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가수. 동방신기의 멤버로 메인보컬, 리드댄서, 리드래퍼를 맡고 있다. 데뷔 일화 “SM 오디션을 볼 때 제 꿈은 가수가 아니었어요. 춤을 춰보라기에 리듬에 맞춰서 손뼉을 쳤는데 붙어버린 거예요. ‘아, 이게 내 운명이구나’ 직감했죠.” 중학생 시절 학교에서 배드민턴을 치다 캐스팅 되었다.[] 길거리 캐스팅 뒤 바로 데뷔 약속받은 전설의 SM연습생 이후 2003년 제6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노래짱 1위와 대상을 수상했다. 당시 외국어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고 있었던 최강창민의 꿈은 기자였다고 한다. 좋아하는 야구를 공짜로 볼 수 있는 스포츠 기자가 되고 싶었다고. 어머니가 보아를 보고 싶다며 오디션을 보라고 권유해 오디션을 응시했다. 노래는 애국가를 불렀고 춤은 군대 박수로 쳤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