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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이민혁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1. 6. 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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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현찰 구입한 130억 2012년 3월 21일에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BTOB의 멤버이며, 팀 내에서 메인래퍼를 맡고 있다.

 

리드래퍼였으나 메인래퍼였던 멤버 정일훈의 탈퇴 후 메인래퍼 포지션이 되었다.
데뷔 전 친구들과 Sporty Dogs라는 그룹을 결성해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활동했었으며 이 때 당시 허타(虛打)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데뷔 전 믹스테이프 모음영상[] 블락비의 지코, 박경과 함께 한 믹스테이프에서는 래퍼가 아닌 보컬로 참여했다.

랩을 할 때 발성이 좋고 실력 또한 데뷔 초에 비해서 많이 늘었다. 목소리는 굵고 낮은 톤이며 목을 긁는 듯 거친 것이 특징으로 높은 톤으로 랩을 하는 프니엘, 정일훈과는 대비가 된다.[9] 음색이나 스타일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터프하고 카리스마가 있다는 의견과 랩을 할 때의 낮고 거친 음색이 어울리지 않는 곡에는 이질감이 느껴지는, 소위 곡을 많이 타는 편이라는 의견이 공존한다.[]

가사 면에서도 탁월한 감각과 재치가 돋보이는 정일훈이나 직설적이고 가감없는 표현을 쓰는 프니엘과 비교했을 때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Open, Guitar, Blue Moon 등의 곡에서 섹드립을 암시하는 부분들도 직설법보다는 비유적인 표현을 많이 활용한다.

랩을 작사할 때는 곡을 만들 때 멜로디를 먼저 만들고 가사를 얹는 과정과 비슷하게 랩의 플로우를 먼저 생각한 뒤 가사를 만든다고 한다. 다만 곡의 전체적인 흐름을 우선시하며 만드는 일반적인 가사와 다르게 메시지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이용해 좀 더 디테일한 상황설정을 하거나 전체 흐름 속에서 미처 말하지 못하거나 혹은 말하고 싶은 것을 추가 한다고 덧붙였다.

 

 

보컬

랩 실력만큼 보컬 실력도 준수하며 과거에 비해 보컬 실력도 많이 늘었다.

비투비로 데뷔 전 다른 소속사에서 한국소년이라는 보이그룹으로 데뷔를 준비했었는데 이때 포지션이 메인보컬이었다. 그래서인지 데뷔 초 몇몇 노래들에는 지금보다 보컬 파트가 꽤 많은 편이었으나 스릴러 이후로 래퍼로서 자리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랩을 할 때의 음색과 노래를 할 때의 음색이 상당히 다른데 랩을 할 때의 음색은 터프하고 굵은 편이지만 노래를 할 때는 랩에 비해 톤이 높아지며 부드러운 음색과 차분한 분위기의 미성이 특징이다. 이는 같은 미성이지만 강한 성량을 가지고 있으며 믹스 보이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고음과 깔끔한 기교를 보여주는 서은광이나 비성이 섞인 매력적인 음색을 이용해 섬세한 감정전달, 가성으로 전환할 때 부드럽고 피치가 정확하며 장르에 따라 창법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이창섭과 대조되는 부분이며 음색이 예쁜 미성 가수를 선호하는 한국의 특성상 이민혁의 보컬을 선호하는 팬들의 비중도 적잖은 편이다.

실질적인 부분을 제외한 순수 고음만 따지면 메인보컬인 서은광보다 더 높은 고음을 올릴 수 있는데 가성으로 4옥타브 레까지 가능하다.[] 다만 고음과는 별개로 보컬을 담당할 때 실질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음역은 BTOB내에서 미성을 바탕으로 높은 음들을 담당하는 서은광이나 이창섭에 비해 낮기 때문에 보컬을 할 경우 주로 중저음역대 멜로디 라인을 많이 담당한다.[]

노래를 할 때는 발음의 정확성을 중시하는 성향이 있으며, 느린 템포와 비브라토를 바탕으로 애절함을 부각시키는 발라드나 강하게 치고 나오는 고음파트가 있는 곡 보다는 일렉트로닉 뮤직을 바탕으로 한 댄스 음악처럼 빠른 템포거나 느리더라도 음의 변화폭이 크지 않고 멜로디가 잔잔하게 흘러가는 분위기의 곡에 좀 더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All day 신기루

입대 전 솔로 앨범을 발매했는데, 래퍼임에도 불구하고 음악 방송에서 상당히 높은 노래를 격한 춤과 함께 라이브로 소화했다.

