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BEAT v(아트비트 브이) 윤하은에 대해알아보자

걸그룹 ARTBEAT v의 멤버이자 막내를 맡고 있다.

대한민국의 댄서이자 유튜버이다. ARTBEAT의 멤버로 활동하고있으며 개인채널 하토피아 HATOPIA 도 운영중이다.

 

윤하은은 2002년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춤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ARTBEAT에 합류하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ARTBEAT에서 윤하은은 주로 리드댄서를 맡고 있습니다. 그녀는 뛰어난 춤 실력으로 팀의 퍼포먼스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윤하은은 밝은 성격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윤하은은 개인 유튜브 채널인 '하토피아 HATOPIA'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채널에서는 댄스 커버 영상, 일상 브이로그,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윤하은은 아직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망주입니다. 앞으로 그녀가 ARTBEAT의 막내로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윤하은 실력

 윤하은의 매력의 핵심에는 남다른 가창력이 있다. 파워풀한 고음을 전달하는 것부터 감시자에 감성을 불어넣는 것까지 하은의 ​​목소리는 프로세서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독창적인 능력을 준다고 합니다. 그녀가 마이크를 잡을 때 다른 어떤 것과도 할 수 없는 음향적 환경을 드려, 각 ARTBEAT 공연은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윤하은 매력적인 성격

 무대 위의 재능을 넘어 윤하은의 무대 밖에서의 성격은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진정한 친절함과 겸손함, 따뜻한 마음으로 알려진 그녀는 음악을 넘어 팬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동료 멤버들, 팬들과의 소통은 현실적이고 친근한 면모를 보여주며 그녀를 단순한 아이돌이 아닌 지지자들의 친구로 만들어준다.

 

윤하은 그외정보들

좌우명은 치열하게 일하되, 틈틈이 행복도 해야돼.

자취 중이다. 자취의 장점은 엄마가 없다이고 단점은 엄마가 없다라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꽃은 망고튤립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꽃을 모두 좋아하며 빨리 시드는 생화보다는 드라이플라워를 좋아한다.

힘들 때 울고, 먹고, 자고, 화내기를 반복하며 푼다. 그리고 당시의 감정을 잊기 싫어서 다이어리에 꼭 적는다고 한다. 예전에는 힘들면 혼자 생각했지만 요즘에는 믿을 만한 사람한테 털어놓는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서 밤에 먹다가 토한적도 있다고 한다.

가끔씩 IZ*ONE 출신 조유리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댓글이 달린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비올레타 여기서요 편

캔들 향 중에서는 랑방 향수가 가장 취향이라고 한다. 다른 캔들 중에 복숭아 향이 나는 캔들이있는데 그런 향도 좋아한다고 한다.

평생 마라탕만 먹고도 살 수 있다고 한다.

추천하는 노래는 자이언티 〈5월의 밤〉.

굽네나 지코바처럼 양념 있는 치킨을 좋아한다고 한다. 굳이 브랜드를 뽑아보면 굽네치킨.

피자빵, 커피빵 소보로 등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다.

자주보는 유튜버는 지컨, 시나기, 민카롱, 냔지, 유리숍, 상윤쓰.

원래 크림 파스타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토마토 파스타를 좋아한다고 한다.

양치랑 세수 중에는 양치를 먼저한다.

가장 최대 수면시간은 17시간이다.

양말은 오른쪽 먼저 신는다.

요즘에는 시리얼에 빠져서 종류별로 시켜서 먹는다고 한다.

자신의 말랐을 때 모습을 보며 다이어트 자극을 받는다고 한다.

눈썹은 오른쪽부터 그린다.

방탄소년단의 진이 최애라고 한다. 이유는 잘생겨서이다.

이상형은 키크고 잘생긴 대형 강아지상[] 온미남에 첫사랑남 재질인 소나무같은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과 성격이 맞아야 하며 자신을 간섭하지 않고 착하고 예의바르고 웃는게 예쁘며 거짓말 안하고 자신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며 욕을 쓰지 않고[] 말 함부로 하지 않고 거짓말하지 않으며[] 비밀이 없어야하며 애매하게 하지 않는[] 연상의 남자여야 한다고 한다.

송강, 로운, 진이 너무 잘생겨서 미쳐버릴거 같다고 한다.

MBTI는 INFP와 INFJ가 번갈아 나온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높은 확률로 INFP가 나오며 친구들도 INFP라고 인정했으며 INFP를 인간화 하면 본인이라고 생각한다. 연락하는거 귀찮아하고 남한테 별로 관심이 없으며 금방 까먹는게 자신과 똑같다고 한다.

성인이 되면 이시은의 주변에서 살고 싶다고 한다. 벌레가 나오면 이시은에게 잡아달라 하고 싶고 이시은이 무섭고 서러우면 옆에 있어주고 싶어서가 이유라고 한다.

