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네이처) 선샤인에 대해알아보자

대한민국의 걸그룹 NATURE의 멤버.

본명은 김아린, 2018년 8월 3일 9인조 다국적 걸그룹 NATURE의 '선샤인'라는 예명으로 정식 데뷔했다.

 

선샤인 리드보컬

팀 내에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 유니크한 음색과 고음이 특징.

뛰어난 성량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주로 고음, 애드립 파트를 많이 맡는다. 타이틀곡인 <Allegro Cantabile>, <썸>, <꿈꿨어>, <내가 좀 예뻐>, <OOPSIE (My bad)>은 물론, 수록곡 <기분 좋아>, <A little star>, <빙빙> 등에서도 고음을 맡았다.

특이하게 리드보컬임에도 불구하고 메인보컬 두 명보다 고음 파트를 많이 가져간다.

 

선샤인 그외정보들

초등학생때 중창단을 해서 KBS 누가누가 잘하나에 출연 했었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가수라는 직업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 후, 예술고등학교에 합격하고 주변에 연습생 친구들도 많아서 친구들을 따라서 오디션을 보러 다니다가 지금의 소속사를 만났고, 네이처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합류한 멤버라고 한다.

연습생 기간이 매우 짧다. 2018년 6월에 오디션에 합격했고, 네이처가 같은 해 8월 3일에 데뷔를 했기 때문에 연습생 기간이 아무리 길어도 2개월을 조금 넘는 수준 밖에 안된다.

민초단이다.

중학생 시절 노원구의 마을이 학교다 사업의 일환인 프로젝트 퍼포먼스 그룹 “더 플레이어스”의 1기 맴버로 활동한 바가 있다.

오구설명서에 의하면 알레르기 때문인지, 그저 싫어하는 건지 모르지만 바나나를 못 먹는다고 한다. 또한 마요네즈를 진짜 싫어한다.

어머니께서 멜로디라고 한다.

정창환 대표가 자신을 보고 너무 반짝반짝 빛나서 예명 후보도 없이 단 번에 선샤인이라는 예명을 지어주셨다고 한다.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을 잘 못먹고 짠 음식은 잘 먹는다고 한다.

팀 내에서 로하과 같이 가장 겁이 없는 멤버다. <네이처의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2화에서 다같이 짚라인을 탈 때, 무서워하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혼자 번지점프까지 기대(...)하고 있었다.

2020년 선거 가능 나이가 만 18세로 하향되며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웹드라마 '만18세 대한민국유권자되다'에 출연하였다. 

피부가 하얗고 말랑말랑해 친구들로부터의 별명이 밀가루였다고 한다.

한 때 한솥밥이었던 웅기와 초중학교 동창이다.

마지막으로 영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네이처 자체 컨텐츠 영상에 2021년 7월 15일에 출연한 것이었다. 

2021년 7월 이후로 활동은 고사하고, 근황 자체가 아예 알려지지 않았다. 사실상 탈퇴인 건 둘째치고 행방불명 되었다

는 말까지 팬들 사이에서 나올 정도다.

대중들에게 근황이 알려지고 있진 않지만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에서 뮤지컬 전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원래 연기 전공이었는데 2022년 9월 전과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