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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2. 4. 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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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보이그룹 BIGBANG의 리드래퍼, 서브보컬이자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데뷔 전 시절에는 예명이 마크가 될 뻔 했었으나 가수 SE7EN의 제안으로 T.O.P이 되었다. 예명은 T.O.P이나 탑으로 많이 부르기도 한다. 배우 활동을 할 때에는 본명인 최승현을 사용한다.

 

중학교 시절부터 언더그라운드 힙합 음악에서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했었다. '홍익대학교만 언더그라운드 힙합 음악인가, 다른 곳에서 했었다'라며 의견이 갈렸었지만 T.O.P은 언더그라운드 힙합 음악에서 활동한 적이 분명히 있었다. 다만 정식 음반을 발매한 적은 없어서 언더그라운드 힙합 음악 래퍼가 아닌 아마추어 언더그라운드 힙합 음악 래퍼로 분류하는 것이 맞다. 홍익대학교에 출연하기에는 인지도가 매우 낮았었다. 언더그라운드 힙합 음악 래퍼 시절의 예명은 템포(Tempo)였었고 믹스테이프(Mixtape)를 100장 정도를 제작해서 발매했었다. 연습생 시절에는 Blackstreet의 No Diggity 곡에서 랩이 아닌 노래를 불렀었다.

중저음 목소리, 중저음 음색이다. 플로우(Flow)가 독보적이다.

공연(Performance)이 카리스마(Charisma)가 있는 편이다. 랩이 아닌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음색이 좋아서 기술 없이 노래를 불러도 준수한 실력이다.

 

비주얼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얼굴을 소유한 인물 중 한 명이다. 여자 가수들이 최고의 얼굴로 많이 선정하였던 적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데뷔 전까지 고도비만이었으나 다이어트로 20kg을 감량해서 현재의 얼굴에 이르게 되었다. 비만 시절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이다. 긁지 않은 복권이었던 것이다. 이것은 부모님께 물려받은 유전자로 아버지, 어머니 모두 미남, 미녀이고 누나도 미녀이다. T.O.P은 본인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본인은 귀엽거나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데 본인은 너무 무섭게 생겨서라고 한다. 사진을 보면 T.O.P의 아버지가 장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공군 대령으로 전역한 듯하다.

입매가 묘하게 우피 골드버그와 닮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T.O.P은 진한 속쌍꺼풀, 날카로운 눈매, 스모키한 아이라인, 매우 진하고 넓게 퍼진 눈썹과 오똑한 콧대가 만들어낸 T존, 선이 각지고 긴 얼굴형이다. 공연에서의 헤어스타일은 댄디한 헤어스타일을 많이 연출하는 편이다. 포마드로 헤어스타일을 많이 연출하거나 앞머리를 짧게 자르는 헤어스타일을 한다. 염색 역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브라운 계열 컬러나 발랄하고 파릇한 느낌의 파스텔 톤 색보다는 흑갈색을 그대로 두거나 춘록색(민트색), 회색, 분홍색처럼 개성이 있는 색으로 염색을 한다.

과거에 셔터 셰이드, 밀리어네어처럼 매우 독특한 디자인의 안경을 썼었으나 수트를 많이 입게 되면서 보잉 선글라스, 톰 포드, 카잘, 모스콧의 뿔테 안경 등을 착용하고 있다. 안경을 장신구로 매우 많이 착용을 하는 편이다.

 

예술

(#TTTOP) 2016년에 세계적인 경매회사 소더비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가수로서 홍콩 큐레이터를 맡아서 성공적으로 경매를 마쳤었다. 전시 수익금 일부는 아시아 신진 예술가를 지원하는 아시아문화위원회(ACC)에 기부했었다. 

