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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PURPLE KISS)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3. 6. 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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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5일 데뷔한 RBW 소속 6인조 걸그룹..

그룹명인 '퍼플키스(PURPLE K!SS)'는 여러 가지 색이 섞여 만들어진 보라색처럼 각 멤버의 다양한 개성이 모여 만들어진 음악적 색깔을 뜻하는 '퍼플(Purple)'과 여러 이야기 속에서 사랑의 힘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소재인 '키스(Kiss)'의 합성어로, 보라색처럼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퍼플키스는 RBW 소속의 6인조 걸그룹입니다. 2021년 3월 15일 미니 앨범 《Into Violet》으로 데뷔했습니다. 멤버는 박지은, 나고은, 도연, 이서, 규리, 유키입니다.

퍼플키스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소녀들이 모여서 하나의 보라색으로 만들어진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데뷔곡 《Into Violet》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퍼플키스는 데뷔 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미니 앨범 《Hide & Seek》, 《memeM》, 《Geeky》를 발매했으며, 2022년에는 미니 앨범 《DokeV》를 발매했습니다.

퍼플키스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사랑스러운 소녀', '파워풀한 소녀', '고혹한 소녀' 등 다양한 콘셉트로 변신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퍼플키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좋은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퍼플키스 활기찬 데뷔



퍼플키스는 2021년 3월 15일 데뷔 앨범 'Into Violet'으로 가요계에 정식 진출했다. 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스완 등 7명의 실력파 멤버로 구성됐다. 각 멤버는 고유한 기술과 자질을 제공하여 Purple Kiss를 다재다능하고 다재다능한 그룹으로 만듭니다.



퍼플키스 음악 스타일 및 개념



퍼플키스는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과 콘셉트로 차별화된다. 그들의 음악은 팝, 알앤비, 힙합,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접목해 청량하고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퍼플키스는 파워풀한 보컬과 감성적인 퍼포먼스로 사랑, 비통함, 자아실현, 개인의 성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Purple Kiss의 주목할만한 측면 중 하나는 더 어둡고 복잡한 개념을 탐구하는 것입니다. 생각을 자극하는 가사와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음악에 깊이를 더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색다른 영역으로 모험을 떠나려는 이러한 의지는 경쟁이 치열한 K-Pop 환경에서 그들을 차별화합니다.



퍼플키스 탁월한 재능



Purple Kiss는 전반적으로 탁월한 수준의 재능을 자랑합니다. 특히 멤버들의 가창력이 눈길을 끈다. 그들의 화음 실력은 최고 수준이며, 매혹적이고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강렬한 안무와 파워풀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퍼포먼스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퍼플키스 팬과의 연결



Purple Kiss는 "LAVENDER"로 알려진 팬과의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그룹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 콘텐츠, 개인 업데이트 및 진심 어린 메시지를 공유하여 지지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합니다. 그들은 따뜻하고 포용적인 팬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을 우선시하고 헌신적인 팔로워들 사이에 소속감을 조성합니다.



퍼플키스 급속한 성장과 인정



퍼플키스(Purple Kiss)는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들의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성장하는 인기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음악 방송과 시상식에 출연하며 K팝 라이징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퍼플키스 미래의 노력



퍼플키스(Purple Kiss)가 계속해서 업계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가운데 팬들은 그들의 향후 발표와 공연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 무한한 잠재력과 뛰어난 재능으로 K-POP 현장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그룹입니다. 그들이 경계를 허물고 업계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하면서 그들의 성장을 목격하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퍼플키스 맴버

퍼플키스 실력파

소속사 내 선배그룹[5]들과 마찬가지로, 탄탄한 실력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나고은, 채인, 수안까지 메인보컬 포지션을 맡고 있는 멤버가 무려 3명이나 된다.[] 나고은은 프로듀스 48 출연 당시 등급 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은 단 6명 중 한 명이며, 프로그램 전체에서도 메인보컬 픽으로 꾸준히 선택될 만큼 실력을 입증했다. 채인은 초등학생 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TOP10 선발전까지 진출하는 등 어릴때부터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수안의 경우 연습생 때부터 선배 가수인 마마무나 청하의 곡 가이드를 부를만큼 소속사 내에서도 인정받은 보컬. 해당 세 명은 퍼플키스의 두번째 프리 데뷔 싱글 Can We Talk Again에 참여한 보컬 멤버들이기도 하다. 고은 채인 수안 3메보즈의 Dance Monkey 커버 영상은 2022년 10월 기준 무려 420만 뷰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

