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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과 어드벤처 게임을 합해서 플레이하는 야루도라(플레이하는 드라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야루도라 시리즈는 사계절을 테마로 게임들이 만들어졌는데, 유명 애니메이터 고토 케이지가 디자인을 맡아서 그런지 계절을 안고서를 제치고 먼저 발매되었다. [2] 야루도라 시리즈 중에서 가장 평가가 높고 지금도 팬들이 존재하며, 얀데레 장르의 선구자적 작품으로 기억된다. 제목인 더블캐스트는 2명 이상의 배우가 한 배역을 연기하는 더블캐스팅의 일본어 표기. 제목이 나름 스포일러이기도하다. 주제곡은 'door'로 오바타 유카리가 불렀다. 모델 출신의 가수. 줄거리 영화 동아리에 속한 주인공은 어느날 동아리 회식에서 취해버리는 바람에 쓰레기 봉투 위에서 필름이 끊긴 후에 유쾌하지만 기억이 없는 소녀 아카사카 미즈키..

레진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최초의 게임.[1] 캐릭터는 레바툰의 읭읭이이다. 이전에도 레바툰 원작의 게임 레바의 모험은 있었으나 레바가 직접 감수를 받은 게임은 이게 최초.[2] 레바가 감수했기에 스토리와 정신나간 드립은 준 공식으로 치부된다. 비하인드가 있는데, 레바툰 92화(게임 만들어지는 만화)를 보면 레바런을 자신의 친구들이 좆망겜이라면서 플레이를 반복했다고 나온다. 사실 좆망겜은 맞는듯 2019년 말에 서비스 종료를 하였다. 다만 레진측에서 아에 게임을 막은 건 아닌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종료 전 게임을 설치했었을 경우에는 2020년 8월 기준 여전히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방법 조작법이 매우 단순하다. 기기 화면 좌측을 터치하면 약간[4] 왼쪽으로 점프, 우측을 터치하면 오른쪽으로 점프한다...

기지[3] 전쟁! D8Dev(dark886/d4rk886) 포함 18명[4]이 제작한 슈팅 게임. Roblox의 게임 중 하나이다. 로블록스 게임 중에서는 비교적 장수한 게임으로 평가받는다. 9년 동안 서비스 중이며 아직까지도 ㅡ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RGC 2012 유저들이 고른 올해의 게임 상을 받은 연혁이 있다. 현재 한국어 번역 프로젝트가 완료되었으며, 이제 한국어를 지원한다. wefsd2231kor[5]혼자서 번역을 완료했다. 게임시스템 라운드 구분이 없으며 승패 가림이 없다. 2팀전과 3팀전이 있으며 점령 가능한 거점은 모두 5개다. 2팀전은 녹팀과 황팀, 3팀전은 청팀, 녹팀, 황팀이 있다. 한 거점에는 점령 부분이 있는데, 점령 부분에 있으면 점령이 가능하다. 각 팀 본부에는 깃발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