라떼보다 아아가 더 맛있다고 한다.

힘들었던 일을 말하기 싫어한다. 다시 생각하면 계속 괴로워 말하기 힘들다고 한다.

김혜림의 추천으로 틱톡을 시작했다.

가장 뿌듯한 순간은 계획해둔 일을 다 했을 때라고 한다.

2013년 진격의 방탄 시절 부터 방탄소년단의 팬이었다고 한다.

추천하는 물건은 캔들워머이다.

쓰는 립 제품은 다양 하지만 이그립스 워터글레이즈 틴트 2호를 가장 많이 쓴다.

민트초코를 누가 한입 먹어보라고 하면 먹지만 굳이 사먹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를 본인은 민초반민초단이라고 표현했다.

인생 영화가 뷰티인사이드, 찰리와 초콜릿 공장, 주토피아라고 한다.

자기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것은 휴대폰.

새벽감성 탈 때 노래를 듣고 일기를 쓴다고 한다.

즐겨보는 유튜버는 얼굴두개유진이다.

코로나 종식되면 여행이 가고 싶다고 한다.

여름되면 겨울이 좋고 겨울 되면 여름이 좋다고 한다.

머릿속에 멤도는 노래는 문문의 물감이라고 한다.

베라 최애픽은 엄마는 외계인이라고 한다. 스스로 엄외파라고 칭한다.

19살 시절이 굉장히 힘들었다고 한다. 돈 몇억을 준다고 해도 절대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 느낀것도 많았고 20살은 다시 돌아가고 싶은 20살이 됐으면 좋겠다고 한다.

20살이 되는 소감은 20살만 기다렸던거 같은데 막상 되니 두렵기도 하고 이제 부모님에게 기댈 수 없는 느낌이며 아무것도 모르는데 세상에 혼자 나와서 뭘 어떻게 해야할까 막막하기도 하다고 한다. 주변에서는 나이만 더 먹은거지 19살이랑 똑같다고 한다고 한다.

2020년에 코로나 때문에 마지막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이 별로 없다는 것이 아쉽고 개인적인 일로도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2020년 한 해가 잃은 것도 배운 것도 많고 그냥 그렇다고 한다.

20살에는 내면적으로 더 어른이 됐으면 좋겠으며 19살 때 끝까지 해보지도 않고 겁먹어서 끝내 포기했던 것이 너무 아쉽다고 한다. 다시 돌아간다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보고 힘든 것도 견디고 끝까지 해보고 싶으며 결말이 과연 바뀔까 지금과 같을까 궁금하다고 한다.

18살이 본인에게 가장 행복했다고 한다. ARTBEAT에서도 열심히 활동했으며 열정이 넘쳤고 뭐든 다 도전해봤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좋은 일도 굉장히 많았다고 한다.

자신이 안무를 따는 편은 아니며 주로 입력해주면 열심히 출력하는 편이라고 한다. 안무 딸때는 자주 보고 천천히 추면서 점점 빠르게 춘다고 하며 디테일은 안 따고 전체적인 느낌만 외우고 멤버들이 디테일까지 알려주면 그때 디테일까지 넣는 편이라고 한다.

눈 오는 날에는 밖에 나가는걸 좋아하고 비 오는 날은 안에서 비내리는거 보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최근에는 눈이 안와서 눈오는게 더 좋다고 한다.

최애 헤어스타일은 굵은 웨이브라고 한다. 하지만 고데기가 너무 어려워서 항상 생머리로 다닌다고 한다.

시력이 안좋아서 라식이나 라섹이 하고 싶기는 한데 본인이 렌즈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라 꺼려진다고 한다.

군만두도 물만두처럼 쪄서 먹는다.

머릿결이 안좋다.

운전면허를 딸 생각은 있지만 아무도 본인이 운전하는 차를 타려고 하지 않을거 같고 본인도 자신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싶지 않을거 같다고 한다. 만약 운전면허를 딴다면 차를 뽑은 뒤기분 안 좋을 때마다 친구들을 불러서 바다 가자고 할거 같다고 한다.

카메라는 무조건 아이폰 기카로 찍는다고 한다.

붙임머리는 에드비 부산점에서 했다고 한다.

바리스타를 배워보고 싶다고 한다.

본인이 무물 답변을 잘 안한다고 생각한다.

 

틱톡이 너무 어려워서 사실상 갤러리처럼 사용한다고 한다.

좋아하는 코스는 특이한 카페라고 한다.

대구의 단점은 더위라고 한다.

왕리본을 좋아한다.

자신의 최종 목표는 돈 많은 백수라고 한다.

Kep1er의 멤버 김채현과 초등학교 동창이다.

팬들은 단발이 이쁘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최애 드라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