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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에 대해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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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이며, 리더와 메인래퍼를 맡고 있다.[34] 2013년 6월 방탄소년단 싱글 앨범 2 COOL 4 SKOOL으로 데뷔한 당시에는 랩몬스터(Rap Monster)였다가 2017년 11월 13일에 RM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데뷔전

힙합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에픽하이의 Fly를 듣게 되고 부터라고 한다. # 랩으로 이렇게까지 사람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고 지금까지 이 노래를 3,000~4,000번 정도 들었다고 한다. 데뷔 전 정글 라디오나 힙합플레이야 등지에서 작업물을 올리는 아마추어였다. 당시 닉네임은 런치란다(Runch Randa).[35]
중학교 시절이던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꾸준히 직접 작사한 랩을 힙합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리며 활동을 했는데, 그 당시 중학생이면서도 수준급의 실력과 포텐을 가진 촉망받는 유망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36]이를 가지고 언더에서 활동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그냥 인터넷에다가 자기 곡을 녹음해서 올리고 가끔 공연해본 것을 가지고 언더그라운드에서 실제로 뚜렷한 활동을 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애초에 RM은 그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볼 수 있다.[37] 다만 아마추어 씬에서만큼은 그 당시 랩몬은 동 나이대에서 탑급의 실력을 갖췄다고 평가받았다. 2010년 슬리피가 우연히 RM의 랩을 듣고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피독에게 소개했다. 슬리피는 "본선 대회에서 중3인데 랩을 너무 잘해서 번호를 일단 받았다. 들었을때 스킬훌한거 있었다. 솔직히 제가 굉장히 자극을 받았다. 어른들보다 잘했다"고 회상했다.
또래 멤버들과 방탄소년단 연습생으로 함께 들어가기도 했으며[38], 방시혁 대표 프로듀서 역시 RM의 첫인상과 랩 실력을 보고 “랩 괴물”(랩 몬스터)이라고 말했고 힙합 그룹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방시혁이 말하는 RM은 근본적으로 자기 음악에 대한 고민이 많다고 말한다. 랩몬스터 스스로도 하루에 수백번, 수천번 자신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지, 앞으로 아티스트적으로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를 고민한다고 말해왔다. 방탄 멤버들 앞에서도 "이런 모습도 나이고 저런 모습도 나인데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싫어할까? 그런걸 깨부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에 랩몬스터(Rap Monster)로 예명이 정해지게 된다.

 

성격

멤버들의 증언에 따르면 응답하라 1994의 쓰레기와 판박이라고 한다. 일할 때 빼고는 덜렁대는 성격 때문인 듯. 하지만 그에 비해 성격은 소심한 편이라고 한다.[39] 댓글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는 멤버로 꼽히기도 했다. 본인도 모니터링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인정했다.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드립이나 유행어 등을 많이 알고 자주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 때문에 생긴 별명이 김네티즌 실제로 웬만한 사이트는 거의 다 눈팅한다고 본인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작은 댓글들도 잘 확인하는 편이며 눈여겨 보곤 잘 기억해 둔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생각도 고민도 많은 성격이라고 한다. 이제는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5초 안에 써놓은 댓글에 5시간, 5일 동안 고민하는 일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주된 고민은 아이돌과 래퍼 사이의 경계에 선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한 것이라고.[40] 힙합과 아이돌의 경계라는 주제는 '4가지쇼' 출연 당시 메인으로 삼는 질문이기도 했다. 이런 생각은 직접 쓴 가사에서도 자주 엿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곡으로는 무료 공개 곡 중 하나인 'Too Much' 와 4가지쇼에서 공개한 'Unpack Your Bags'. 비슷한 내용을 다룬 곡이지만 'Too Much'와 'Unpack your bags'의 분위기는 상당히 다른 편. Too much에서는 제목만큼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는지 보인다. 고민을 통한 결론이라기보단 고민 그 자체. [41][42] 'Unpack your bags'의 가사는 RM의 변화를 잘 나타내고 있다. [43] 데뷔했을 때만 해도 나 계속 메이저와 마이너 사이에서 고민했지 난 어디쯤 위치해있을까 재가며 쓸데없는 가면을 딱 쓰고서 머리 싸맸던 날들 Forget them all 어차피 감투는 대중이 정하는 것을이란 가사를 통해 Too much에서 고민했던 것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해결했는지 알 수 있다. 이후 스포츠서울에서 공개된 인터뷰에서도 unpack your bags와 비슷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44] 데뷔 초에 아이돌과 래퍼, 혹은 아티스트의 경계에서 고민하던 것들을 자기성찰과 팬들의 도움으로 굳이 구분짓고 고민하지 않기로, 스스로를 믿기로 결론내렸다는 듯하다. 이러한 심적 변화에 대한 묘사는 솔로곡 "Reflection"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리더

