BOTOPASS(보토패스) 리아에 대해알아보자

WKS ENE 소속 걸그룹 BOTOPASS의 일본인 멤버이며,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보토패스는 JTG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20년 데뷔한 대한민국 걸그룹이다. 그룹은 서령, 유지, 셀린, 인아, 문희, 레아 총 6인조로 구성됐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그룹 내 유일한 외국인 멤버인 레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Leah는 2002년 3월 1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태어난 필리핀 가수입니다. JTG엔터테인먼트에서 6개월간 연습생 생활을 하다 보토패스로 데뷔했다. 레아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창력과 춤 실력, 눈부신 비주얼로 이미 주목을 받고 있다.


BOTOPASS의 독특한 점 중 하나는 각 구성원이 다른 동물을 대표한다는 것입니다. Leah는 민첩성과 에너지로 유명한 토끼를 나타냅니다. 그녀는 종종 이러한 특성을 그녀의 퍼포먼스에 통합하여 그녀의 강력하고 역동적인 춤 동작을 선보입니다.


연기자로서의 재능 외에도 Leah는 이중 언어 능력으로도 칭찬을 받았습니다.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해 전 세계 팬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그녀의 언어 능력은 또한 그녀가 다양한 국제 프로모션 및 인터뷰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리아는 데뷔 이후 빠르게 열성적인 팬층을 확보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긍정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을 칭찬합니다. 그녀는 그룹에 많은 기쁨과 긍정을 가져다주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개인으로 묘사되었습니다. 그녀의 팬들은 쾌활한 태도와 전염성 있는 에너지로 그들의 기분을 고양시키는 그녀의 능력에 감사합니다.


그룹의 유일한 외국인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Leah는 BOTOPASS에 완벽하게 통합되어 그룹의 역동성에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독특한 관점과 문화적 배경은 또한 그룹에 신선하고 흥미로운 관점을 가져왔습니다.

 

리아 서브보컬

서툰 한국말 때문인지 아직까지는 파트가 적고, 라이브가 불안정하다. 하지만 리아가 일본에서 온 외국인 멤버이기에 본인이 한국어 실력을 늘린다면 보컬 실력 또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리아 그외정보들

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면 라푼젤이 되고 싶다고 한다.

빨간색과 흰색을 좋아한다.

본인의 매력 포인트로 숱 많은 속눈썹과 머리 숱을 꼽았다.

취미는 한국 드라마 보기, 음악 듣기, 유튜브 보기라고 한다.

2022 아나테이너월드 선발대회에서 글로벌 리더상을 수상을 하였으며 사회 공헌 프로젝트 그룹인 POA의 멤버로 데뷔무대를 했다.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 그룹을 탈퇴한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리아 결론

결론적으로 레아는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보토패스의 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멤버다. 그녀의 이중 언어 능력, 역동적인 공연, 긍정적인 성격은 그녀를 그룹의 소중한 자산으로 만듭니다. BOTOPASS가 계속 성장하고 인기를 얻으면서 Leah와 그룹의 나머지 그룹에서 더욱 놀라운 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