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XY 수안에 대해알아보자

걸그룹 CRAXY의 멤버.

 

크랙시는 스타프로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대한민국 5인조 걸그룹으로 2020년 데뷔했다. 멤버 중 수안은 실력파 가수 겸 댄서로 실력과 카리스마로 주목받고 있다.


수안의 본명은 이수안으로 1999년 10월 2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음악가 집안에서 자랐고,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어릴 때부터 음악을 하도록 격려했습니다. 수안은 피아노와 기타를 배웠고 춤도 배웠다.


2018년 수안은 한국 기획사 Mnet과 일본 연예기획사 AKS의 합작으로 진행된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오디션을 봤다. 비록 방송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의 최종 라인업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수안은 훗날 그녀에게 도움이 되는 소중한 경험과 노출을 얻었다.


2020년 수안은 혜진, 경민, 주리, 스완 등 4명의 실력파 청춘들과 함께 크랙시(CRAXY)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명은 'Crazy'와 'Crush'의 합성어로, 과감하고 에너제틱한 스타일을 반영했다.


크랙시(CRAXY)의 데뷔 싱글 '아리아(Aria)'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안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트랙에서 수안의 보컬이 빛났고, 역동적인 안무도 선보여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그룹은 이후 "My Universe"와 "Gas Pedal"을 포함하여 여러 싱글을 더 발표하여 그들의 다재다능함과 창의성을 보여줍니다.


수안은 무대 위의 존재감과 자신감은 물론, 무대 밖에서의 다정한 성격으로 유명해졌다. 팬들은 그녀의 노력과 기술에 대한 헌신에 감사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K-pop 업계의 떠오르는 스타로 칭찬했습니다.


CRAXY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전 세계의 팬을 확보함에 따라 Suan과 그녀의 동료 멤버들은 독특한 스타일과 재능으로 명성을 떨칠 것입니다. 업계에서 Suan의 미래는 밝아 보이며 그녀와 CRAXY가 다음에 우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보고 싶습니다.

 

수안 데뷔전

실용음악학원을 다녔던 모습을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러 보컬, 댄스 커버 영상과 학교에 합격해 인터뷰하는 영상 등이 있다.

 

수안 활동

팀의 메인보컬답게 보컬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껏 호소력이 짙은 가창력을 선보였다. 대선배 이은미와의 듀엣임에도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수안 포지션

메인보컬을 맡고 있으며 데뷔한 타이틀 곡 이외에도 유튜브에 존재하는 다양한 커버곡 영상, 솔로로 발매한 음반 등 뛰어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곡의 분위기를 보컬로서 잘 소화해내 타이틀곡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소화력을 갖췄음을 알 수 있다. 더구나 실용음악과로 경쟁률이 가장 높은 호원대와 경희대 실용음악과에 입학한 것으로 보아 보컬 실력이 공인됨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수안 성격

팬들과 소통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의 활동에서 보면 상당히 쾌활하다. 은근이 아니라 꽤 개그캐 같은 면모도 보이는 편이다.

 

수안 그외정보들

데뷔 전 솔로 음반 <내 노래가 들리나요 (My soul)>을 발매했었다. 작사 직접 참여해 노래에서 꿈에 관한 진솔한 감정이 엿보인다.

데뷔 전 영상이 많은 편인데, 다녔던 실용음악학원의 채널에서 커버곡 영상을 볼 수 있다. 덤으로 대학 합격 인터뷰 영상도 있는데 실용음악과의 극악의 경쟁률을 자랑하는 경희대와 호원대 실용음악과에 합격했다는 것으로 보아 보컬 실력이 상당히 출중함을 알 수 있다. 합격 요인으로 기본기를 꾸준히 연습하는 것을 꼽기도 했다.

소속사에 들어온 후의 영상은 소속사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할수 있는데 데뷔 전부터 꽤나 다양하게 노력해온 자취가 보인다. 또한 보컬 실력이 좋아 다수의 커버곡에서 좋은 소화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