방탄소년단의 로그에서나 트위터에서도 가장 먼저 공개된 멤버이다. 랩몬과 같이 들어왔던 대남협 멤버들은 힙합 그룹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노선 변경을 하는 과정에서 전부 탈퇴했기에, 남아 있는 팀에서 자연스럽게 리더가 되었다. 이 때문에 나이 순으로는 방탄소년단의 중간이지만 리더를 맡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꾸려지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멤버이며 나이에 비해 생각이 많고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이고 수려한 언변을 가지고 있다. 질문마다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담아서 정돈된 답변을 하고, 시상식마다 굵직한 수상소감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평소 생각하는 바들이 말로 드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수상소감 장인으로 불리고 있으며 수많은 어록을 남겼다.
리더라는 포지션 + 중저음의 목소리와 각종 뮤직비디오에서 등장하는 모습[45] 때문에 언뜻 봐선 이쪽이 연장자로 보일 정도다. 본인도 어렸을 때 애늙은이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가끔 드문드문 보이는 섹시한 오빠미가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연장자, 츤데레에게서 느껴지는 오빠미와는 또 다르다.
어른스러운 분위기와 태도뿐만 아니라 또래보다 약간 들어 보이는 외모 덕에 "84 아님"이라는 별명이 있다.[46]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딱 그 또래 같거나 그보다 더 어린 모습도 많이 보인다. 거의 24시간 촬영했던 "아메리칸 허슬 라이프"에서는 다른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9494한 매력을 대방출했다. 이후에도 이런 이미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중. 이러다 훅 가요

 

