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저 아사히 에 대해알아보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12인조 보이그룹 TREASURE의 멤버.

 

포지션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작사•작곡에도 관심이 많게 보이고, 몇 곡의 작사•작곡에 참가했다.

보컬

YG 보석함 때보다 실력이 정말 많이 발전했다. 맑은 미성의 소유자이다. 그리고 파트 분량이 적은 편이라서 보컬 실력을 잘 보여 줄 수 없었지만 음색이 맑고, 청아하며, 생각보다 노래를 꽤 잘 하는 멤버이다.[8] 음색이 정말 예쁘고 높은 고음도 잘 소화하며 부른다.

 

비주얼

뽀얀 피부에 쌍거풀이 있는 눈이 보석처럼 정말 예쁘며, 코가 높고, 오똑하다. 입술은 얇은 편으로 오밀조밀 예쁘면서 잘생겼다. 조각상처럼 또렷하고, 청초하게 생긴 상이며, 웃을 때 생기는 보조개가 귀엽다.

흑발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금발이나 백금발이 정말 잘 어울린다. 음악방송에서 백금발의 아사히를 '트레저 백금

발 걔' 이렇게 기억하기도 했다.

전형적인 고양이상이다. 본인은 로봇이라고 주장하지만, 팬들 사이에선 고양이라고 불린다. 웃을 때 보이는 송곳니가 고양이임을 강조해 준다.

 

작곡

챕터 3의 수록곡인 오렌지를 직접 작곡, 작사하였다.

 

성격

내성적인 성격으로 조용하면서[9] 얼굴 표정이 거의 무표정인 탓에 로봇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런데 은근 애교도 많고 가끔 또라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겁이 매우 없는 편이다. 트레저 맵에서 납량 특집으로 귀신의 집에 들어가는 편이 있는데, 누구보다 빠르게 통과했다. 갑툭튀에도 전혀 놀라지 않을 정도.

귀신의 집 같은 것뿐 아니라 번지 점프 같은 부분에서도 겁이 없는 듯하다. 벌칙 대상이 아니라 굳이 하지 않아도 됐는데, 자원해서 번지 점프를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무서운 기색 하나 없이 번지 점프를 하는 것을 보니 정말 겁이 없다.
트레저 맵 39화에서는 본인도 여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어린 여자아이를 잘 돌보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