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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허영지 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1. 8. 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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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가수로 걸그룹 카라의 멤버이다. 前 멤버 정니콜, 강지영의 탈퇴 이후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영입되었다. 2016년 1월 15일, 자신을 제외한 다른 멤버인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계약이 종료되어 DSP를 떠났다. 현재 카라 멤버들 중 유일하게 DSP에 소속되어 있다.

 

데뷔전

DSP로 와서 카라 프로젝트에 참가하기 전에는 소속사를 여러 번 옮겼다. 코어콘텐츠미디어,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예당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까지 총 4개의 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과거에 연습생 당시의 영상이 공개되기도 하였다.

원래는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아름과 걸스데이 민아의 언니인 방현아[10]와 같은 팀으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사장이 티아라의 멤버를 늘리던 때라 아름을 티아라에 합류시키면서 결국 팀의 데뷔는 무산되었고, 결국 이 때 드림티로 옮긴 듯하다.

걸스데이의 반짝반짝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당시를 회상하는 인터뷰에 따르면 민아, 혜리와 같이 설거지를 하다가 손이 빨개진 적도 있는 듯.

 

카라 프로젝트

2014년 5월 16일 공개된 3번째 후보로 7인의 연습생 중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영상 컨셉은 '루팡'.

DSP미디어에는 채원 다음으로 늦게 들어왔다고 한다. 소속사를 많이 옮겨서 연습생 경력이 풍부하다. '소속사를 많이 옮긴 거 보니 문제가 있는거 아니야?' 라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소속사에서 데뷔 직전인 팀이 있으면 빠른 데뷔를 위해 연습생이 소속사를 옮기기도 한다.

참고로 후보들 중 티져 공개 시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베이비 카라 내에서 자타공인 비주얼이기도 하고, 취향을 타는 얼굴인 소진과 시윤보다 무색무취면서도 예쁜 영지의 비주얼이 화제가 되었던 것.

비주얼의 수려함 덕에 1화나 2화에서는 다리 부상때문에 출연도 못했는데 팬 투표로 1위나 2위를 했다(...). 특히 한국이나 일본 쪽에서 비주얼로는 1등으로 꼽는다고한다. 서양 쪽은 투표 결과 소진이 인기가 많았다. 2위는 소민, 3위는 영지. 카라의 주 수입지라고 볼 수 있는 일본에서 소민과 함께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다.

비주얼 담당이지만 어릴 때부터 2군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기 때문에 보컬과 댄스 실력이 의외로 출중하다. 특히 일본에서의 Rock U는 그녀의 고음의 포텐이 터진 무대이다. 팀 내에서 비주얼 뿐만이 아니라 고음까지도 맡고 있다. 춤 또한 코어콘텐츠미디어 연습생 당시 올려진 영상을 보면 잘 춘다. 영상에서의 모습만 보면 유지 다음으로 춤꾼.

그러나 방송에서는 유독 까인다. 특히 보컬 녹음하는 장면에서는 다들 문제 없이 통과하는데 영지 혼자서만 삑사리 나는 장면이 편집이 안 돼서 그대로 방송으로 송출. 이 점은 카라 멤버를 뽑는 오디션에선 치명적. 카라의 보컬 라인이 압도적인 가창력을 어필하는 쪽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보컬로 노이즈 마케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그렇다고 영지가 타 그룹의 비주얼 멤버보다 떨어지는 실력도 아니다. 파트로써는 소진이랑 거의 동등하게 받는다. 지금까지 무대의 파트량으로 따져 본다면 보컬 1군 라인은 소민, 채원이고 2군 라인이 영지, 소진이다. 아마 제작진에서는 영지를 비주얼 담당으로 내세우려 했던 듯하다.

소속사에서는 "빼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 외모가 잘 조화된 멤버"라고 소개했으며 방송이 차차 진행됨에 따라 "영지가 그나마 이쁘다"라는 반응이 오는 등 팬덤도 서서히 형성됐다.

그리고, 6화. 생방 진출 4인방에 속하게 된다. 개인 무대를 했는데 긴장을 너무 한 나머지 라이브가 흔들렸다. 이 점은 보컬실력으로 인정받던 소민도 마찬가지. 특히 영지는 급격한 다이어트 탓에 체력이 떨어져서 더욱 두드러졌다. 그러나 Rock U에서 받은 파트량과 팀 내 포지션이 고음이기 때문에 무대에 적응하기만 하면 본 실력을 낼 수 있을 듯. 춤도 무난히 잘 추는 편이라 유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기도 했다. 그리고...