랩 작사 작곡

방탄소년단의 래퍼 라인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나아가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 자체가 RM을 중심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의 랩은 방탄소년단 노래에서 단순히 파트 배분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메인래퍼인만큼 랩 실력이 굉장히 뛰어나며 전 예명이었던 랩몬스터라는 이름에서부터 느껴지지만 랩에 있어선 방탄소년단의 단연 1인자.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타이틀 곡에서 안무가 느려지거나 멈추며 솔로 랩이 시작되면 십중팔구 RM의 파트다.
포지션이 래퍼이기 때문에 방탄소년단의 거의 모든 곡들에선 랩만 하지만 사실 노래도 꽤 잘 부른다. 데뷔 전 RM이 소속되어 있던 대남협 크루에 따르면 대남협에서 가장 노래를 잘한다고. 그러나 방PD는 RM의 노래를 듣고는 평생 노래할 일은 없을 거라며 디스했다고 한다. [47] 보컬 담당을 할 정도는 아니지만 래퍼 중엔 노래를 잘하는 편이다. RM의 보컬 모음영상 뷔와 공동작업한 '네시'에서도 곡 후반부에 보컬을 들을 수 있다. 솔로 믹스테입 등에선 본인이 보컬로 훅메이킹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목이 약해서 녹음하다가도 금방 목이 쉬어버린다고 한다. 노래실력을 보고싶다면 Waste It On Me와 믹스테잎의 곡중 하나인 Seoul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룹 내에서 가장 많은 프로듀싱 및 작사를 겸하고 있는 멤버 중 한 명이다. [48] 특히 2015년을 기점으로 앨범 수록곡 상당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49] 리패키지 앨범 <YOU NEVER WALK ALONE>의 타이틀 곡 <봄날>에서 처음으로 타이틀 곡 후렴구를 작곡했다. 링크 이전까지는 타이틀 곡 후렴구는 전문 프로듀서가 맡아 왔기에 RM으로서는 의미 있는 곡이었다고. 곡의 영감은 낙엽에서 얻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에 낙엽을 말려 간직하거나, 편지에 붙여서 보내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작사에 있어선 그만의 철학이 느껴지는 가사가 많이 보이며, 음악 작업하면서 그가 내적으로 고심한 부분들이 고스란히 들어있다는 평을 받는다. 아이돌 가수로 활동을 하면서 느낀 본인의 불안한 미래, 자신을 비난이나 비판하는 사람들로부터 받았던 질책들,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성에 대한 고민, 그리고 그로부터 오는 총체적인 고독과 외로움 등도 자주 다룬다. 직설적이고 사회와 시스템에 대한 불만을 대놓고 내뱉는 새꺄 쫄지 말어 슈가와는 달리, 은유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가사가 주로 보이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I NEED U", "봄날" 등 여러 타이틀 곡에서 슈가는 직설적이면서도 반어법적인 가사를, 반면 RM은 노래의 전체적인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랩을 제시한다. [50] 작사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라임이 잘 짜여있고 비트와의 조합이 잘 구성되어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나아가 외국 힙합 등의 영향을 받았는지 미국 흑인 영어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 한국어와 영어를 섞은 라임 조합을 짜는 데도 능숙하다. 가사의 영감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대화에서 얻는다고 한다. 평소 목적 없이 무작정 모르는 장소로 훌쩍 떠나는 것을 좋아한다. [51]
믹스테입 발매, 워런 G 및 크리즈 칼리코, 왈레와의 협업, 필굿뮤직의 MFBTY와 드렁큰 타이거의 곡이나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래퍼 얀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영국의 뮤지션 듀오 HONNE, 미국의 락 밴드 Fall Out Boy, 래퍼 Lil Nas X의 곡에 피처링, 음악 평론가 김봉현의 호평 등[52] 아이돌 외적으로 래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려는 시도도 많이 했으나 아직 커리어를 많이 인정받지는 못한다. 2007년부터 10년 가까이 접해왔던 만큼 힙합 음악에 대한 이해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나, 항상 힙합씬에선 저평가받고 있다.[53] 순수 힙합을 지향하는 다른 래퍼들에 비해 일부 측면에서 부족할 수 있지만, 아이돌 래퍼 중에서는 상위권으로 꼽을 수 있다. 꾸준히 믹스테입을 내고 래퍼로서의 활약도 많이 하고 있다. '힙합하다1'이라는 책에 42명의 한국 래퍼들 중 1명으로 올라가기도 했다. 믹스테입은 미국 스핀 매거진에서 선정한 2015년 베스트 힙합 50 중 48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링크 K-POP만이 아닌, 자국 내 믹스테입까지 통틀어서 선정한 순위다.

 

