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의 멤버이자 센터. 2009년 유키스 미니 3집 'Conti Ukiss'의 타이틀곡 '만만하니' 활동 때 새로 영입되었다. 유키스 데뷔곡인 '어리지 않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원래 유키스로 활동할 예정이었던 멤버다. 2009년 공식 첫 팬미팅 자리에선 새로 들어오고 나서 얼마 안 된 탓인지 다른 멤버들이 6인조 시절 노래들로 공연을 할 때 혼자 구석에 앉아있기까지 했었다. 거기다 기껏 받는 파트도 상당히 적어 '만만하니' 활동 때는 한 마디 부르는 게 전부였고, '빙글빙글' 활동 때는 파트가 하나도 없었다. 정규 2집부터 적극적으로 송라이팅에 참여하는 등 음악적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며 파트 또한 많이 늘어난 모습이다. 2019년 5월 10일 한국 소속사 NH EMG,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