모든 멤버들이 보컬 실력이 출중하다. 정식 데뷔 전 데뷔 트레일러에서 각자 자신의 색에 맞는 솔로곡과 그에 맞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개인으로도 한 곡을 충분히 이끌어갈 수 있음을 보여줬다. 디즈니 프린세스 메들리에선 각자 디즈니 공주로 분장해[] 해당 공주의 메인 OST를 메들리 형식으로 커버하였는데, 보컬 파트를 맡고 있는 다른 멤버는 물론이고 래퍼 포지션인 유키까지 수준급의 실력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데뷔 후 첫 스케줄이었던 오디오쇼 '심야아이돌'에서 데뷔한지 3시간 만에 타이틀곡 'Ponzona'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선보였고, 데뷔 첫 주 음방부터 모든 멤버가 라이브로 무대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에서 실력파임을 입증하고 있다. 스튜디오 문나잇 폰조나 라이브 미니 2집 타이틀곡 'Zombie' 활동 중에는 이러한 보컬 능력을 더욱 강조해 '더뮤트'[] 등의 라이브 콘텐츠에 출연하기도 했다.

 

댄스와 퍼포먼스 실력 역시 출중하다. 정식 데뷔 이전부터 퍼플키스 공식 유튜브 채널이나 원더케이 오리지널에 다양한 댄스 커버 영상을 업로드하며 보컬 뿐 아니라 댄스 실력도 뛰어남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걸그룹 댄스 뿐 아니라 보이그룹 댄스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많은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중독(Overdose) 릴레이 댄스 어게인[]을 통해 멤버들의 댄스 실력이 상당함이 드러난다.

또한 안무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 'My Heart Skip a Beat'나 'Skip Skip' 등의 경우 안무, 동선, 댄스 브레이크까지 모든 안무를 퍼플키스 멤버들이 직접 구상했다.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멤버들의 뛰어난 실력을 잘 드러낸 요소 중 하나는 1theK Originals의 개인 컨텐츠 촬영이다. 사실 개인 컨텐츠를 찍는다는 것은 그만큼 실력 및 스타성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은데, 퍼플키스는 데뷔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3명이 각자의 개인 컨텐츠를 찍었고,[] 심지어 이 컨텐츠들 모두가 단순히 예능적인 영상이 아닌 보컬, 댄스, 랩 등을 보여주는 컨텐츠기 때문에 멤버들이 얼마나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2021년 7월에는 LG U+ '아이돌Liv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는 아이돌라이브 자체 콘서트인 '#MIC_ON4'에 퍼플키스가 첫 번째 아티스트로 참여하게 되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무료 콘서트임을 감안해도 데뷔한지 약 4개월 만에 합동 콘서트를 진행한다는 것은 업계 내 관계자들에게도 퍼플키스의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퍼플키스 밸런스돌

앞서 언급한 것처럼 모든 멤버가 보컬 실력도 뛰어나고, 춤 실력도 수준급이다. 게다가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할 정도로 음악성 역시 뛰어난 편. 다시 말하자면 팀 내에 구멍이 없고 모두가 밸런스를 갖추었다. 또한 멤버들이 어느 한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으며 한 포지션만을 담당하는 멤버도 없다.[] 모두가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기 때문에 퍼플키스를 설명하는 수식어가 밸런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멤버들이 직접 밝히기도 했다.

선배 그룹인 마마무가 타 그룹에 비해 압도적인 보컬 기량을 보여주었음에도 아이돌로서의 댄스 퍼포먼스가 부족하다고 평가되었던 점을 의식이라도 한 듯 퍼포먼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매우 크다.[] 프리데뷔 곡인 My Heart Skip a Beat을 비롯해 데뷔 타이틀곡인 'Ponzona'의 무대에서도 댄스 브레이크를 볼 수 있다.[] 퍼포먼스 측면에서 보자면 RBW 소속 선배 그룹과 비교했을 때 마마무보다는 보이그룹인 원어스와 그룹 성격이 흡사한 편이다.[] 퍼플키스는 마마무의 보컬과 원어스의 퍼포먼스, 두 역량을 조화롭게 운영하는 그룹이라고 보면 될 듯.