댄스

진과 함께 방탄소년단 댄스 양날개를 맡고 있었다.[55][56] 팬들이 붙여준 별명은 '이족 보행 로봇'. 오른쪽 날개가 어색함을 주 무기로 삼는다면 이쪽은 출처를 알 수 없는 촐싹거림과 조절되지 않는 신체 움직임이 특징이다. 뇌와 신체의 부조화 본인도 자신의 움직임을 제어하지 못하는 듯한 인상을 줄 정도.[57] 오죽하면 팬들도 탈아이돌급 댄서라고 말하며, 여러 방송에서 역대급 몸개그를 선보인 전적이 있다. 이에 본인의 파트를 위해 센터로 나올 때도 춤을 추기보다는 랩에 집중하는 식으로 안무가 짜여 있다. 댄스 따위 없어 스웩으로 대동단결.
본인이 가고자 하는 래퍼의 방향이 확실했기 때문인지 연습생 시절 래퍼가 춤을 왜 춰야 되는지에 대해 반항도 했다고 한다. [58] 그러나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 결국은 춤을 추게 됐다. 한 번은 춤이 너무 힘들어서 도망쳤다가 아버지의 설득으로 다시 연습실로 돌아왔다고 한다. 이후 자신의 춤 실력을 트레이드 마크로 승화시키면서 나름의 독보적인 장르도 구축 중. [59] RM에게 춤이란 인생 최고의 도전이라고 한다. 팬들도 이제는 이런 RM의 댄스를 오히려 즐기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 그래도 꾸준한 노력으로 그 많은 안무를 모두 외우고 방탄소년단의 칼군무는 정확히 맞추니 신기할 노릇이다.
정규 1집 "Danger"의 후속곡인 "호르몬 전쟁" 당시 선보인 날개 춤 독무[60] 역시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후 호르몬 전쟁 막방 미니 팬미팅에서 이 춤의 원조가 정국이라고 밝히며 정국이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꾸준히 춤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마침내 2016년에 이르러 춤 실력이 상당히 늘었다! [61] 정규 2집 타이틀 곡 "피 땀 눈물"에서 진과 함께 상당히 진보된 춤 실력을 선보여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서태지와 아이들의 춤을 연습했을 때는 서태지에게 지적을 받았다. 2017년 10월 30일에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진이 폭로한 바에 따르면 랩몬스터 씨 연습 좀 더 하셔야겠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이 말을 전하면서 진은 자신의 댄스 하위권 라이벌은 랩몬스터라면서 그래도 자신은 지적을 안 받았다는 점을 은근슬쩍 어필했다. 하지만, 공연 당일에는 서태지 팬들이 보기에도 완벽하게 서태지와 아이들의 모습을 재현하여 찬사를 받았다. [62] 이후 LOVE YOURSELF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춤이 엄청 많이 늘었지만 아직까지도 진과 함께 대형에서는 제일 뒷쪽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춤 대형의 균형을 위해서도 둘이 제일 키가 큰 편이고, 애초에 다른 멤버들[63]이 넘사벽 춤실력과 워낙 강렬한 존재감을 갖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

 

브레인

