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POSSE(영파씨) 정선혜에 대해알아보자

대한민국의 5인조 걸그룹 YOUNG POSSE의 멤버.

 

정선혜 데뷔전

비츠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되기 전에는 분당무브댄스학원에 다녔다. 당시 찍었던 영상들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고 조회수도 상당하다. 어렸을 적 모습을 볼 수 있다.

 

정선혜 보컬

상당히 허스키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저음톤이지만 OTB의 프리코러스처럼 가성도 상당히 좋다.

 

정선혜 랩

딕션과 톤이 안정적인 편이다.

YOUNG POSSE 대부분의 곡에서 랩을 맡았다.

라이브와 음원의 차이가 거의 없다.

 

정선혜 댄스

대부분의 해외 리액션 영상들에서 가운데 단발머리 누구냐고 계속 물어볼 정도로 이목을 끌게 잘 춘다

 

정선혜 성격

눈물이 많은것으로 보인다. 데뷔 전 2023년 7월 16일 개최된 RBW 2023 SUMMER FES: Over the Rainbow에서 무대에 오르기도 전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멤버들 중 장난기가 가장 많다고 한다.

 

정선혜 래퍼, 보컬, 댄서: 무대를 사로잡는 멀티 파워

정선혜 멤버는 강렬하고 자신감 넘치는 래핑으로 영파씨 음악의 에너지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또한, 맑고 밝은 보컬은 곡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섬세하고 파워풀한 댄스 실력은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합니다.

정선혜 작사, 작곡까지: 음악적 재능으로 완성되는 아티스트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작사와 작곡에까지 능한 정선혜 멤버는 영파씨의 음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데뷔 곡 'MACARONI CHEESE'부터 'BING BING', 'CHERRY BOMB' 등에 이르기까지, 정선혜 멤버는 자신의 감성을 담아낸 랩 가사와 멜로디로 곡을 완성하며 음악적 재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정선혜 밝고 유쾌한 에너지: 영파씨의 분위기 메이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로서 팀을 이끄는 정선혜 멤버는, 평소에는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책임지는 그룹의 'ムードメーカー'입니다. 멤버들과의 티키타카 케미를 자랑하며,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정선혜 끊임없는 노력과 성장: 발전하는 아티스트

데뷔 이후에도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실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는 정선혜 멤버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더로서 팀을 이끌고, 아티스트로서 더욱 성장하는 정선혜 멤버의 미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선혜 비주얼

무표정 일때의 표정과 웃을 때의 표정과의 차이가 크다.

무표정 일때는 시크한 느낌을 주는 냉미녀 느낌이나, 웃을 때에는 오목조목하고 귀엽게 생겼다.

전형적인 아이돌 덕후몰이상이다.

손가락이 상당히 긴 편이다.

 

정선혜 그외정보들

멤버 지아나와 함께 자칭 선지 해장국즈로 불린다. 정작 본인은 선지해장국을 먹어본 적 없다.

배성재의 TEN에 출연해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배성재와 넉살이 목소리가 DJ톤이라고 칭찬했다.

어린 시절 댄스학원을 다니며 아이돌의 꿈을 꾸었고, 16살에 연습생이 되어 현재 회사에는 18살에 입사했다.

숙소에 방이 부족해서 혼자 거실에 파티션을 놓고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오히려 좋은지 다른 멤버들이 탐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