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가수이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 데뷔전 1981년 1월 10일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2살 때부터 뉴저지에서 자랐다. 엄격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밖에서는 영어를 써도 집안에서는 한국어만 써야했고 이를 어기면 심하게 맞았다고 한다. 거의 20년 가까이 미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데뷔 초엔 한국어가 서툴렀으나 지금은 매우 유창하게 말한다. 현재는 자신이 한국말을 잘하고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이유는 한국말을 엄하게 가르쳐주신 아버지 덕분이라고 말하였다. 다만 한글을 읽을 때는 여전히 더듬거려 촬영 하루 전에는 무조건 대본을 받아서 읽어본다.[] 그래도 교포 출신 가수들 중에서는 발음도 가장 정확하고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는 편에 속한다. 예능에서 엄격하게 한국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