어려서부터 힙합 씬에서 놀기도 했지만 공부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중학교 2학년때 독학으로 공부한 토익 점수 850점이었다 기사. 중 3때는 텝스 797점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연습생 생활을 하던 고등학교 1학년 당시 모의고사에서 1.3%까지 찍어본 수재였다. 그때 당시에는 꿈이 없었지만 아버지가 "나중에 꿈이 생겼을 때 발목 잡히지 않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에서 검사했던 IQ가 표준편차 24 기준으로 IQ 148이었다고 한다. -[64][65]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IQ 퀴즈, 수학, 논리 문제 등을 다른 멤버들이 멘붕할 때 술술 풀어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영재발굴단'에서 노규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RM에 대해 "자기 이해, 자기 성찰이 높다. 전두엽의 기능 중 모니터링 기능이 굉장히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이런 사람들은 철학자나 종교인, 예술가적 기질을 보인다"고 말했다. '영재발굴단'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의 재능은?..."자기 이해-성찰 높아"
외국인 또는 교포 출신이 없는 방탄소년단 내에서 유일하게 영어 구사가 가능한 멤버다. 해외에서 체류한 경험이 길지 않은 국내파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만한 프리토킹이 가능할 정도다. 당장 원어민과 대화에 큰 문제가 없으며 발음도 제법 또박또박하다. 언론 인터뷰 시 긴장한 나머지 "~like (그러니까)", "~ you know (있잖아요)", 유남쌩 등의 말을 많이 섞는 것만 빼면 구사하는 영어 어휘력이나 표현 또한 상당한 수준. 역시 뇌섹남 2017년 미주 투어에서 무수히 많은 현지 언론 인터뷰를 소화했는데, 약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해외 팬들이 뿌듯해한다 카더라 2018년에는 인터뷰에서 영어를 사용한 드립까지 치기 시작했다.
이에 각종 인터뷰, 시상 소감 등에서 해외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전담한다. 2016년 정규 2집 트레일러에서는 영어 내레이션을 도맡기도 했으며, 엘런쇼에서 자신의 영어 교사로 미드 프렌즈를 소개했는데, 어렸을 때 부모가 전 시즌 DVD를 사다 주어 한글 자막→영어 자막→무자막 순으로 공부했다고 한다. 2019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시상자 역할로 참석하였고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기자 2명이 RM과 방탄에게 인터뷰 질문을 하였다. 토플, 아이엘츠 고득점을 맞은 사람은 물론 영어권 원어민들도 이해하기 힘들 수준의 속도와 미국식 표현, 장황한 문장으로 질문하였다. 그럼에도 그는 기자의 핵심 질문을 완벽히 이해하였고 그에 맞는 대답을 즉시 하였다. 원어민 실력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수상소감 장인이라 불리는 만큼 상당한 달변가이다. "피 땀 눈물" 활동 중 1위 수상 소감으로 남극을 제외한 지구 상의 모든 대륙과 큰 섬(?)을 영어로 일일이 열거해가며[66] 감사 메시지를 전해 해외 팬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UN 연설에서도 막힘없이 전 세계의 대표들 앞에서 영어로 연설을하여 박수를 받았으며 KBS 9시 뉴스에서 진행한 스튜디오 인터뷰에서도 차분하면서도 조리있게 인터뷰에 응했다.
가끔 새벽 감성이 충만한 글을 올리기도 하는데 상당한 달변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에서 위로 읽으면 된다

