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 비스트의 전 멤버이자 현 하이라이트의 멤버.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비의 무대를 보고 가수를 꿈꿨다. 시기상 대략 중학생 쯤인듯. 이전까지 춤, 노래와 거리가 먼 학생이었다고. 부모님의 반대를 이겨내고 JYP오디션을 봤는데 합격. 그 곳에서 자신이 존경하던 가수인 비와 첫 대면을 했다. 고등학생 때 JYP에서 트레이닝을 받았고 이후 JYP임원이었던 홍승성의 권유로 JYP에서 나와[] 홍승성의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입사, 2009년 4월 2일 AJ라는 예명으로 솔로 데뷔한 게 지금의 이기광이다.[] JYP 입사 전까지 춤과는 거리가 먼 평범한 학생이었기 때문에 처음 레슨을 받을 땐 기초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한다며 많이 혼났다고 한다. 시기상 17살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