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정보모음

ITZY 리아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0. 10. 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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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 ITZY의 멤버. 예지와 함께 그룹 맏언니이다. 멤버들 중 유일하게 데뷔 전 방송 출연이 없었으며,[22] 비슷한 케이스로 멤버들 중 유일하게 SM Rookies로 공개되지 않았던 레드벨벳의 조이가 있다.

 

활동

10.11.
2019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MC

2020년
01.08.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2019 MC

 

포지션

주 포지션은 보컬 포지션 이지만 ITZY는 타이틀곡,수록곡 모두 랩 파트가 많이 있는 관계로 가끔씩은 리아도 랩을 맡는다. 대표적으로 WANT IT? 에서 메인래퍼 류진, 서브래퍼 채령과 동등한 랩 파트를 받기도 하였다.

 

매인보컬 및 랩

ITZY의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멤버들 추천, 솔로곡을 제일 듣고 싶어하는 멤버 1순위라고 할정도로, 음색이 굉장히 독특하고 매력적이다. 중저음의 음색의 예지, 하이톤인 유나와 다른 매력적인 음색을 가졌다. 목소리가 타 멤버들에 비해 통통 튀면서도 발성이 가볍다.

데뷔 쇼케이스에서 스스로 메인보컬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케이티 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커버한 영상이 유명한데, 해당 영상에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가 잘 드러나 있다. 그러나 연습생 생활이 타 멤버들보다 짧은 편이어서 그런지 거의 대부분의 <달라달라>에서는 라이브에서 삑사리가 심하게나 사실상 AR에 의존 할 정도로 라이브 실력이 심각하였다. 가창력은 달라달라의 후렴구 부분이 음이 높기는 하나 아이돌판에서는 고음저음 음역대를 구분 없이 전부 다 잘 소화해야 하는 메인보컬이기에 실력 논란이 많은 편이다.

두 번째 타이틀 곡인 <ICY>에서는, 자신의 음역대를 찾아가면서 메인보컬로서의 독특한 색깔이 보인다는 반응이 많다. 컴백 직후 출연한 뮤직뱅크 그리고 MGMA 시상식 직캠을 보면 안정적인 보컬로 노래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또 유튜브에 올라오는 각종 MR 제거 영상을 보면 리아의 전보다 깔끔해진 고음 처리를 확인할 수 있다.[23]

미니2집의 타이틀 곡<WANNABE>에서는, 이전과 비해 눈에 띄는 파트가 줄었지만, 그래도 예지와 함께 후렴구를 부른다. 그리고 무대 MR제거를 들어 보면 라이브의 안정성은 여전히 갑론을박이 있다. 춤이나 표정연기에서는 좋아졌다는 평가가 많다.

 

활동 중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Jessie J의 “Price Tag”를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들려주었고, 이를 들은 유희열은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댓글창에서는 노래를 잘 하는걸 이제 알게 되었다며 “왜 이제야 팝송을 불렀냐”는 불평(?)이 나오는 중이다.

비교적 메인보컬이라는 포지션에 비해 눈에 띄는 파트가 적은[24] 이유는, 리아의 음역대가 저음 위주라는 점[25][26]과, 연습생 기간이 짧아 경험이 적은 댄스를 추면서 부르는 것은 조금 어려워 보인다는 점이있는데다가, 음이 너무 높아서 목이 상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음역대 자체는 넓은편이다. 노래방에 가서 리아의 파트를 부르고 "목이 나갈 뻔 했다" "무슨 노래가 이렇게 높냐?" 등의 힘들어하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DALLA DALLA와 ICY) 전자에 있어서는, 앞으로 ITZY의 노래로서 발라드가 나왔을 때 큰 활약을 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하지만 팀 콘셉트상 발라드곡을 내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있다. 솔로로 OST가 나오기를 바라야 될 듯.

