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사건사고
지드래곤과의 우결 루머
2009년 봄, 한창 덕후팬들을 유입할 당시 빅뱅(아이돌) 지드래곤과 우결 출연을 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그것은 기사로도 쓰여졌다. 인터넷은 난리가 났었으나, 그 조합은 한 개인 블로그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명불허전 기레기클라스...
서현에게 욕설 논란
2009년 여름에 소녀시대의 음악 방송 리허설 직캠에서 제시카가 서현을 밀치며 일그러진 표정으로 어떤 말을 하는 장면을 두고 네티즌들이 제시카가 서현에게 욕설을 한 것이라 몰아갔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더 이상 논할 필요도 없는 악의적인 주장"이라고 전했고, 당사자인 제시카도 라디오에서 이를 해명하면서 그때 한 말은 '더 가야지 바보야'였다고 밝혔다.기사
카메라 테러 피해 루머
2009년 여름에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에 소녀시대가 출연했는데, 군중 속에서 날아온 카메라에 맞아 인상을 쓰고 있는거라는 제시카의 모습이 각종 온라인을 통해 번졌다. 이에 대해 행사 측과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의 내용이라고 전했다.기사
기습 포옹 사건
2009년 10월 18일, 베트남 하노이 공연 도중 한 여성팬이 무대로 난입해 제시카에게 기습 포옹을 감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제시카는 크게 당황해 무대 뒤편으로 몸을 피했다.
2010년 사건사고
트위터 계정 정지 사건
2010년 10월에 제시카는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당시 소녀시대의 다른 멤버들이 SNS 활동이 전무한 상태라서 크게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3일만에 해외 안티들이 제시카의 트위터 맨션을 스팸으로 대량 신고하며 제시카의 트위터는 정지되고 말았다. 기사
야키니쿠 발언 논란
2010년 10월에 일본 방송에서 좋아하는 일본 음식에 대한 질문에 제시카가 야키니쿠라고 답했는데, 일부 네티즌이 왜 한국의 불고기를 일본 음식으로 말하냐고 화를 냈다.기사 하지만 팬의 언행은 잘못된 것이다. 야키니쿠는 옛날 조선(한국)식 고기 요리에 기원을 두고 있으나, 한일 양국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거치며 각기 분화되어 달라진 요리이므로 야키니쿠가 일본의 정통요리라 하지 않는 이상 틀린말은 아니다.
한중가요제 중 성추행 피해 루머
2010년 12월에 올케이팝은 중화권에서 올라온 동영상을 근거로 한중가요제 엔딩 무대 때 한 남자가 제시카를 만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2011년 사건사고
옥택연과의 열애설
2PM 옥택연과의 스캔들이 디스패치 이후 여초발 루머로 돌았지만 결국 타팬들이 채팅방에서 만들어낸 조작으로 판명. 제시카가 라스에서 정색하며 '아뇨 친구예요'라고 해명했고, 택연과도 처음엔 계속 편하게 만나자고 했는데 계속 오해를 사니 피곤해져서 이제 그냥 친하게 지내지 말자고 했단다
2012년 사건사고
턱 성형 의혹
2012년 1월, 인터넷상에서 데뷔 초와 최근 제시카의 얼굴 턱 라인 사진을 비교하며 제시카의 턱 성형 의혹을 제시한 게시물이 관심을 받았다.기사 이는 당사자가 아닌 이상 정확히 알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안티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발연기 논란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 출연한 제시카의 발작 연기가 어색하다는 평이 많아 잠깐 발연기 논란이 일었다.기사
빵빵해진 얼굴 논란
2012년 3월, 말레이시아 공연에서 찍힌 제시카의 이마와 볼이 빵빵해진게 보여서 성형 의혹이 일었는데, 소속사 SM이 성형이 아닌 살찐거라고 해명했다
2013년 사건사고
안무 불성실 논란
2013년 I GOT A BOY 활동 도중 헤드뱅잉 안무 부분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의혹을 받아 많은 비판을 받았다. I GOT A BOY 활동 말미에 방영된 라디오스타에서는 멤버 효연에게 헤드뱅잉을 제대로 추면 정말 멋질 것 같다는 조언을 받기도 했다. 해당 방영분에서는 '그 때 머리가 아파서 그랬어'라고 답변.
