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에 제작된 할리우드 액션 영화.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마이클 베이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 숀 코너리, 에드 해리스 주연. 1990년대의 명작 액션영화로 꼽히는 작품이자 마이클 베이의 영화 중에서 가장 준수한 전개와 작품성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편. 이 영화 이후 마이클 베이는 줄거리 미 해병대 포스 리컨[2] 출신이자 베트남 전쟁의 베테랑 용사, 전쟁영웅 프랜시스 제이비어 험멜 해병준장(Brigadier General Francis Xavier Hummel, USMC : 에드 해리스 분)은 걸프 전쟁과 알려지지 않은 불법적인 임무에 휘하 부대원들이 현지에 사전 투입되어 여러 극비 임무를 수행했으나 작전 이후 그대로 버려져 전멸하자 이들을 포함한 과거부터 극비의 군사 작전을 수행하다 전사한 장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