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가수며, 비스트의 뜨거운 감자였던 인물. 란초등의 별명이 있다. 란초는 원래 어릴적 주변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이며 '현' 발음을 굴려 란승이라는 별명에서 '승'을 빼고 '초'를 넣은 별명이다. 남자들에겐 부러운 놈이라고 불린다 그 외의 별명은 장도올, 장텐, 뻥현승, 장현스님, 장흥승, 승려 등 뒤져보면 정말 이 사람에 필적할 기세로 많이 나온다. 2006년에 So-1이라는 예명으로 빅뱅 멤버로 데뷔 할 뻔 했으나 아쉽게 탈락하였다 2016년 4월까지 7년간 그룹 비스트의 리드보컬 리드댄서로 활동했다. 2012년 2014년 포미닛의 김현아와 혼성유닛을 결성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하며 2012년 트러블메이커 음원 400만명 다운로드와 2014년 내일은 없어는 방송3사 음악프로 1위라는 트리플크라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