파괴와 분실

손 대면 날아갈까 부서질까 겁나 겁나 겁나
화양연화 pt.2 03. Butterfly 中
자타공인 파괴의 신, 파괴몬스터. RM에게 이분의 DNA가 숨겨져 있나 보다. 무시무시한 파울리 효과[69]의 소유자로 손만 대면 멀쩡하던 물건이 부서지고 고장난다고 한다.[70] 멀쩡하던 화장실 손잡이, 냉장고 문짝을 부수고 작업 중이던 파일을 날려 먹는다. 멤버들은 이에 대해 '요리를 하면 음식이 타는 것이 아니라 프라이팬이 탄다'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데뷔 전에는 하루에 7개의 물건을 부서뜨린 적도 있다고 인터뷰에서 물건들을 나열했다. 슈가는 RM 옆에 있으면 수명이 단축될 거라고 놀렸다고. 방탄밤 등 여러 SNS 상의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본인의 체구와 파괴의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움직이다가 사고를 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71] 물건뿐만 아니라 본인의 몸에 타격이 가는 경우도 있다. 2017년 6월 29일에는 객실 가구 모서리에 부딪혀 발가락을 다치는 사고가 나서 삿포로 콘서트에서는 춤을 추지 못하게 되었다. 소속사 공지 그 외에도 멤버들 증언으로 무대에서 크고 작게 다치는 사례가 가장 많다고 한다.[72]
2013년 9월 27일 KBS '뮤직뱅크' 컨셉 트레일러 일명 '찌찌 트레일러' 무대에서 상의가 찢어져 지민과 함께 의도치 않은 노출을 했다. 지민은 한쪽 어깨만 찢어진 반면에 RM은 양쪽이 다 찢어져서 심의[73]에 걸릴까 봐 필사적으로 손으로 가리는 장면이 인상적이다.[74] 이후 팬들에게 한동안 포세이돈 or 김여배우라고 불리웠다. 저는 찌몬이 됐구요.얘는 찌민이 됐습니다. 저화질짤로만 돌아다니다가 6년만에 고화질 원본 영상이 올라왔다. BTS(방탄소년단) Concept Trailer 또 FAKE LOVE 무대에서 안무를 하다 막내의 옷을 뜯어버렸다. 참리더. 전 세계의 아미들은 환호했다. 오늘을 위한 파괴의 손?
덜렁대는 성격과 더불어 분실이 잦다. 멤버들의 증언에 의하면 빌린 물건을 잃어버리기도 하며, 가끔은 물건을 빌렸다는 사실마저도 잊어버린다고 한다. 2014년 데뷔 1주년 꿀FM에서 뷔의 눈물나는 토로를 들을 수 있다. 일명 마이너스의 손. 덧붙여 방송에서 이야기된 랩몬스터의 파괴와 분실에 대한 일화들은 방송용으로 검열된 것이며 현실은 훨씬 더 심각하다고. 맙소사 V앱 예능 "본보야지"에서 멤버들과 함께 북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 시작부터 개인 소지품을 하나하나 흘리더니 기어코 여권(!)을 분실했다. 이후 RM 외에도 다른 멤버들도 하나같이 물건을 흘리고 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촬영 일정을 모두 소화하지 못하고 강제 귀국해야만 했다.남은 멤버들은 여행 내내 1일 1랩몬 걱정을 했다.
오죽하면 멤버들이 RM에게 세계의 평화를 위해 하지 말라고 하는 것 두 가지가 요리와 운전이다.[75] 가스레인지도 만지지 말라고 한다. 요리라고 할 것도 없지만는 데뷔 1주년 생일파티 당시 양파 자르기만 시켰을 뿐인데 그것도 못하는 모습을 통해 직접 증명했다. 양파를 반으로 자른 뒤 둥근 면을 바닥에 놓고 자르다가 [76] [77] 반대로 뒤집어 놓는 걸 깨닫고 민망했는지 "이렇게 하는 건데 사과 깎듯이 하고 있었네" 라고 덧붙이지만 과연 사과는 깎을 수 있는지 의문. [78] 잘못하다간 제 2의 이사람이 될것같다. 요리 관련 이야기나 방송이 나오면 멤버들 사이에선 뷔와[79] 더불어 가장 요리 못 하는 멤버로 자주 꼽힌다. 2020년에 들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여 알리오 올리오도 만들고 달고나 커피도 만들고 잡채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80]
나아가 방이나 주변이 항상 지저분하다고 한다. 역시 파괴몬스터 현관문 들어서면서 방에 가는 걸음마다 한 꺼풀씩 허물을 벗는다 카더라. '4가지쇼' 미공개 영상에서 무언가를 줄줄이 꺼내면서 가방 공개를 했는데, 렌즈 박스가 통째로(!) 나왔다. 종종 렌즈를 챙기는 걸 까먹기에 아예 3개월 치를 통째로 가지고 다닌다고. 응?? 이외에도 날 없는 면도기, 박스가 반은 뜯어진 건담, 택배 영수증 등 예상치 못한 물건들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마구 쏟아져나왔다. [81] 심지어 목 아플 때 먹는 약을 꺼내다가 지금 먹어야겠다며 꺼내는데 그것도 먹다가 떨어뜨린다