 

 

카라 데뷔

2014년 8월 19일 <맘마이아> 활동 때부터 본격적으로 데뷔전을 치뤘으며 신인으로써의 매력을 어필했다. 멤버로 발탁된 이후의 반응은 역시 방송에서의 이미지로 인한 보컬 실력의 걱정이 많다. 비주얼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편.

맘마미아 컴백 후, 체중 감량과 라이브 안정감이 상승하였다. 그리고 대중들도 카라의 분위기에 잘 녹아든 모습이 보인다는 반응. 데뷔이고 막내이다 보니까 언니들이 우쭈쭈하는 듯.

사실 카라 자체가 오랫동안 활동된 그룹이기에 새로운 멤버가 들어와서 대중들의 관심이 상승한 건 사실. 여초 사이트에서도 세상 물정 모르는 영지를 챙기는 언니들의 모습에 다시 재입덕하는 경우가 있었다.

일단 새 멤버 영입 자체가 영지나 카라 양쪽 모두에게 윈-윈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영지는 과포화 상태의 걸그룹 시장에서 인지도로 치면 탑의 위치에 있는 카라에 합류함으로써 순탄하게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카라 입장에서도 대중이 식상함을 느낄 때쯤 성공적으로 인기몰이를 해낸 새 멤버를 통해 그룹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환기시킬 수 있었다. 물론 기존 멤버들이 영지를 잘 감싸주고 배려해주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막내다운 영지의 성격과 그런 막내가 낯설지 않게 보듬어준 기존 멤버들의 노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새 멤버 영입에 따른 기존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는 데도 성공했다.

 

서브 보컬

여러모로 카라 프로젝트에서 유독 안 좋은 면만 나오게 되었는데, 사실 아이돌 실력 치고는 썩 괜찮은 수준이다. 오히려 베이비카라 내에서도 라이브가 불안해서 그렇지 노래 실력 자체는 상위권. 영지가 합류하기 전에 무대를 가졌던 Rock U의 소민과 채원의 고음 파트 및 자잘한 파트를 많이 가져갔다. Rock U에서 파트가 채원 다음으로 많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카라 프로젝트 제작진이 영지에게 비주얼 포지션을 맡기려고 했던 것 같았는데, 의외의 깨끗한 고음과 댄스 실력, 연기력이 발견되면서 안다 하는 사람은 영지의 실력을 알고 있다. 사실 파트량만 따져봐도 보컬 1군인 소민, 채원과 비슷했다.

그러나 6화 생방송에서 실력 논란이 다시 떠올랐다. Swagger Jagger 무대를 혼자서 라이브하는 무대였는데, 초반부에선 무난했지만 중반부에 가면서 갑자기 음정이 흔들리고 호흡도 불안정해졌다. 또한 영지의 강점이였던 표정 연기까지 울상으로... 그런데 이것은 영지의 보컬에만 문제가 있다고 보기엔 어려운 것이, 원곡 가수인 셰어 로이드조차도 이 곡을 부를 땐 영지처럼 춤을 추지 않는다. 거의 백댄서에만 의존하고 리듬을 타는 형식이다. 그리고 또 댄스 자체에도 점프하는 동작 탓에 발성이 어려운 춤도 있었으며, 의자 퍼포먼스까지 넣느라 본인 체력에 안 맞는 것을 강행한 것이다. 그러니 보컬은 점점 산으로 특히 다리 부상 및 급격한 다이어트로 체력이 약해지기까지 했다.

그래서인지 카라 합류 후 컴백하기 전에는 곧 나올 신곡 맘마미아가 파워풀한 댄스곡이라 또 다시 이런 사태가 나오지 않을까라고 걱정하는 시선도 있었으나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헌데 컴백곡 맘마미아에서는 너무 파트 지분이 적게 나왔다. 개인 파트라곤 고음셔틀이였던 과거 경력으로 '시작해~' 한 부분과 2절 규리 파트 후 나오는 파트 뿐이다. 맘마미아 곡 자체가 규리와 승연의 지분이 너무 많긴 하지만, 팀 내에서 댄서를 맡고 있는 하라보다 파트가 2배 정도 적다. 물론 하라도 좀 늘었긴 했지만... 무엇보다 영지는 포지션이 보컬이다. 이런 현상은 과거 카라가 5인조로 재편한 직후에도 있었다.이때 활동곡인 'Rock You'-'Pretty girl'-'Honey' 무대영상을 보면 이 때 들어온 구하라-강지영 보다 원년멤버들인 박규리-한승연-니콜이 파트가 더 많았다. 박규리와 한승연의 파트량이 많은 것은 그 시절 강지영과 구하라의 보컬이 너무 불안했기 때문이다. 신입이라서 많이 안 받았다기보단 그 당시의 보컬 실력 때문에 적게 받은 것이라고 봐야할 듯.

