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점수 오류 및 순위 변동 2016년 5월 27일 방영된 뮤직뱅크에서 AOA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는데, 음반 판매량 점수가 문제가 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같은 날 차트에 오른 제시카가 음반 판매 부문에서 3771X장으로 1925점을, 몬스타엑스가 1957X장으로 999점을, 남우현이 1744X장으로 890점을, TWICE가 438X장으로 224점을 받은 반면, 2098X장을 판매한 AOA는 1600점이란 과한 점수를 받았다는 것. 음반 판매 1위를 기록한 제시카의 판매량과 점수를 1로 두고 비례식 계산을 했을 때, 제시카 음반 점수×{(가수) 판매량/제시카 판매량}의 공식으로 분배율을 계산하면 다른 가수들은 판매량의 점수 환산이 정확하다. 하지만 AOA는 이 공식으로 계산했을 때 1071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