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유니스)에 대해알아보자

SBS의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에서 선발되어 F&F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24년 3월 27일에 데뷔한 8인조 다국적 걸그룹.

 

UNIS 맴버

UNIS 그룹명

UNiverse Is Started의 약자로, 다른 의미는 유니버스에서 시작한 우리들의 스토리를 함께 써내려가자는 의미도 있다. 또 N을 &으로 읽고, S를 Story로 이어간다면 U&I Story가 된다.

 

UNIS 실력

엘리시아와 임서원이 보컬 라인으로 꼽힌다. 너무나도 출중한 실력을 지니고 있고 유니버스 티켓 참가 당시 보컬에 대해 칭찬을 받았다.

진현주와 방윤하 또한 이 둘에 가려져서 그렇지 최소 리드보컬의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웬만한 타 그룹과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인지라, 걸그룹 중에서도 상위권의 가창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UNIS 비주얼

멤버들 전원의 외모가 평균적으로 뛰어나다. 외모 구멍이 없으며 각자의 외적 개성이 강한 편.[7] 또한, 멤버들 모두 눈에 띄는 비주얼과 매력적인 외모로 데뷔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 각자의 다른 특색이 적절하게 어우려져 독특하고 신선한 모습을 보여준다.

진현주: 화려하고 고급진 비주얼, 배우상이자 정석적인 미인.

나나: 눈이 크고 또렷한 날카로운 고양이상.

젤리당카: 서구적이고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비주얼.

코토코: 병아리를 닮은 덕후몰이상. 은은한 고양이 눈매로 시크한 눈빛이 매력 포인트.

방윤하: 눈꼬리가 내려가 강아지 같은 순한상.

엘리시아: 눈에 별이 박힌듯 이국적인 비주얼.

오윤아: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페이스 덕에 막내로 착각할 만큼의 동안 외모.

임서원: 화려하면서 사랑스러운 미모. 토끼와 햄스터를 닮은 외모.

 

UNIS 그외정보들

멤버 과반수 이상의 MBTI가 내향형(I)과 인식형(P)에 해당한다. 반면 직관형(N)-감각형(S), 감정형(F)-사고형(T)의 경우 각 비율이 4:4로 균등한 편이다.

공식 데뷔 전,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2024년 2월 21일 방송에 진현주, 젤리당카,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가 출연했다. # SBS에서 방영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그룹인 만큼, 데뷔 이후에도 SBS 예능 방송에 자주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
멤버 8명 모두 성씨가 겹치지 않으며, 한국인 멤버 중 대한민국에서 제일 흔한 성씨 TOP 5인 김, 이, 박, 최, 정인 사람이 아무도 없다. 역대 아이돌 그룹 중에서도 보기 드문 케이스.

필리핀인 멤버 엘리시아와 젤리당카가 있으며, 멤버 진현주는 아버지가 한국인이고 어머니가 필리핀인이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래서 해외 팬덤에서는 가끔 진현주, 엘리시아, 젤리당카를 필리핀계라는 공통점을 가진 3명의 멤버로 언급할 때가 있다.

데뷔 이전 MBC와 KBS에 출연했다.각 방송사의 음악 방송에도 모두 참여했다. 또한 데뷔 전부터 각종 인터뷰 등 굉장히 타이트한 스케줄을 소화했다. 심지어 해외 스케줄이 진작부터 잡혀있다 보니 국내가 아닌 해외 활동에 더 힘을 줄 것으로 보인다.

2024년 3월 30일, 팝업스토어에서 일일 직원 이벤트(스페셜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있었다. 강남의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진행됐으며 이벤트가 진행됐던 한 시간여 가량 북새통을 이뤘다. 사전에 현장에서 웨이팅을 받은 뒤 진행됐고 팬들과 시민들이 밖에서 이를 볼 수 있었다.

2025년 6월 5일(속인주의 적용시) 또는 2026년 6월 5일(속지주의 적용시)까지 진현주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미성년자이다.

2024년 7월 보령머드축제 개막기념 KPOP 슈퍼라이브 행사에서 걸그룹 cignature와 같은 무대를 서게 됐다. 행사에 참석한 아이돌들 중 유니스의 임서원을 비롯하여 시그니처의 지원과 Weeekly의 지한까지 셋이서 MC를 봤고 진현주의 원 소속 그룹인 시그니처와 현재 소속 그룹인 유니스가 한 행사에서 자리한 재미있는 상황인데다가 전 멤버를 볼 수 있는 진귀한 행사이기도 했다.

2024년 8월 3일 해남 행사에서 코토코가 실신해 무대가 중단됐다. 데뷔 직후부터 현재까지 사실상 쉬는날이 있었는지 의심될 정도로 상당한 강행군이 몇 달에 걸쳐서 이뤄졌는데 방송, 행사, 해외투어를 비롯해서 컴백 전주까지 팬사인회가 있었다. 행사 이후 5일은 아육대, 6일은 컴백 쇼케이스와 다음날 음방까지 연결된다면 해남, 아육대, 음방을 비롯한 방송 등과 컴백 활동 시작 후 팬사인회라는 초 강행군이 되는지라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보니 건강이 아니라 무조건 활동만을 생각하는건 아닌가 하는 말이 나올 상황이다.

기존 걸그룹 중에서 필리핀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산다라박이나 케이팝 걸그룹 중 최초의 필리핀 멤버 Lapillus의 샨티 같은 케이스가 있기는 하였지만, 유니스 정도로 필리핀 시장을 본격적으로 겨냥하고 전략을 짜는 경우는 없었다. YTN과의 인터뷰에서도 최재우 대표가 필리핀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고 데뷔 초에는 무려 필리핀 팬덤 비율이 79퍼센트였다고 한다. 어느 기사에서도 필리핀 시장과 영어문화권을 연결지으면서 향후 그 영향력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하였다.

 

마무리

유니스는 데뷔 이후 활발한 음악 활동과 예능 출연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로 팬들에게 더욱 다가가며, K-pop 씬에서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입니다. 팬들은 유니스가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