2016년 12월 6일부터 2017년 3월 26일까지 서울시 예술의 전당(Seoul Arts Center)에서 열렸었던 르 코르뷔지에 전 : 4평의 기적에서 재능 기부로 음성 가이드를 했었다. 예술의 전당 측의 섭외가 아닌 T.O.P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고 T.O.P이 먼저 연락을 해왔었다고 했었다. 르 코르뷔지에 전 : 4평의 기적은 관람객들에게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었다. 음성 가이드의 내용에 따르면 평소에 르 코르뷔지에의 매우 큰 팬이라고 한다.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는 모더니즘 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로 현대 건축의 기초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세기에서 매우 큰 영향력이 있는 건축가로 선정받는다. 르 코르뷔지에는 현대적인 아파트 단지의 개념을 확립한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2017년에는 일본 화가 코헤이 나와(Kohei Nawa)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던 적이 있었다.

 

연기 활동

2007년 8월 6일 ~ 2007년 10월 2일에 방영했었던 드라마 아이 엠 샘의 채무신 역으로 배우 활동 시작, 2009년 10월 14일 ~ 2009년 12월 17일에 방영했었던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킬러인 빅 역으로 등장하여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보여주었던 적이 있었는데 대사가 별로 없는 역이었고 가장 길었던 대사도 매우 심하게 오글스러워서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보류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2009년 11월 11일에 개봉을 했었던 영화 19 (Nineteen)에 출연을 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T.O.P, 허이재, 김영호가 출연한 작품이었다. 2010년 영화 포화 속으로에서 학도병 오장범 역으로 영화 데뷔에 성공했었는데 정확한 영화 데뷔는 배우 허이재와 주연 역할을 한 영화 나인틴이었다. 2010년 6월 16일에 개봉했었던 포화 속으로 영화는 차승원, 권상우, 김승우 등 인기가 있었던 배우들이 출연하여 상대적으로 T.O.P의 비중이 작을 것으로 보였으나 영화에서 주인공 역할이었고 연기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포화 속으로 영화로 시상식에서 신인 남자배우상, 인기상을 수상했었다. 포화 속으로를 촬영한 이후로 공연에서 동선이 많이 축소되었고 그루브(Groove)했었던 제스처(Gesture)가 많이 경직되었다. 포화속으로 촬영 기간 중에 진행하였던 BIG SHOW 2010, ELECTRIC LOVE TOUR, 2010 롯데 패밀리 콘서트 관련 영상을 보면 매우 조금씩 달라져갔던 T.O.P의 제스처를 볼 수 있었다. 2010년 4월에 포화 속으로를 마지막으로 T.O.P의 그루브한 제스처는 볼 수 없게 되었다. T.O.P의 제스처가 경직된 이유를 살펴보면 영화 촬영 중에 본인이 갖추고 있었던 리듬감을 버리기 위하여 많은 고생을 해서 제스처가 굳어진 것으로 추측되었다. 밤이면 밤마다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T.O.P이 이야기를 한 내용을 보면 T.O.P이 드라마 아이 엠 샘 촬영 중 랩을 할 때 하는 습관 때문에 항상 걸음걸이에 리듬이 실려서 지적을 매우 많이 받았었다고 한다.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심지어 아이 엠 샘에서 조연 역할이었다. 반면에 포화속으로는 드라마도 아닌 영화였었고 영상 시작부터 영상 끝까지 나오는 주연이었기 때문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했었을 것으로 추측되었다. 이것 때문에 T.O.P이 갖추고 있었던 리듬감을 전부 버리기 위해 노력을 해야 했었을 것이고 그 결과 T.O.P의 그루브함을 잃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이후에 2013년 11월 6일에 개봉했었던 영화 동창생에 김유정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을 하였는데 흥행에 실패하며 매우 안 좋은 결과가 나왔었고 2014년 9월 3일에 개봉했었던 영화 타짜: 신의 손에서 남자 주인공 역할이었는데 영화의 주연이었던 신세경, 최승현의 연기력은 평가는 다소 엇갈리는 편이었다. 전편 타짜(영화)에는 못 미치는 영화 관련 성적을 기록했었지만 타짜:신의 손 영화 관련 성적은 보통 이상이었다.

2015년에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 (Secret Message)에 출연을 했었으며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 (Secret Message) OST 안녕 하루카 (Hello, Haruka) 곡을 불렀었던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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