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걸그룹 NATURE의 유일한 중국인 멤버이다. 본명은 왕멍위. 2018년 8월 3일 9인조 다국적 걸그룹 NATURE의 '오로라'라는 예명으로 정식 데뷔했다. 오로라 서브보컬 팀 내에서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매력적인 중저음의 음색이 특징. 다만, 발음 면에서 많이 부정확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활동 때 라이브에서 유난히 발음 지적을 많이 받았다. 하루와 같이 팀 내에서 파트를 가장 적게 배정받는 멤버다. 오로라 그외정보들 중국에서 엘리트들만 들어갈수 있다는 미술교육기관인 시안미술학원에서 교사가 되고자 교육학을 전공했지만, 가수가 되고 싶어서 곧바로 자퇴하고 2년 동안 춤을 배웠다. n.CH엔터테인먼트가 9개월간 중국의 모든 성을 돌며 치른 오디션에 합격해서 2017년 11월 대한민국으로 건너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