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DreamNote) 보니에 대해알아보자

iMe KOREA 소속 6인조 걸그룹 드림노트의 멤버.

 

보니 데뷔전

로엔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다.

이후 인천의 한 실용음악학원에서 다시 아이돌을 꿈꾸며 연습했으며, 지인의 추천으로 현 소속사 오디션을 보고 합격하였다.

 

iMe KOREA가 런칭하는 첫 걸그룹의 마지막 주자로 공개 되었다.

 

보니 포지션

팀 내에서 리드보컬과 리드댄서를 맡고 있다. 노래 실력 못지 않게 춤도 제법 탄탄한 편

 

보니 보컬

차분하면서 아련한 스타일의 목소리를 가졌다. 주로 프리코러스나 후렴 파트에서 두 명의 메인보컬을 안정적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보니 성격

MBTI는 ISTJ였었는데 INTJ로 바뀌었다고 한다.

팀에서 말을 가장 많이 할 정도로 시끄러운 편이다. 생활형 애교와 개그를 잘 치며, 스스로의 성격을 재밌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소심하고 겁이 많지만 할 때는 정말 확실하게 잘 해내는 스타일이다.

매사에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이며 숙소에서도 정리왕을 맡고 있다고 한다.

 

보니 취향

민초파이다.

과자로 한 끼 식사를 때울 수 있을 정도로 과자를 좋아한다. 그러나 신제품을 자주 도전하는 은조와는 다르게 기존에 좋아하던 과자들을 자주 고르는 편이다. 한동안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에 빠져서 왕창 먹었다고 한다.

오이는 싫어하지만,[] 피클은 잘 먹는다.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이다.

설렁탕과 갈비탕을 매우 좋아한다.

짜장면과 라면을 의외로 싫어한다고 한다.

잘 먹을 때는 정말 잘 먹는다고 한다. 그 모습을 다른 멤버들이 보고 놀랄 정도.

밥과 고기를 엄청 좋아하고 밀가루를 끊어 본 적도 있다. 작년에는 쌀도 끊어보았다고 한다. 살이 진짜 잘 빠진다고 한다.

음식을 먹다 묻히는걸 싫어해서 흰 옷 입는걸 싫어하지만 흰 옷이 잘 어울려서 좋아한다고 한다. 싫어하는데 좋아한다고...?

 

보니 그외정보들

드림노트의 유일한 1990년대생이다.

드림노트의 아빠와 빨래 개기를 맡고 있다.

한동안 메이플 스토리에 푹 빠져있었다고 한다. 일찍 기상해서 게임하고 밤에는 미소에게 넘겨주곤 했지만 요즘에는 게임할 시간이 없이 바쁘다고 한다.

자기전에 꼭 침대에 향수를 뿌린다고 한다.

대용량 요리에 자신 있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큰손이라서 작은 양의 요리는 안한다고.

저녁형 인간이다. 일찍 일어나는 날은 오전부터 스케줄이 있는 날이다.

유아이와 연습생 시절 처음 룸메이트가 되었으며, 옷 사는 사이트를 물어보며 친해졌다고.

컴퓨터 자격증을 9개나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타자 실력도 매우 수준급으로 빠른 편이다. 본인 말로는 500~600타는 기본이라고 할 정도.

피아노콩쿨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한다.

옷 컬러를 도전해 보고 싶었으나 군청색, 쥐색은 진짜 안 어울렸다고 한다.

라라와 같이 귀를 뚫으려고 했으나, 보니는 무서워서 못하고 라라만 귀를 뚫었다. 그래서 보니는 지금도 귀걸이가 없다고 한다.

차를 타면 멀미를 해서 항상 앞자리에 타는데 놀이기구는 멀미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서워 보이는건 애초에 타지 않는다. 본인 피셜로는 막상 도전하면 잘 한다고 하는걸 봐서는 시작하는 심리적 진입장벽이 높아 보인다.

자이로드롭과 어트렉션은 절대 못 탄다고 한다.

멤버들에게 정식으로 음식을 해주고 싶다고 한다.

첫인상을 엄청 신경 쓴다.

잠 잘때 이불은 있어야 하고 베개 없이 잘수 있다고 한다.

씻을 때 양치 먼저 한다고 한다. 얼굴 먼저 씻으면 건조해지기 때문.

자칭 앙큼이인데, 상큼이를 하고 싶다고 했으나 결국 둘 다 아니라고 자백했다.

처음 듣는 노래는 무조건 멜로디를 우선적으로 듣는다고 한다. 그리고 앨범의 커버가 신기하게 생기면 듣는다고 한다.

자칭 공능제(공감능력 제로)라서 가사에 공감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돌려서 말하는 것보다 직설적인 가사를 좋아한다

 

고 한다. 멜로디가 좋아야 좋은 가사가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그래서 자작곡을 만들 때 멜로디를 먼저 만들고 작사를 한다

자칭 공능제답게 소울리스좌 연기를 잘 한다.

고등학교 때 연습생 활동을 하느라 친구들과 추억이 많지 않아서 후회된다고 한다.

어릴 때 연기 활동을 했으며 극중 이름은 예은이었다고 한다.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고 또 잘 찍는다. 사진과 영상 둘 중에 하나만 남길 수 있다면 사진이라고 한다.

밤 (Winter Ver.) 앨범의 자켓 사진을 의상 기획부터 실제 촬영까지 직접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