 

퍼플키스 자체 프로듀싱

멤버들 모두 뛰어난 프로듀싱 실력을 가지고 있다. 유키는 프리데뷔곡인 〈My Heart Skip a Beat〉과 〈Can We Talk Again〉 두 곡의 작사에, 채인은 〈Can We Talk Again〉의 작사/작곡에 참여하였다. 정식 데뷔 앨범인 《INTO VIOLET》에서는 수록된 7개의 트랙 중 인트로를 제외한 모든 곡에 멤버들이 참여했다. 특히 타이틀곡인 'Ponzona'의 경우 나고은, 유키, 수안까지 3명의 멤버들이 작사 또는 작곡에 참여했으며 데뷔부터 참여라니 마지막 7번 트랙인 '마침표 (Period)'는 퍼플키스 멤버 전체가 직접 작사/작곡하여 만든 곡이다. 미니 2집 《HIDE & SEEK》에서는 유키가 전곡 작사에 참여했고 채인은 자신의 개인 자작곡을 앨범에 수록했으며 2번 트랙 '새벽2시 (2AM)'의 경우 전 멤버가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현 아이돌 시장에서 퍼플키스만이 가지는 차별성이라면 그룹 인원수가 적지 않음에도 멤버 모두가 골고루 프로듀싱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그것도 한 명이 한 곡을 맡는 게 아닌, 하나의 곡을 여러 명의 멤버가 공동 창작해 나간다.[] 이런 점에서 개인의 캐릭터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으나, 오히려 반사적으로 그룹 전체의 음악적, 실력파 이미지를 더욱 고양함과 동시에 그룹으로서의 통일감 및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게 되었다.[]

퍼플키스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완성도 높은 독창성'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My Heart Skip a Beat〉부터 데뷔 타이틀인 〈Ponzona〉에 이르기까지 독창적인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각 멤버들의 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음악적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사실 이는 3.5세대 아이돌 그룹의 전반적인 특징이기도 하다. 강하고 독창적인 컨셉을 추구하는 것은 국내 대중음악 시장에서는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으나 어차피 국내 아이돌 그룹은 이미 포화상태인지라 후발 주자의 경우 어떤 컨셉을 보여주건 살아남기는 쉽지 않다. 반면에 해외에서는 이러한 음악성이 크게 호응을 받고 있으며 이는 수많은 그룹들이 이미 증명해 보인 바가 있다.[] 어찌보면 전략적인 선택인 셈. 무엇보다도 퍼플키스 본인들부터가 이런 방향성을 좋아하기도 한다.

 

퍼플키스 비글돌

RBW 출신 아니랄까봐 퍼플키스도 역시나 비글돌이다.[] 누구 한 명 빼놓지 않고 다들 비글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소속사 내 직원들도 '대한민국이 담기에는 너무 높은 그릇을 가진 텐션'이라며 인정한 비글돌이다.

6명의 mbti 성향 중에 XNFP가 3명이다.[] 이들의 특징은 낯을 많이 가리지만 친한 사람들끼리 있을 때는 텐션이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가 버리는 것(...). 비글키스

게다가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한지 꽤 오래 되어[] 서로 드립치고 받아주는 게 갓 데뷔한 신인 걸그룹의 비글미 수준이 아니다. 멤버들이 모두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길, 서로 쳐다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난다고. 실제로 혼자 있으면 다들 차분하고 조용한 모습도 보이는데, 둘이 되는 순간 공기부터가 달라진다.

정식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한 뒤 약 3시간이 지난, 데뷔 이후 처음 진행한 스케줄인 '심야아이돌' 오디오쇼에서 '룸메이트를 하는 데 있어 불편한 점을 없냐'는 질문에 고은이 수안의 잠버릇 코골이 때문에 너무 힘들다며 서로의 잠버릇을 폭로했다.[] 데뷔하자마자 코골이 폭로 이러한 비글돌을 컨셉으로 데뷔한지 단 3일 만[]에 단독 리얼리티 웹 예능 '아ㅋㅋ 퍼플키스는 못 참지'[]가 업로드되었으며, 약 3개월 뒤 IPTV를 통해 시청 가능한 두 번째 리얼리티 예능 '퍼키 홀리데이'를 촬영했다.

 

센스에서 비롯한 드립력이 다들 어마어마하다. 당장 멤버 간 케미 문서만 봐도 알 수 있는데, 한 1분만 붙어있거나 단 하나의 접점이더라도 바로 '~즈'라며 조합명을 만들어낸다. 같은 멤버 구성이더라도 조합명을 또 사용하지 않고 계속 만들어내는 등 다들 엄청난 센스를 가지고 있다. 아마 데뷔 연차가 쌓이면 이 문서는 팔만대장경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서로에게 친구처럼 막 장난치는 것은 아니고, 무조건 자신보다 연장자라면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아예 장난을 안 치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는 '이레와 두 강아지들' 장면이 있다

 

퍼플키스 결론

퍼플키스(Purple Kiss)는 의심할 여지 없이 독특한 스타일, 뛰어난 재능,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K-Pop 세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계속해서 음악과 콘셉트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만큼, 이 떠오르는 걸그룹의 미래가 밝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들의 개성, 다재다능함, 그리고 헌신을 통해 Purple Kiss는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 무시할 수 없는 힘이 될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팬들이 차기작을 간절히 기다리는 가운데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퍼플키스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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