 

 

댄스

춤을 깔끔하고 정석적으로 추며 자신의 솔로곡에도 댄스 브레이크를 넣을 정도로 춤에 애정과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또한 멤버들도 이민혁이 춤을 잘 춘다고 인정한 바 있다.[] MOVIE 직캠 그리워하다 직캠

팀 내에서는 주로 파워풀하거나 아크로바틱한 부분을 담당하지만 걸그룹의 부드럽고 유연한 춤 또한 가능하다. SBS 예능 사장님이 보고있다 에서 임현식, 이창섭, 서은광과 함께 레드벨벳의 덤덤을 춘 적이 있는데, 춤선이 고와서 깜짝 놀라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으며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서 걸스데이의 Something을 뉴이스트의 렌, 전 빅스의 홍빈, 에이젝스의 승진과 함께 보이스데이라는 팀을 만들어 커버했었는데, 어색하지 않은 미모와 춤선으로 주목받았다.

BTOB멤버들 중에서 안무가 정확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현재 메인댄서인 프니엘과 함께 신곡 소개를 위한 안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BTOB 무대를 보는데 이게 무슨 춤인지 모르겠다 싶을 땐 이민혁을 보라는 말도 있다.[] BTOB의 특성상 댄서 포지션이 큰 의미는 없지만 해당 역할이 필요한 무대가 있다면 BTOB내에서도 대표로 자주 나가는 멤버 중 한 명이며 최근까지도 킹덤: 레전더리 워 PERFORMANCE FILM에서 그룹의 대표로 참여했다.

 

 

프로듀서

데뷔곡 비밀부터 랩 작사를 직접 했는데 미니 4집 뛰뛰빵빵부터 수록곡 Hello Mello[]를 시작으로 작곡에도 참여하고 있다. 곡을 만들 때는 일반적으로 멜로디를 먼저 만들고 그에 맞는 가사를 작성하는 식으로 작업하지만 떠오르는 생각들을 가사 형태로 미리 적어 두었다가 나중에 곡을 만들 때 멜로디에 맞게 수정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발라드부터 일렉트로니카까지 매 앨범마다 수록곡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구성을 시도하고 있으며 동시에 곡의 완성도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다.[] 2015년 정규 1집 Complete를 통해 첫 개인 작업물인 <Open>을 선보였으며 미니 11집에서는 R&B 힙합 장르인 <ABOUT TIME>을 작곡했다. 정규 2집에서는 사랑하는 연인을 기타에 비유한 관능적인 가사와 도입부의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팝 스타일의 <Guitar>라는 곡을 만들었다. 미니 11집 THIS IS US의 수록곡으로 만든 재즈 팝 장르의 <Blue Moon>은 한 편의 뮤지컬을 본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는 평을 받았으며 실제로 콘서트에서는 곡이 시작하기 전 멤버들의 나레이션을 추가해 뮤지컬 분위기가 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스페셜 미니 앨범 HOUR MOMENT에는 <제발>이라는 제목의 발라드를 작곡했다.

2015년 포스트맨의 I'm OK의 피쳐링을 기점으로 BTOB의 앨범 수록곡 뿐만 아니라 BTOB이외 다른 가수들의 곡에도 참여하고 있다. 제국의 아이들 베스트 앨범 <Continue>와 소년 24 유닛 옐로우의 FINAL STAGE 곡인 <YOLO!>를 작사했으며 2017년 김상균, 소희의 디지털 싱글 <유치해도>를 시작으로 작곡까지 영역을 넓혔다.

2019년에는 직접 프로듀싱한 정규 1집 솔로 앨범 HUTAZONE을 발매했는데 앨범 장르가 무려 랩/힙합, 발라드이다. 

2020년 전역 후 BTOB의 유닛인 BTOB 4U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니 1집 INSIDE에는 펑크 록 기반의 댄스곡인 <Bull's Eye>와 모던 록인 <그대로예요>라는 상반된 분위기의 두 곡을 만들었다.

