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トナーサンシャイン / Stoner Sunshine[1] 겟타로보 시리즈의 등장하는 로봇 진 겟타 1의 필살기. 파일럿 3명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적을 분자단위로 소멸시켜 버리는 거대한 기탄을 날린다. 진 겟타로보 코믹스판 처음 등장한 것은 '겟타로보 고'에서 겟타로보의 부활로 진 겟타로보가 나오면서 등장한 필살기이다. 부제가 스토너 선샤인으로 되어있는 에피소드에서 출현한 기술 모션을 바탕으로 하며, 진 겟타로보 코믹스판에서도 비슷한 모션의 기술을 사용한 적이 다수 있다. 원작 코믹스 판에서의 스토너 선샤인은 총 2가지 형태가 있다. 첫번째로는 에네르기파처럼 손에 에너지를 모아 날려버리는 기술. 맨 처음 등장한 것은 진 겟타로보를 갉아먹는 수많은 거대곤충들을 날려버리기 위해 사용한 것. 이때 스토너 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