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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1. 9. 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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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 5인조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이다.

 

포지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리더외에 정확히 정해진 포지션이 없지만 주로 서브보컬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 가끔은 서브래퍼의 포지션을 맡기도 한다.

 

댄스

힘을 주어 임팩트 있게 춤을 춘다.
각을 살린 춤선을 가지고 있다.
깔끔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춤선을 가지고 있다.
승모근과 어깨를 잘 쓴다.
하체도 잘 쓴다

 

보컬

팀에서 가장 낮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거의 대부분의 곡에서 도입부를 담당한다.[] 매력적인 음색의 도입부 요정.


차분한 중저음의 음색이 강점이다. 2020년 10월 26일 공개된 타이틀곡 ‘5시 53분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를 들어보면 높은 음을 부르는 다른 멤버들과 보컬 합이 잘 맞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주얼

콧선, 턱선, 옆선 등 얼굴에 존재하는 모든 선들이 날렵하다.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젖살이 많았던 데뷔 직후에도 유난히 유려하고 날렵한 선을 지니고 있었다.


속눈썹이 위아래 모두 빼곡하고 길어서, 눈을 더 돋보이게 한다. 특히 눈을 감거나 아래를 볼 때 속눈썹이 무척 잘 보이는데, 한눈에 봐도 길다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이고 눈이 굉장히 크다.


눈썹이 진하고 올곧게 뻗어있어서, 앞머리 유무에 따라 이미지가 확 바뀐다. 헤어밴드나 캡모자를 써서 눈썹이 보일 땐 좀 더 강하고 센 비주얼이고, 앞머리를 내렸을 땐 귀엽고 예쁜 비주얼이다.


이목구비가 굉장히 화려하지만 잘 어우러진다. 모두 화려한데도 오묘하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얼굴이다. 스타일링에 따라서 날카로워 보이는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무표정일 땐 차가운 미남상이지만, 웃으면 따뜻한 온미남이 된다.


아련하고 처연한 느낌이 있다.


말라서 크고 품이 많이 남는 옷을 입어도 팔락대는 걸 볼 수 있다. 측면 사진을 보면 말랐다는 게 한 번에 실감이 갈 정도이며 전설의 아디다스 착장을 보면 다리도 가늘다는 걸 알 수 있다.


한림예고 횡단보도 앞에서 범규를 캐스팅하기 위해 많은 기획사들이 줄을 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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