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인조 걸그룹이다. 안무가 로빈 안틴[]이 이끌던 댄스팀이었으나, 댄스 공연이 미국 전역에서 인기를 끌자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레코딩 계약을 맺고 댄스팀에서 걸그룹으로 전환하였다. 가수로 데뷔한 멤버들 대부분은 앨범계약을 맺게 되면서 오디션으로 추가영입한 경우이다.. 2004년 쉘 위 댄스의 OST로도 사용된 곡으로 프로모션 싱글 《Sway》로 데뷔하였다. 걸그룹 불모지인 미국에서 보기 드물게 빌보드에 입성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던 팀으로, 데스티니스 차일드 다음으로 미국 걸그룹의 계보를 이은 팀이었다. 이들이 활동을 중단한 2010년 이후에도 미국에서는 피프스 하모니가 나오기 전까진 춤과 노래를 동시에 하는 걸그룹으로 성공한 팀은 전무했을 정도로 미국의 가요계 통틀어서도 상당히 의미있는 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