2021년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파이널 경연곡인 <피날레 (Show And Prove)>를 작곡했는데 개성적이면서도 힘을 많이 실은 랩 파트와 이창섭의 낮고 거친 저음 등 BTOB의 곡치고는 이례적인 스타일과 구성을 들고왔다. 특히 이전까지의 BTOB 타이틀에서는 거의 볼 수 없던 이창섭의 파격적인 도입부 방식으로 인해 팬들은 처음 이 곡이 공개 되었을 때 기존 BTOB의 스타일과는 다소 이질적인 부분에 낯설거나 당황하는 반응을 보였다

 

 

비주얼

2014년 3월 8일 쇼! 음악중심에서 홍빈(前 빅스), 렌(뉴이스트), 함승진(에이젝스)과 함께 여장 그룹 '보이스데이'의 멤버로 출연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룹 걸스데이의 패러디이며 이때 민혁이 맡은 역할은 박소진. 웬만한 여자보다 예뻤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여장을 했을 때 마마무의 문별과 닮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수빈과 매우 닮았다. 매운맛 민혁과 순한맛 수빈 수빈 말로는 자기 친형보다 더 닮은 것 같다고...[] 그리고 얼마 전 BTOB 4U 컴백 기념 뮤직뱅크 인터뷰에서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민혁의 엄마와 형도 헷갈려했다고 한다.


다람쥐를 닮았다.


BTOB에서 서은광과 함께 키가 가장 작은 멤버로 프로필 상 173cm 이지만 주간 아이돌에서 171cm 라고 인증했다. Feel so goods 방송에서는 이민혁이 굿즈로 실물 크기의 등신 쿠션을 만들자고 제안했을 때 임현식이 이민혁에게 '그럼 형 쿠션이 제일 작겠네요?'라고 디스를 했다.[]


앞머리의 헤어스타일에 따라 이미지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데 평소에는 청순한 이미지와 동안으로 보이는 효과를 위해 앞머리를 내리는 것을 선호하지만 강한 이미지가 필요할 때는 앞머리를 올린다고 본인이 언급했다.

 

 

성격

10여년 간의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일을 겪고 상처를 받았지만 그만큼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을 했으며 그에 따라 성격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많이 변화했다고 한다.


다른 BTOB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그렇듯 사람을 대할 때 다정하지만 말은 논리적으로 한다. 동갑내기 리더가 싫은 말을 못할 때 대신 동생들을 혼내는 등 가끔 BTOB 멤버들이 과도하게 들떠있으면 유일하게 이성적으로 돌아와서 자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팀 내에서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식인 포지션에 가깝지만 물든 건지 애초에 그런 건지 또라이 기질 충만한 건 똑같다.


상당한 노력파로 각종 영상을 보면 그가 얼마나 노력파인지 알 수 있으며 승부욕도 강해 목표가 정해지면 그것에 매진을 하는 스타일이다. 래퍼로서 "래퍼와 보컬을 구분짓기 위해 랩 연습을 더 했다."고 했으며 아크로바틱을 연습하면서 "이 정도도 못하면 이민혁 남자도 아니라는 마음으로 했다. 그렇게 하니까 되더라."라고 말하는 등 단순한 핸드폰 게임마저도 고득점을 향해 몰입하는 모습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체육 예능에서는 이러한 면모가 더욱 잘 드러나며 데뷔 초 출발 드림팀에 나갔을 때 반동이 죽어서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자 MC와 같은 팀원들이 모두 '안되겠다', '끝났다'라고 포기하고 있을 때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비트 엑스트라에서 멤버들과 저글링에 도전할 때, 혼자 3일에 걸쳐 저글링을 마스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리얼 스포츠 투혼에서 양준혁과 닭싸움 대결을 했는데, 체격에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이기기 위해 투혼을 펼쳤다.


프로 의식이 굉장하다. 웹드라마 악몽선생 촬영 중 3곡의 랩을 하룻밤 사이에 써야 한다고 연락이 온 후 그걸 하룻밤 안에 다 끝마치고 촬영에 들어갔다고 한다(!!!) [

]
팬사랑으로 유명하다. 군 입대 직전까지 솔로 앨범 준비와 음악 방송, 팬사인회 등 각종 스케줄을 쉴 새 없이 소화하느라 급기야 잠을 못자는 걸 넘어 안 오는 지경까지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 가야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한다. 또한 평소 손이 건조한 편이라 팬싸인회를 할 때면 팬들의 손을 잡아주기 위해 항상 시작 전에 핸드크림을 바른다고 한다. 그만큼 팬사랑이 대단한 멤버.