적은 파트량과 별개로, 라이브로 자기 파트를 부를 땐 흔들림이 없다. 확실히 라이브도 예전 수준이 아닌지라, 적은 파트량이 더 아쉬운 부분이다.

단지 맘마미아로 첫 데뷔한 현 시기에는 다른 세 멤버에 비해 당연히 인지도 면에서 넘사벽 수준으로 차이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으므로 앞으로 활동 계속하면서 인지도와 인기를 쌓으면 점점 자기 분량을 늘려갈 수 있을 것이다. 문제라면 나머지 멤버들의 계약기간이 2년 조차 남지 않았고, 카라의 소속사가 국내 컴백을 잘 안 하는 DSP미디어라는게 문제일 것이다.

카라 멤버 중에서도 굵직굵직한 목소리와 큰 성량으로 현재 영지를 제외한 카라 멤버들은 전부 얇고 여리여리하다는 단점을 보충할 수 있어서, 의외의 라이브로 다음 활동에선 파트가 좀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는 멤버.신인 그룹이였으면 메인보컬은 가능했을 듯[13]

미니 7집 타이틀곡 큐피드에서는 상당히 늘어난 보컬 비중과 함께 중저음의 랩(!)을 선보였다. 단독샷은 덤수록곡 중엔 박규리와 듀엣으로 부른 "Peek-a-boo"도 수록되어 있는데 이 트랙에서도 노래도 하고 랩도 한다. 2015년 7월 14일 발매된 구하라의 솔로 앨범의 첫 트랙 "어때"에 랩 피쳐링으로 참여했고 구하라의 컴백 무대에 같이 서기도 했다. 점점 랩을 하는 빈도수가 늘어나는 걸 보면 영지가 영입되기 전에 카라 멤버였던 니콜과 강지영의 노래도 하고 랩도 하는 포지션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하다.

노래 실력에 관해서 참고해볼만한 영상으로는 훗날 룸메이트 방송에서 공개된 영지의 오디션 영상이 있는데, 안정된 보컬 실력을 보여준다. 이 때 부른 오디션 곡은 나비의 '잘 된 일이야'.

애니메이션 고 녀석 맛나겠다 2의 OST '멀리 가까이 어디에서나'를 불렀다. 예전에 성악을 배운 적이 있다고 밝힌 적이 있어서인지 노래에서 성악 창법 느낌이 많이 난다. 다만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OST는 음원으로 발매되지 않았고 일해라 DSP, 영화 엔딩 크레딧에서 해당 OST를 들을 수 있다. 유튜브에 OST 풀버전 편집본이 있지만 음질이 좋지 않다. 예고편 편집본이 풀버전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들을 수 있다.

 

성격

여러모로 굉장히 어리바리하고 순하다. 그리고 약간의 4차원 기질이 좀 있는 듯하다. 사실 카라 프로젝트에서는 울보, 멘탈이 약하다고 평가할 수 밖에 없는 장면만 부각되었는데, 의외로 베이비카라 셀프 다이어리라든지 숨겨져있는 영지를 보면 4차원적인 행동을 많이 하긴 했다.

길었던 연습생 경력에 비해 연예계 생활을 정말 신기해한다. 힘들었던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바로 국내의 정상급에 도달했던 카라에 영입되어서인지 그런 면이 더 부각된다. 언니들은 노련한데 본인 혼자 방송국을 신기해한다. 그래서인지 KBS 뮤직뱅크 엔딩 이후, 영지 혼자서 방송국이 신기해서 이리저리 훑다가 하라에게 손목 잡고 끌려다녔다(...). 이 장면은 뒤에 작게 나온 장면이라서, 영지는 방송에서도 말고 실제로도 진짜 어리바리하다는 걸 입증했다.