'Not Shy'에서는 파트만 놓고 보면 멤버 중 네 번째로 비중이 줄었지만, 도입부를 맡는 등 다른 곡에 비해 리아가 돋보이는 파트가 많았다. 팬들로부터는 드디어 리아의 가창력을 살릴 수 있는 곡이 생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Be In Love라는 수록곡에서는 비중도 제일 크다

 

무대에서는 특유의 웃는 표정이 아주 돋보인다. # 다만 몸을 쓰는데 타고난 재능이 부족하고 연습생으로 있었던 기간이 짧아서인지 안무의 정확도와 파워는 부족한 편. 춤에서 강점을 보이는 멤버는 아니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팀 내 다른 멤버들의 상당한 춤 실력[28] 때문에 같이 무대에 섰을 때 상대적으로 실력이 더 부족한 것처럼 부각되기도 하는데, ITZY의 안무는 K-POP 그룹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특히 더 그렇기도 하다.

최근 올라온 공식 영상 및 여러 영상에 의하면, 리아 본인도 자신의 실력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평상시 연습이 끝나고 나서도 혼자 남아 연습을 따로 하는 등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활동이 거듭될수록 기복은 있지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성격

MBTI 간단 테스트 결과 ENFJ가 나왔다.
팀 내 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에게 무척 귀여움을 받는다. 덕분에 마구 터트려 주고 싶어서 별명도 ‘인간뾰루지’이다.
순딩순딩한 성격이며 웃음소리가 매우 호탕하다.(이 웃음이 매력포인트) 이 영상[29]의 1:37초부터 리아 특유의 "크흥흫ㅎ흥" 하는듯한 웃음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영상의 11:32초부터도 특유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눈웃음은 덤).
언제나 해맑다. 팀의 막내 유나는 주간아이돌에서 가장 미안한 사람을 뽑을때 리아를 뽑았다.(이유는 항상 웃고 다녀서 뭔가 짠해서라고...)

 

외모

두상과 얼굴형이 무척 예쁘다. 덕택에 옆선이 예쁘고 다양한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데뷔곡인 달라달라 활동 때 포니테일, 꼭지머리, 반머리 등과 같이 두상이 받쳐줘야만 살릴 수 있는 스타일들을 소화했다.
염색을 해도 눈에 띄는 색깔은 하지 않으며 갈색과 흑발이 대부분이라 그룹 내의 청순 포지션인 듯 보인다. 리아의 외모의 특징은 여리 여리 짙은 눈썹과 어깨 밑으로 내려온 긴 생머리에다 얇은 슬렌더 몸매로 청순의 조건을 다 갖춘 듯 하다.
그룹 내에서도 손꼽히는 슬렌더 바디의 소유자.
잘록한 허리에 곡선있는 골반, 곧게 뻗은 팔다리를 가졌다. 즉, 많은 이들의 워너비인, 여리여리하면서도 갖출 것을 전부 갖춘 몸매를 가졌다.
비율이 무척 좋다. 160중후반대인 다른 멤버들과 비슷해보여서 데뷔 초에는 168이 확실하다고 추측되었으나, 나중에 멤버들 중에서 가장 키가 작은, 162cm!!로 밝혀졌다.
어깨 라인으로 화제가 되었다. JYP 걸그룹마다 한 명씩은 어깨-쇄골 라인이 매우 예쁜 멤버들이 있는데 그 계보를 이었다.[30]
멤버들 중에서도 손이 매우 예쁘다. 여리여리하고 긴 손가락이 인상적이다.
무표정일 때와 아닐 때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무표정일 때는 시크한 냉미녀상이며, 웃을때는 눈이 휘어지며 도화상으로 러블리하다.[31] 더 크게 웃을때는 강아지같다.[32] 이 갭 차이에 입덕하는 팬들도 많다.[33] 냉미녀, 온미녀가 공존하여 다양한 분위기가 나는 것은 연예인으로서 무척 큰 장점. 본인과 멤버들이 인정하는 입덕 포인트는 눈웃음이라고 한다.유나피셜 예지가 약간 입매웃음이라면 리아는 눈매웃음이라고 한다 유나 말로는 그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사람을 믿지게 한다고
종합하자면 뼈미녀, 모태미녀이다. 타고난 두상과 얼굴형, 비율과 피지컬을 지녔고 얼굴에서 드러나는 갭차이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손까지 섬섬옥수다 물론 과거 사진에서의 통통한 모습을 보면 다이어트를 통한 많은 노력도 있었음을 엿볼 수 있다.
닮은꼴로는 배현진, 이엘리야, 장재인, 도도맘[34]등이 언급된다.

