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IM 아이엠에 대해알아보자

대한민국의 6인조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의 막내이자 리드래퍼.

매력적인 로우톤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하고 신중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종종 카메라 앞에서 물 흐르듯 보여주는 위트있는 유머센스로 예능감을 뿜어낸다.

활동명 I.M은 자신의 성인 '임'(IM)을 따서 지은 것이라고 한다. I AM WHAT I.M처럼 귀에 쏙 박히는 시그니처 사운드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자신의 색깔을 과감하고도 강렬하게 드러내고 있다.

 

 

몬스타엑스의 막내이자 리드래퍼로 로우톤의 래핑으로 곡에 안정감을 실어주는 역할을 한다. 스타쉽에서 언더 연습생 기간 없이 뽑힌 유일한 멤버로, 출중한 실력과 마침 영어를 할 줄 아는 멤버가 필요한 상황이 맞물렸다고 한다.

 

데뷔전

고등학교 3학년 때 여러 기획사의 오디션을 보았다. 그 중 한 곳이 현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였는데, 그 때 마침 스타쉽에선 신인 그룹으로 데뷔 할 멤버를 선정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촬영 중이었다. 오디션 후 스타쉽은 하이톤인 주헌의 랩과 상반되는 로우톤의 랩과 탁월한 댄스 실력 등 여러모로 팀 컨셉과 알맞다고 판단, 바로 계약하고 프로그램 중간 투입을 신속히 결정해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11] 덕분에 스타쉽은 방송의 극적인 흐름에 신의 한 수를 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IM Chicago Tribune 단독 영어  인터뷰 기사

2018년 미국 월드투어 시카고 공연 전 시카고 트리뷴 <I.M Chicago Tribune> 신문기사 1면에 단독 영어 인터뷰가 소개되었다.

 

아이엠 싸이 BBC 인터뷰 기사

2018년 징글볼 미국 투어 중 영국 BBC 라디오와 “Niki and Sammy's Peachy Podcast (니키 앤드 새미의 피치 팟캐스트)”에서 단독 영어 인터뷰가 소개되었다

 

댄스

칼군무를 라이브를 하면서도 무난히 소화한다. 춤선이 유려하고 그루브가 돋보이며 손발끝이 살아있어 안무의 디테일을 살린다.

 

외모

통통한 두형에 서늘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가졌다.
매력적인 눈매에 날렵한 턱선 그리고 뾰족한 코가 인상깊다.

 

성격

평소 신중한 성격이고 방송이나 예능에 나서는 편은 아니나 예능감이 내재되어 있다. 스스로 4차원을 넘어서는 12차원이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할 정도로 사고방식이 비범하며 재미있고 창의적이다

 

무대 위에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평소에는 애교 있고 귀여운 편. # ## 하지만 막내온탑이다.
싱가포르 공연 전 야외행사에서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팬들이 단체사진을 찍으려고 쪼그려 앉자 바로 제지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MBTI는 ISFP라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