어려서부터 약간 사내아이 같은 면이 많았다고 하는데 오죽하면 별명이 '야생마'였다고 할 정도. 운동을 좋아해서 인라인 스케이트, 자전거를 자주 타고 축구를 즐겨했으며, 매일 축구를 하면서 헤딩하다가 일 년에 안경을 여섯 개 깬 적도 있고, 다쳐서 깁스를 자주 하기도 했다고(...)

가족들의 대한 사랑이 깊은 효녀이기도 하다. 카라 데뷔 이전엔 영지네 부모님이 운영하는 카페 일을 자주 돕기도 하였으며,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평소 손재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를 위해 직접 목도리를 떠드린다거나 데뷔 이후 아직 정산을 받지 못한 상황에도 부모님을 위한 내복을 선물로 사서 드리는 등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다.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다 그렇지만 팬사랑이 지극하다. 룸메이트 시즌2 촬영 당시 영지 방 침상을 보면 팬들한테 받은 선물들을 가득하게 진열해놓은 것을 볼 수 있고, 다음 개인 팬카페에 팬들을 향해 글을 남기거나 손편지를 작성해 올리기도 한다. 심지어 카라의 7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 당시 허영지에게 '팬이란 어떤 의미인가'를 묻는 MC의 질문에 팬은 공기다. 없으면 못 살아요!라며 현장에서 공기를 들이마시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팬바보임을 입증했다. 한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보물 1호를 팬이라고 꼽았을 정도며, 최근에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SNS인 페리스코프나 V LIVE을 통하여 팬들을 위해 개인 방송을 하기도 하는 편.

 

논란

2016년 1월에 카라 기존 멤버인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재계약 문제로 카라의 지속 여부와 관련하여 여러 추측들이 오가던 중, 허영지의 인스타그램 소개글에 적힌 KARA영지라는 소개에서 카라가 빠져있던 것과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kara_youngji_hur에서 young_g_hur로 바뀐 것을 보고 삭제한 명확한 이유가 나오지 않아 기존 멤버 3인이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미리 언질을 주는 것이 아니냐고 무분별한 추측과 비난이 있었다. 결국, 1월 15일에 3명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이 전해지자 이러한 정보 수정이 결국 카라 해체설을 확실시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것은 억측인 것이 한승연의 경우 현 시점에서 카라 활동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카라 한승연'이라는 소개가 써있고, 구하라와 박규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재계약과는 무관하게 예전부터 프로필에 굳이 카라 멤버임을 강조하는 소개를 쓰지 않았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아래 서술한 사건이 터지기 이전 허영지의 트위터 계정이 살아있을 당시 프로필엔 여전히 카라 멤버라는 사실을 명시하고 같이 찍은 사진을 트위터 배경으로 쓰고 있었다.

즉, 카라의 지속 여부와는 무관하게 인스타그램의 자기 소개와 아이디를 바꾸고 싶어서 바꾼 것 뿐이다. 다만 시기가 애매한 상황이다 보니 오해를 사기 충분했고, 탈퇴나 재계약 혹은 그룹의 지속 여부가 불투명할 때 자신의 SNS 계정 프로필을 바꾸는 사례들이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들에도 있었기에 이런 추측이 나왔던 것이라 볼 수 있다.


2016년 2월 초에는 자신을 카라의 인공호흡기라고 비유한 기사 를 트위터로 공유했는데, 이는 현재 그룹의 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생각한다면, 아무리 기사 공유가 사안에 대한 동의를 표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영 좋지 못한 행동이라는 평이 많다.[23] 2월 13일 자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폭파했는데, 아무래도 이 리트윗 건으로 인해 올라온 여러 팬들 사이의 부정적인 반응을 의식한 행동인 듯하다.


2016년 9월 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또 오해영에서 커플로 나온 허정민에게 드라마 회식자리에서 고백을 받았다고 전했고 허정민 말로는 자기한테 3천만 원이 있으니 자기랑 결혼하자고 말했다 탈탈 털리는 허정민, "술 마시고 허영지에 통장 잔고 오픈+고백" 2연타. 한쪽의 여론은 허영지가 허정민의 진심을 예능에서 희화화한 점을 비판하였고 또 다른 쪽의 여론은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허정민 본인은 허영지의 발언에 별로 개의치 않는 듯 보였다 허정민 인스타그램 1허정민 인스타그램 2. 허영지 본인도 자신의 발언에 대해 미안하다고 사과를 보였다 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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