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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조아 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1. 8. 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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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30일에 데뷔한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걸그룹 Weeekly의 멤버이다.

 

데뷔전

멜론 5.0 촬영에 이수진, 지한과 함께 출연했다. 플레이엠걸즈 멜론 5.0 촬영 비하인드


멜론 뮤직 어워드 2018에서 더보이즈의 VCR 속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내레이션과 짧은 연기를 보여 주었다

 

보컬

킬링파트를 잘 살리는 음색을 갖고 있다.

 

데뷔 앨범의 수록곡 <Universe>에서 “상상으로 그려본 Galaxy 꿈속에서 들어본 Melody” 파트가 짧지만, 중독성 있는 랩으로 호평을 받았다. <Hello>에서도 “난 준비해 왔어 바로 오늘을 위해”로 시작하는 랩과 더불어 이수진, 박소은, 이재희와의 인형 뽑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After School> 에서는 "Download한 Phone Game보다 짜릿한 이 놀이, 같이 만든 우리 Playlist"로 시작하는 랩을 선보였다.

 

성격

애교가 많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취향

강경민초단이 아닐 뿐더러, 굳이 사 먹지 않는다고 한다. 있으면 먹는 정도.


배스킨라빈스에서 오레오 쿠키 앤 크림치즈와 뉴욕 치즈케이크를 가장 좋아한다.


공차에서 망고 들어간 것, 흑당, 그리고 치즈폼이 올라간 메뉴를 좋아한다.


딸기를 좋아한다고 팬 커뮤니티인 위버스에서 댓글로 남겼다.


구운달걀하고 삶은달걀 중에서 구운달걀이 더 좋다고 한다.


깻잎을 아주 싫어한다.


좋아하는 색깔은 빨간색이다.

 

비주얼

굉장히 고양이상이며 올해 1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위클리 내에서 비주얼 멤버로 자주 거론되며 산리오 캐릭터인 쿠로미를 닮았다.


삼백안도 있는 편이다


눈도 크기에 토끼나 밤비 등 여러가지 닮은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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