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조 소녀시대 시절 가식 봉사 활동 논란 2007년, 소녀시대는 "명진 아동복지센터에서 봉사 활동을 했으나 당시 인터뷰와 사진 찍기에 집중했다"는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인터뷰를 한 명진 아동복지센터에서는 기부의 목적만 있었고 정작 봉사 활동은 홀트 아동복지회에서 했다.#@ 즉 둘은 전혀 다른 장소 그러나 당시 남자 아이돌들의 무개념 팬들에 의해 명진 아동복지센터의 인터뷰 사진과 홀트 아동복지회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이 짜집기되어 봉사 활동을 간 곳에서 봉사보다 인터뷰 시간이 많았다고 왜곡된 것. 관련 기사는 거짓으로 밝혀지자 곧 삭제되었고 봉사 활동에는 아무 문제 없었다. 교통사고 2009년 8월 소녀시대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뒤 숙소로 돌아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방송을 마치고 여의도에서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