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y Shop(캔디샵) 줄리아에 대해알아보자

대한민국의 가수.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 Candy Shop의 멤버

 

줄리아 차분함 속에 숨겨진 발랄함

줄리아는 캔디샵에서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를 담당하고 있는 멤버예요. 차분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굉장히 발랄하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라고 해요. 캔디샵의 리더인 소람도 줄리아의 밝은 모습에 놀랐다고 할 정도니까요!

줄리아 다재다능한 매력

줄리아는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능을 갖추고 있어요. 피아노와 플루트 연주는 물론, 연기에도 능하다고 하니 정말 놀랍죠? 2008년생으로 아직 어린 나이지만, 벌써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멤버예요.

줄리아 캔디샵의 새로운 활력소

줄리아는 캔디샵에 합류하면서 그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어요. 캔디샵의 컴백을 앞두고 새 멤버로 합류한 줄리아는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줄리아 청순 비주얼

 긴 생머리와 청초한 눈망울이 매력적인 비주얼

줄리아 발랄한 성격

 차분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밝고 긍정적인 성격

줄리아 다재다능한 재능

 피아노, 플루트 연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

줄리아 캔디샵의 막내 

팀의 막내로 귀여운 매력까지 겸비

 

줄리아 성격

본인 말로는 특이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조용하면서도 시끄럽고, 말이 없으면서도 많다고...

차분해 보이는 모습과 달리, 생각보다 굉장히 발랄한 성격이다. 캔디샵의 리더인 소람도 줄리아의 밝은 모습에 놀랐다고 한다.

캔디샵에서 막내인데도 가끔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여준다.

자기애가 강한 편이다.

긴장을 잘 하지 않는 성격이다. 큰 무대 위에 올라가기 전, 그룹 멤버들이 긴장할 때 혼자서 즐겁고 신난 모습이다.

 

줄리아 취향

공포 영화를 좋아하며 잘 본다. 그러나 캔디샵 멤버들이 공포 영화를 싫어해서 멤버들과 같이 보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당근, 깻잎, 코코넛을 정말 싫어한다. 이를 제외한 다른 음식은 다 잘 먹는 편이라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봄이랑 가을이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적당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혼자 있는 시간을 굉장히 좋아한다.

땀나는 것을 정말 싫어해서 더운 여름이 싫다고 한다.

바다, 꽃 향기를 좋아하며, 바닐라 같이 단 냄새가 많이 나는 향을 싫어한다.

제일 인상 깊게 봤던 영화는 인사이드 아웃과 인사이드 아웃 2이다.

 

줄리아 취미

일기를 쓰는 것과 독서가 취미다.

연기에 관심이 많다. 미래에 배우로 활동도 하고 싶다고 한다.

 

줄리아 그외정보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걸그룹 중 최초로 본명으로 활동하지 않는 멤버이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약 5년 동안 미국에서 살았다. 

한국어, 영어가 모두 유창하다. 영어가 더 편하다고 한다.

잠이 굉장히 많아서 자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손이 작은 편이다.

 

마무리

아직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줄리아. 앞으로 캔디샵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줄리아의 앞날을 응원하며, 캔디샵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