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가수이다. 6인조 보이그룹 빅스의 멤버였으며, 당시 서브보컬, 서브래퍼를 담당했다. 비주얼 자타공인 빅스의 비주얼.[22] 미모만큼은 손에 꼽힌다.[23] 때문에 소속사에 들어가기 전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받았고 한 두께 되는 명함을 지갑에 넣고 다녔다고. 잘생겼는데 웃을 때 보조개까지 쏙 들어간다. 양 볼의 보조개 뿐만 아니라 눈 아래 인디언 보조개까지 있다. 생일날 로빅이 올린 어린 시절 사진에 현재와 똑같은 선명한 보조개로 모태미남임을 인증했다. 보컬 저의 매력은 무엇보다 목소리에요. 중저음의 음색이 다른 멤버들과 비교해 뚜렷하죠. 후렴구를 부르고 곡의 클라이맥스를 담당하는 메인보컬도 좋지만 저는 제 위치가 마음에 들어요. 노래의 시작을 여는 사람이잖아요. 홍빈의 보컬 중 가장 큰 장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