 

그외

ITZY 멤버들 중 혼자 예명을 쓴다. 현재 연예계에서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 그런듯.[35] 어머니 피셜로 예명의 유래는 영어 이름인 줄리아에서 리아만 떼왔다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에 캐나다에서 3년 동안 유학했다. 이때 3년간 쭉 살았던 것이 아니라 한국과 캐나다를 왔다갔다 하면서 지냈으며, 유학한 기간을 합치면 총 3년이라고 한다.[36] 외국 혹은 유학파 출신의 아이돌들의 영어를 비교하는 영상에서, 리아의 영어 실력에 대해 원어민 수준으로 아주 잘하기도 하지만, 아주 고급스러운 영어를 한다고 평가했다. 언어 선택, 문장 구성 능력, 그리고 말할때, 자신의 매력까지 잘 담아내는 영어를, 완벽한 발음과 함께 구사한다고 한다.
센터 오디션을 보고 입사하였다고 한다.
중학교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신송중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중학교 3학년 때 부모의 제안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Jeju, 이하 NLCS Jeju)에 전학해 한 학기를 다녔고, 2015년 여름에 다시 인천으로 돌아와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로 입학하였다. NLCS Jeju 재학 당시 영어 이름이 '줄리아'였는데 여기서 예명을 가져온 것이다.
본가가 송도국제도시에 있다는 점과, 비록 리아가 다닌 기간은 몇 달로 그리 길진 않지만 NLCS Jeju는 등록금에 학비가 한해 수천만원이 들어가고 (국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전 과목의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며 졸업생들은 대개 영미권의 유수 대학교를 진학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 것으로 볼때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 영상
멤버들 전원 다 잠이 많은 편인데 그 중에서도 제일 못 일어난다고 한다. 누가 운반해 가도 모른다고 한다(...) 또한 잠버릇으로 자는 동안 자신이 무슨 말을 했고 어떤 행동을 했었는 지 기억을 못한다고 한다.[37]
초등학생 때 캐나다에서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에 합격하여 연습생이 되었으나,[38] 부모의 반대로 그만뒀다고 한다. 그리고 중3 때 다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였다. 어머니가 중학교 음악 교사이고, 원래도 음악쪽으로 진출시킬 생각이 있어서 JYP 캐스팅만으로 결정된 진로는 아니라고 한다.
활동 첫 주차 공방에서 다른 멤버들이 리아가 특히 꿀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뭐든지 덜 달다 싶은게 있으면 꿀을 찍어 먹는다고.허니리아
비하인드 영상에서 자신을 시나몬에 비유했다. 그 이유는 개성이 강하면서도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라고.
롤모델은 아리아나 그란데라고 한다.
팀 내에서 유일한 맏이이다. 1남 1녀 중 첫째로 유일하게 남동생이 있다.
반려견인 벨라를 키우고 있으나 정작 본인은 강아지 알러지가 심해서 본가에 올때마다 알러지약을 복용한다. 심한경우 눈이 붓고 빨갛게 충혈된다고 한다.
취미는 노래 듣기와 쇼핑하기라고 한다. 노래 듣기를 좋아해서 항상 이어폰을 끼고 다닐 때가 많고 남들이 모르는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를 발굴 / 수집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뿐만 아니라 빈티지 샵 등에 가서 옷을 발굴해내거나 예쁜 옷을 찾았을 때 기분이 좋다고 한다.
가장 많이 쓰는 감탄사는 어머! & 엄마! 이다.
조급한 것을 싫어하고 '여유'롭고 '평화'로운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팀에서도 사랑과 평화를 담당
회를 못 먹는다고 한다. 엄두가 안나서 먹어 본적이 없다고.. 그래서 멤버들은 초밥 세트를 먹을 때 혼자 텐동을 먹기도 했다.[39] (비린내나는 모든 것을 못 먹는 다고. 또 해산물, 날 것, 곱창, 야채를 못 먹는다고 한다) 영상
쌀밥과 같은 한식 종류를 좋아하는 편. 그중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볶음밥과 쇠고기무국이라고 한다.[40]
양식 중에서는 파스타를 좋아한다.
과자는 봉지과자를 선호하며 그 중에서도 '조청 유과'를 좋아한다.[41]
채령과 함께 과일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과일을 퇴근하고 바로 먹기 위해 미리 씻어놓는다.