지각 첫번째
2013년 2월, 제시카가 롯데백화점에서의 솔로 팬사인회에 30분 지각하고도 별다른 해명이 없었는데, 주최 측이 음원 수정 작업과 교통 문제로 지각했고 제시카가 사과하려 했지만 시간 부족 때문에 부득이하게 바로 진행했다고 밝혔다.기사
경호원 과실로 인한 공항 사고
2013년 11월 11일 홍콩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공항을 통해 출국하던 도중 팬들이 몰려들자 길을 열던 경호원들이 제시카를 팬으로 착각해 밀치는 바람에 난간에 부딪쳐 머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2014년 사건사고
타일러 권과의 열애설
2014년 3월 재미교포 금융인 타일러 권과 열애설이 불거졌는데 SM이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지각 오보 첫번째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자의 희생양이 되었다. 2014년 4월 3일 한 기자가 제시카가 지각했다는 거짓 오보를 냈다가 억울하게 네티즌에게 욕을 먹은 것. 그런데 알고 보니 지각 개념이라는 게 없는 행사였고, 제시카는 이미 일찍부터 행사장에 도착해 자기 차례에 입장하려고 뒷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다음 날 정정보도가 났다. 이 외에도 기자들이 연예인을 표적으로 이러는 경우가 꽤나 빈번하다고. 이에 팬들이 웨이보에 가서 속상함을 털어놓았는데, 제시카는 오히려 상처받을 필요 없다고 댓글로 소원들을 위로해주었다. 기레기를 향한 팬들의 화도 씻은듯이 녹아내렸다는 후문.
지각 오보 두번째
2014년 12월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제시카 팬싸인회'''에서도 위와 같은 일이 발발했다. 기자들 본인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팬싸인회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애꿎은 롯데시네마 직원을 팬싸인회 담당자로 착각하고 붙잡고 "아는 게 뭐냐. 홍보자료 가져와라"며 따지는 등 몰상식한 행동을 하였다.[1]이후 자신들에게 귀빈 대접하지 않았다고, 제시카는 지각하지 않았음에도 지각하여 행사가 딜레이되었다고 거짓 기사를 쓰기도 했다.[2]또한, 주요 기자들의 선동 하에 30여 명의 기자들이 합심하여 팬싸인회에서 찍은 사진 모두 12월 31일까지 엠바고 걸었다.[3][4] 이 사실은 팬들만 아는 채로 묵혀두었다가 며칠 뒤인 12월 말에 한 기자가 해외사이트에 저장해놓은 사진이 발각되면서 수면 위로 올라왔다.[] 연예계 기레기들의 정석을 보여준 사건으로 회자된다.
2015년 사건사고
타일러 권과의 결혼설 및 열애 부인
2015년 5월에 결혼한다는 결혼설, 홍콩 동거설, 임신설[6]이 차례대로 쏟아졌지만 전면 부인하였다. 일단 2015년 5월 결혼하지 않았고 임신한 배로는 보이지 않으니 결혼설과 임신설은 거짓으로 판명난 셈. 제시카는 기자들이 자꾸 근거 없는 얘기를 지어내고 있다고 직접 말했다.#
태연 저격 의혹
2015년 7월 20일, 소녀시대 태연이 악플러를 고소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당일 제시카가 올린 인스타가 태연 저격이다 아니다로 논란이 되어서 Really?란 말을 덧붙이다가 그냥 지웠다
2016년 사건사고
데뷔 앨범 상술 논란
제시카가 본인의 솔로 데뷔 앨범과 본인 사업의 패션 아이템을 엮어 파는 상술 논란이 일었다.기사 이는 논란이 되는게 이상한거다.
보통 MV의상 같은데도 협찬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경우 다른점은 자신의 패션산업이라는 점 뿐인데 이 때문에 문제가 될건 없다. 그냥 안티들이 논란을 만든 것.
지각 두번째
2016년 7월, 두타면세점에서의 팬사인회에 13분 지각했다.기사
물론 13분 지각이야 얼마 안 늦은 편이고 지각은 원체 연예계에서 흔한 일이지만 팬들이 화나는 부분은 고지하지 않았다는 것.
