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팬 논란 멤버들에게 벌써부터 사생팬들을 비롯한 무개념 팬들이 많이 달라붙었다.[1] 무개념 팬들의 민폐 짓도 많을 것으로 보이기에 2018년 12월까지 멤버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YMC엔터테인먼트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해졌다. 멤버 신상의 관리 미흡에 대한 논란이 대두되었는데, 사옥 앞에 사생팬들이 몰려 와 있어도 제지하기는 커녕 오히려 사장부터가 사생팬들에게 멤버들이 사옥에 오는 시간대를 알려주었다는 말이 있어 많은 팬들의 분노를 샀다.#[2] 2017년 7월 26일에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모처에서 MBC every1의 《주간 아이돌》을 녹화한다는 소문이 돌자 사생팬들이 건물 내 엘리베이터와 복도 및 일대의 인도를 점거하면서 주변에서 민원이 속출하고 경찰까지 출동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