V앱 등을 보면 대부분의 그룹이 리더가 진행을 맡는 것과 달리 본인이 자주 맡는다. 이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들은 리더가 따로 있는데도 리아인줄 알 정도.
대선배 가수 중에서 같은 예명을 쓰는 가수가 있다. 그 가수의 본명은 김재원으로 1975년 생이며 유토피아, 눈물 등으로 인기를 얻은 솔로가수이다. 또 일본의 여가수 Lia와 같은 이름을 사용한다.
최근 MGMA에서 다른 팀의 멤버들과 친분이 있는 장면이 꽤 많이 잡혔다. 직속선배인 TWICE는 물론이고, IZ*ONE의 강혜원과 환담을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2019 추석 아육대 녹화현장에서도 타 그룹의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특히 강혜원은 아예 리아의 전화번호를 받아갈 정도로 친해졌다.
긴장하거나 하면 자신도 모르게 옆에 있는 멤버들의 손을 잡는 버릇이 있다. 특히, 달라달라로 처음 1위 발표가 나던 음악 방송에서, 너무 긴장한 탓인지 자신도 모르게 손이 옆에 서있는 멤버들의 손을 찾아 방황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주간아이돌에서 실제로 눈을 가리고 멤버들 손만 만지고 누구인지 알아보는 코너에서, 한명도 틀리지 않고, 손 촉감 하나로 누구인지 맞추었다.
가족 사랑이 묻어난다. 배경화면도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저장해놨을 정도. 땡스투에도 생일에도 부모님, 동생, 그리고 캐나다 거주 중인 이모님[42]까지 언급하고 자신의 삶의 이유가 가족이라고 적었다.
리아의 부모님께선 태어나기 전부터 남자든 여자든 지수라는 이름을 붙여주시려고 했다고 한다.
만약 있지(가수)가 아니었다면 패션 디자이너가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43]
사나의 말에 의하면 사나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사나 당사자한테는 리아 전화번호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12월 18일 V LIVE에서 리아가 해명하길, 사나의 전화번호를 받았을 당시, 자주 깜빡하는 성격 탓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 주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그걸 뒤늦게 깨달아 사나에게 연락을 걸어 전화번호를 알려 주었다.
I SEE ITZY EP.11에서 어렸을 때(?) 먹었던 추억의 과자로 뿌셔뿌셔와 허니버터칩을 뽑았다. 영상
엄마가 하늘색을 좋아하셔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하늘색을 좋아했다. 침구도 필통''''도 하늘색! 소라색?
데뷔 이전에 사용했던 영어 이름은 줄리아(Julia)다. 대한민국 국적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존재하는 이름은 아니다. Julia를 줄여서 만든 예명 리아(Lia)로 데뷔했는데, 리아라는 이름 자체가 이미 영어 이름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데뷔 이후부터는 그냥 리아를 영어 이름으로 사용하는 듯 하다.
취미는 음악 듣기.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명곡들을 발굴하는걸 좋아한다고. 그래서인지 자신의 방에 설치된 오디오 시스템이# 상당히 고가이다. 스피커는 엘락 BS243.3(170만원) 엠프는 TEAC (티악) AX-501(80만원)을 사용한다. 턴테이블은 오디오테크니카의 AT LP-60X (30만원), 버튼이 동그란 것을 보아 구형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여자)아이들 민니와는 같이 밥을 먹으러 가는 정도로 친하다고.
동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캐나다에서 살았을 시절 집에 있었던 강아지가 언제나 먹고 자고 가족들이 귀여워해줘서 행복해 보여서라는게 그 이유.
8월 18일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에서 데뷔초 달라달라 시절에, 있지라는 팀의 컨셉과 자신이 맞지않는다는 생각에 상당히 힘들었다고 한다. 다행히 지금은 적응해서 나아졌다고 함. 힘들어도 이것또한 지나갈것이라는 마인드로 버틴게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와 생년월일이 같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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