자체 콘텐츠에서 했던 Q&A에 따르면 예전부터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상처를 거의 안 받는 성향이며 가장 중요시하는 마인드이자 좌우명은 "생각하기 나름이다."이며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는 것 또한 부가적인 인생의 모토라고 한다. 반면에 주간 아이돌에서 작성했던 프로필에서는 걱정이 많고 스스로에게 피곤한 성격인 것을 단점으로 꼽았다

 

 

취향

더위를 많이 타서 여름을 별로 안 좋아하며 더운 걸 굉장히 싫어한다고도 언급한 적이 있다. 비투비 내 공식 땀쟁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민초단이다.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이다. 하모라는 이름의 말티즈를 키웠으며 개인 SNS에도 함께 있는 사진을 자주 올려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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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의 애청자로 자체 콘텐츠 HUTA_log에서는 식사시간에 시청하는 모습도 종종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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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좋아하는 멤버 답게 스포츠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스포츠 예능인 뭉쳐야 찬다와 뭉쳐야 쏜다도 좋아한다고 언급했으며 개인 작업실에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진이 있다. 또한 인생만화 중 하나라고 추천한 H2를 오리지널 소장판으로 가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과 야구만화인 루키즈 전권 등 스포츠를 주제로 한 만화들을 현재 소장 중이다.


야구는 LG 트윈스의 팬으로 어렸을 때 아버지가 팬이었기 때문에 따라 좋아하기 시작한 성골인 엘린이라고 한다. 그리고 2017년 8월 4일 두산전에서도 시구자로 나서 성공한 엘린이가 되었지만 이 날 LG는 두산에게 11대 4로 패했다. 시구연습


새벽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 볼 정도로 축구를 좋아하는 축빠이다. 주로 응원하는 팀은 FC 바르셀로나와 토트넘 홋스퍼 FC.


SNS에 자신의 인생만화 Top5를 추천할 정도로 만화책도 자주 읽는데 주로 90년대~2000년대에 발간된 만화책들이다. 앞서 언급했던 슬램덩크, H2, 루키즈 등의 스포츠 만화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히카루의 바둑, 데스노트, 바람의 검심, 몬스터 등을 소장하고 있음을 유튜브 자체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밝은 분위기와 발라드를 기반으로 한 감성적인 힐링돌 콘셉트가 주가 되는 그룹 이미지와는 별개로 어둡고 강렬한 콘셉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인의 리즈 시절 콘셉트로 솔로 앨범인 HUTAZONE과 미니 9집 NEW MEN의 타이틀곡 기도를 꼽았으며 기도로 활동할 당시 머리를 붉은색으로 염색을 했던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 언급했다.

 

 

체육돌

아육대에서 딴 메달만 도합 20개가 넘는 명실상부 아육대 레전드 체육돌.[]

대중들에겐 체육을 잘하는 아이돌로 알려져 있다. 예능에 출연하면 종종 간단한 아크로바틱 동작들을 선보이며[] 팀 내에서도 힘은 그리 센 편이 아니지만 유연성과 순발력, 민첩함을 타고나 이곳저곳에서 맹활약 중이다.[] MC도 당황하는 스피드 0:58부터 아이돌 철인왕전 3단 멀리뛰기에서 11m를 넘게 뛰었다. 이는 본인의 키를 고려하지 않아도 상당한 기록이며 이밖에도 1m 85cm 높이뛰기, 2m 75cm 뜀틀 높이뛰기 등 각종 신기록을 가지고 있다

 

 

부친의 채무불이행 논란

빚투 운동의 일환이었던 사건으로 2018년 12월 20일 국민일보에서 단독 보도를 했다.

2008년 8월 29일 민혁의 부친이 피해자에게 1억원을 빌렸으며 이후 5000만원을 상환한 뒤 나머지 금액을 2010년 3월 31일까지 지불하겠다고 각서를 작성했다. 그러나 피해자는 민혁의 부친과 6년간 연락이 되지 않았고 2017년 다시 연락이 되어 1000만원을 추가 상환 받았지만 4000만원은 여전히 받지 못한 채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기사가 난 다음 날인 21일 이민혁 측은 보도를 통해 남은 빚 4000만원에 대해 모두 청산하고 사과하여 원만히 해결했다고 전했으며 채권자 측에서도 기사를 통해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지만 변제 받을 길이 없어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아버지의 일인데 젊은 아들에게 상처준 것이 미안하고 잘 해결돼서 고마울 뿐이다"라고 밝혔다. [공식입장 전문] 비투비 민혁 측 "아들로서 父 대신 모든 채무 상환 및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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