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SUM(라잇썸)에 대해알아보자

'LIGHTSUM은 2021년 6월 10일 데뷔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LIGHTSUM은 2021년 6월 10일 데뷔한 대한민국의 7인조 걸그룹이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여자)아이들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LIGHTSUM은 "밝은 빛(LIGHT)들이 하나가 되어(SUM) 온 세상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통하여 더 큰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해 줄 그룹"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LIGHTSUM은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멤버는 히나, 주현, 유정, 초원, 나영, 상아, 지안이다. 히나는 리더, 보컬, 댄서를 맡고 있다. 주현은 보컬, 댄서를 맡고 있다. 유정은 보컬, 댄서를 맡고 있다. 초원은 보컬, 댄서를 맡고 있다. 나영은 메인 래퍼, 보컬, 댄서를 맡고 있다. 상아는 보컬, 댄서를 맡고 있다. 지안은 메인 댄서, 보컬을 맡고 있다.

LIGHTSUM은 데뷔곡 "Vanilla"로 활동을 시작했다. "Vanilla"는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곡으로, LIGHTSUM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잘 보여준다.

LIGHTSUM은 데뷔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음악방송, 예능 프로그램, 화보,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LIGHTSUM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LIGHTSUM 맴버

LIGHTSUM 밝은 시작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라이트섬(LIGHTSUM)이 2021년 6월 1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Vanilla'로 대망의 데뷔를 했다. 상아, 초원, 나영, 희연, 주현, 유정, 히나, 지안 등 8명의 실력파 멤버로 구성된 그룹은 다양한 실력과 스타일, 배경을 가지고 있다. 멤버 각자의 퍼포먼스에 독보적인 풍미를 더해 LIGHTSUM은 K-Pop 영역에서 거침없는 세력이 되었습니다.

LIGHTSUM 찬란한 음악과 강력한 퍼포먼스

LIGHTSUM은 데뷔 앨범 "Vanilla"에서 생동감 넘치는 팝과 에너제틱한 트랙의 믹스를 통해 다재다능함과 창의성을 선보였습니다. 타이틀곡 '바닐라'는 멤버들의 칼군무와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곡이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밀크쉐이크', '슈가' 등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는 트랙들이 수록돼 있어 앞으로의 발매를 기대케 한다.

그들의 음악 외에도 LIGHTSUM의 퍼포먼스는 볼거리입니다. 정교한 안무와 전염성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여운을 남긴다. 라이브 무대에서의 존재감, 뮤직비디오 속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 등 LIGHTSUM 멤버들은 그룹으로서의 강한 일체감을 유지하면서 각자의 개성을 뽐낸다.

LIGHTSUM 팬과의 관계 구축

LIGHTSUM을 차별화하는 한 가지 측면은 Lumi로 알려진 팬과의 진정한 연결입니다. 멤버들은 활동 초기부터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루미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업데이트, 비하인드 스토리,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팬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려는 그들의 의지는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강한 공동체 의식과 지원을 조성합니다.

LIGHTSUM 개성 포용

LIGHTSUM은 그룹으로서 집합적으로 빛나지만, 각자의 개성을 포용하여 각 멤버가 고유한 장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상아의 소울풀한 보컬부터 초원의 파워풀한 랩, 휘연의 춤 실력, 나영의 매력적인 성격까지 모든 멤버가 테이블에 특별한 무언가를 가져다준다. 그룹 응집력과 개성 사이의 이러한 역동적인 균형을 통해 LIGHTSUM은 팬들을 위한 다재다능하고 매혹적인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LIGHTSUM 미래 전망

LIGHTSUM이 K-Pop 산업에서 계속해서 명성을 떨치면서 이 재능 있는 젊은 여성들의 미래는 밝아 보입니다. 그들의 변함없는 헌신과 음악에 대한 열정, 그리고 끈끈한 팀워크를 통해 LIGHTSUM은 글로벌 음악계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팬들은 떠오르는 걸그룹의 성장과 진화를 기대하며 앞으로의 발매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LIGHTSUM 그룹명

그룹 이름인 LIGHTSUM은 '밝은 빛(LIGHT)들이 하나가 되어(SUM) 온 세상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통하여 더 큰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해 줄 그룹'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LIGHTSUM 실력

실력파로 정평이 난 큐브의 아이돌답게, 탄탄한 실력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무려 7년 4개월의 연습생 경험을 바탕으로 팀 리더와 메인댄서를 맡고 있는 주현을 필두로하여 리드댄서인 상아와 나영이 칼군무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또한 12년 발레 경력을 가진 히나, 8년여간의 치어리더 경험을 가진 유정 역시 매우 능숙하고 깔끔하게 춤을 표현하고 있어 칼군무의 배경이 되고 있다. 메인보컬인 초원도 데뷔 전후로 공개된 연습생 퍼포먼스 영상과 1thek K-POP 신곡 커버 영상, 1thek MIX IT UP 라잇썸 편에서 댄스라인인 주현, 상아와 출연하여 밀리지 않는 댄스실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칼군무는 데뷔 곡 Vanilla에서도 매우 뚜렷하게 잘 보이는데, 해당곡은 무난한 버블검팝 형태의 곡이 아닌 빠른 BPM에 비트가 드랍되며 댄스브레이크가 무려 3번이나 진행이 되는 곡이다. 거기에 춤의 동작이 굉장히 복잡하고 안무도 격한편인데다가 멤버들이 1초라도 잠시 쉬는 구간이 없다. 그로 인해 음악방송의 직캠들을 보러왔다가 예상보다 격무인걸 알고 놀라는 반응들이 많다.
무대 동선은 보통 멤버들의 사선 배치, 지그재그 대형이나 1명이 센터 뒤에 서는 방식[]등을 이용하여 무대를 돋보이게 잘 표현하고 있고, 멤버들이 지속적으로 무대를 이동하는 포지션 스위칭을 쉴 새 없이 진행하여 들쭉날쭉한 멤버들의 키 차이[]를 매꾸고 있다.'Vanilla' (Choreography Practice Video), 위에서 내려다본 동선이동

댄스 실력과 함께 보컬 실력 또한 믿고 듣는 메인보컬 초원과 나영이 있어 훌륭하다. 초원은 프로듀스 48에서 이미 인정받은 보컬 실력이 있어 기대치가 높은 편이었는데, 데뷔곡인 Vanilla에서는 댄스와 가장 높은 고음을 동시에 소화해야하는 파트를 맡아 흔들림없이 안정적인 고음 처리를 해주고 있다. 또 다른 메인보컬인 나영 또한 프로듀스 48에서 메인보컬 경력이 있었으며 특히 데뷔 전 선보였던 1theK 드라마 OST 커버영상에서 한층 늘어난 보컬 실력을 보여주었다. 주현의 경우는 워낙 댄스 실력이 뛰어나서 가려져있을 뿐이지 보컬 실력 또한 상당한 편.

첫 컴백곡인 VIVACE 역시 SHOWCASE 무대부터 라이브로 진행을 했으며, 공식적인 무대에서 AR 무대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을 정도로 멤버들 스스로도 라이브 +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LIGHTSUM 결론

LIGHTSUM은 K-Pop 현장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어 활기찬 에너지, 엄청난 재능, 팬들과의 진정한 연결을 가져옵니다. 데뷔 앨범 '바닐라(Vanilla)'로 귀를 사로잡는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으며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계속해서 고유한 정체성을 개발하고 업계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면서 LIGHTSUM의 미래는 약속과 흥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계속해서 빛을 발하며 가요계를 빛낼 실력파 걸그룹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