티파니 저격 의혹
2016년 8월, 티파니 광복절 욱일기 게시 사건 시기에 이후 4일 뒤 SNS에 I Love Seoul 올려서 당시 티파니의 논란을 저격한거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기사 또 2016년 8월 17에 입을 가리고 크게 웃는 사진을 올리며 "for all the people who make me laugh"라고 올린 것이 티파니 저격이라는데 이도 역시 근거는 없다.[애초에 탈퇴 후에도 티파니와 연락했었다는데...]
악플러 고소
2016년 8월, 제시카가 상습적인 악플러 2명을 고소 했다.기사
최순실 게이트 관련 루머
2016년 말, 안민석 의원의 최순실 게이트 특혜 연예인 발언에 제시카도 언급되있어서 이 루머를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사건사고
김종욱 찾기의 제시카 디스 의혹
과거 제시카가 출연한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의 뮤지컬 감독이 만든 영화 김종욱 찾기가 제시카를 저격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해당 영화에서 뮤지컬을 하는 여자 아이돌 캐릭터가 민폐로 묘사되는데,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때의 제시카의 연습 의상 및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서, 영화 속 여자 아이돌 캐릭터가 영화 감독의 과거 뮤지컬에 출연했던 제시카를 바탕으로 만든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기사 하지만 이 때 같은 뮤지컬 동료들에 따르면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라 앞으로 발전할거다' 등 좋은 평이었기에 아마 제시카를 바탕으로 만든 것은 아니라 보여진다. 하지만 일부 안티들은 아직도 이를 우려먹는 중
고인 이름으로 사용 피해 의혹
2017년 4월, 드라마 초인가족에서 잠깐 나온 납골당 방명록에 '고인 성함: 정수연, 방문객: 정수정, 남기고 싶은 말: 언니 보고싶어, 사랑해…'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들의 이름이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의 한국명과 똑같고 언니-동생인 관계도 같아서 실존 인물인 제시카를 고인 이름으로 사용한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해당 드라마 제작진 측은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주장했다.기사
소녀시대 재계약 불발 저격 의혹
2017년 10월 10일 소녀시대 멤버 서현, 티파니, 수영의 SM 재계약 불발 소식이 올라온 후 10월 11일에 엉덩이를 앞으로 빼고 앉은 사진과 함께 "sit back, relax and enjoy the show"라고 올려서 또 소녀시대 저격이냐는 설이 나왔으나 이 역시 근거는 없는 추측일 뿐이다. 제시카가 단순하게 happy라고만 써도 저격이라고 했을 것..
2019년 사건사고
중국 연예사로부터 피소
2019년 중반, 제시카가 계약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중국 연예사로부터 20억대 피소를 당했다.기사 2019년 후반, 최종적으로 제시카가 패소했다
2020년 사건사고
유튜브 PPL 논란
2020년 7월 15일, 디스패치에서 제시카를 포함한 여러 연예인 유튜버의 PPL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 다만, 제시카는 유료 광고 제품을 본인만의 팁과 같이 소개하였으며 광고를 진행하면서 본인이 직접 구입한 제품이라고 언급한 적이 없어, 논란이 크지 않았다. 해당 기사 보도 전부터 유료 광고 포함 에는 '유료 광고 포함' 라벨과 더보기 란에 표기하였고, 6월 30일 영상부터 올라오는 광고 영상에는 라벨과 영상 내 자막으로 "유료 광고입니다" 문구가 삽입되어 있다.
소설로 소녀시대 저격 의혹
제시카의 첫 소설 '샤인'에서 한국 걸그룹 멤버인 주인공을 소속사와 같은 팀 멤버들이 힘들게 하는데, 주인공의 설정이 소녀시대 때의 제시카를 연상시키는 점이 많아 소설을 통해 SM과 소녀시대를 저격하는게 아닌가하는 의혹이 일었다. 그러자 출판사는 자전적 소설이라고 홍보했던걸 픽션물로 정정하고 소녀시대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냈다.기사 소설 자체는 평이한 수준의 아이돌 로맨스 소설이다. 주인공을 음해하려는 동료들 사이 고군분투하는 동시에 아이돌이자 연애하고픈 여자 사이에서 겪는 고민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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