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YA(에이디야) 승채에 대해알아보자

스타팅하우스 소속 5인조 걸그룹 ADYA의 멤버.

 

2006년 출생으로 ADYA의 막내인 승채는 리드댄서로서 뛰어난 춤 실력을 자랑합니다. 데뷔 전부터 그룹의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댄스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을 매료시킵니다.

 

승채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춤

 

 승채는 특히 힙합과 댄스홀 춤에 뛰어나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데뷔곡 'Per'의 무대에서도 파워풀한 춤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승채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승채이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막내 옹기'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승채 꾸준한 성장

 

 데뷔 초보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승채는 끊임없이 노력하며 실력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보컬과 랩 실력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승채 댄스

ADYA 내 공식 포지션은 리드댄서이며, 데뷔 전부터 그룹의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댄스 실력을 인정받았다.

 

승채 성격

궁금증이 많고 똑부러지는 성격이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그만큼 엉뚱한 감성도 있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승채 비주얼

데뷔 전부터 NMIXX의 지우와 규진을 섞어놓은 듯이 닮았다는 반응이 있었다.

첫 인상이 고양이를 닮았다는 말을 종종 들었다.

데뷔 후로는 IVE의 레이를 닮았다는 반응이 더 많다.

 

승채 그외정보들

평소 옷 소매를 손 위로 덮는 습관이 있다.

고기를 구워 먹는 것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혼자 고기를 못 먹는다.

단 음식을 좋아하지만 잘 먹지 못한다.

팬들을 때이 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예지몽을 잘 꾼다. 다만 이루어지기까지는 좀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청주더블엑스댄스학원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