 

여성 성적 대상화 트웟

여성을 성적으로 표현한 듯한 트윗이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이에 관해 이견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이견을 주장하는 이들은 이 발언은 맥락에 관한 파악이 중요한데, 팀킬이라는 표현에서 남자들이 모두 여성의 계절 패션에 대해 그런 생각을 가지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드러내는 것이다. 특히 춥게 입는다는 표현은 추운 날씨에 걸맞게, 그리고 덥게 입는다는 더운 날씨에 걸맞게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또 진정한 패션리더는 여름에 덥게 입고 겨울에 춥게 입는다는 유머가 2008년 시점부터 인터넷에 나오긴 했다. 2년 후에는 어른의 말을 듣는 게 좋다는 뜻으로 트윗을 올렸다. 감기 걸려서 고생하지 말라는 어머니 말씀은 진리다

 

가사 표절

2015년 12월 2일 새벽 2시 경 한 트위터 유저가 자신이 2014년에 트위터에 작성한 문구를 랩몬스터가 표절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해당 문구는 ‘너의 밑줄이 될게, 넌 중요하니까’로 피처링으로 참여한 프라이머리의 <U> 가사와 일치했다.# 기사화는 되지 않았지만 해당 트위터 캡처본이 여러 SNS에 퍼져 네티즌들은 랩몬스터의 피드백을 기다렸고 같은 날 7시경 랩몬스터는 사과문과 함께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트위터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를 드리고 싶다'며 대화를 요청해 마무리되었다.# 기사 그런데 인터넷에 올린 문구는 여기저기 퍼 날라지는 과정에서 최초 작성자의 이름은 어느새 잊히고 글 자체만 일종의 밈으로 살아남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처럼 원래 작성자가 문제를 제기한 경우 자체가 매우 희귀하며, 여기에 정식으로 사과하고 저작권자로 이름을 등재한 사례도 극히 드물다. 박민규 작가의 사례처럼 어물쩍 넘어간 사례가 오히려 흔하다. 논란에 등장하는 트위터 작성자도 자신처럼 저작권을 인정받은 경우는 드물다고 언급할 정도. 심지어는 연예 기획사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작사를 한 경우에도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 물론 그런 경우가 적다고 해서, 어물쩍 넘어간 사례가 흔하다고 해서 해당 과오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위 트위터 유저가 언급한 또 다른 유저도 있었는데 '외로움과 같이 누우면 침대가 넓어져'라는 문구를 같은 노래 <U>에서 '외로움과 같이 누우면 침대가 자꾸 넓어져'로 라임을 맞추기 위해 '자꾸'를 넣은 것을 제외하면 동일하다. [86]
Facebook 유저 김개리가 올린 글 <연애시절 사소한 말다툼>의 '그냥 다 지고 볼걸 왜 항상 따지고 봤을까'라는 문구도 <잡아줘 (Hold Me Tight)> 가사에 그대로 옮겨 썼다.
스윙스 - No Mercy 해석해줄게 자비는 없어 왠 줄 알아? 난 차비도 없어 / 랩몬스터 - 농담(믹스테입) 백수라서 없어 자비 넌 real 백수 없어 차비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 Illionaire Gangs And let the haters hate on me. 걔네가 늘상 해온 일 / 방탄소년단 - Born Singer(믹스테입) And let the haters hate on me. 걔네가 늘상 해온 일
Drake - Forever Last name ever First name greatest / 랩몬스터 - 농담(믹스테입) 본 이름은 greatest 또 나의 성은 ever
해당 논란은 부분 발췌된 문장만 모아 놓은 것이므로, 반드시 가사 전문을 읽고 맥락을 고려해 판단하길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방탄소년단/논란 문서를 참조할 것. 싱어송라이터 콘셉트를 표방하며 본인 예명도 '랩몬스터'인데도 정작 가사는 남의 것을 베껴쓴다고 비판이 있었다. 타인의 창작성이 들어간 문구들을 빈번히 따와서 활용한다는 점이 도의적으로 문제가 될 여지는 충분하다. 작곡가가 자신이 직접 후렴구를 창안하기보다 샘플링, 오마주, 리메이크만 반복하면 평가가 낮아지는 것과 같은 이치.
다만, 여기서 문제가 된 사례들은 소설과는 달리, 짤막한 문구 한 줄만을 비교한 경우이다. [87] 현재 대법원의 판례에 따르면, 짧은 문구나 속담같은 한 문장은 현재 저작물성이 인정되고 있지 않다(대법원 1997. 7. 12. 선고 7다90 판결). 보통 속담, 명언은 한문장인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에 저작물성이 부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후술하겠지만, 이는 짤막한 문구까지 저작권을 인정할 경우, 일상적인 언어 생활이 제약을 받게 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며[88], 따라서 현재까지는 트윗글의 저작권을 인정받은 사례는 이외수의 경우가 유일하다. 링크 그리고 이 마저도 이외수가 그동안 트위터에 올렸던 글을 집대성한 전체 분량까지 고려한 것이다. 또한 이처럼 단문이 겹치거나 유사한 경우는 앞서 언급했듯이 저작권을 인정받기 어렵기 때문에 이 경우는 도의적 차원의 합의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는 시와 문구가 겹친 경우임에도 표절 판정을 받지 않은 경우도 있다. 링크 이 경우는 유족이 표절이라 주장한 경우였으나, 어차피 원작자의 뜻을 직접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법정까지 가지는 않은 경우이다. 당시 논란에 휘말린 가수 김수철이 유족에게 사과하였다는 기사도 있었으나, 표절 판정으로 인한 사과가 아니라 도의적 차원의 사과이며, 현재까지 저작권자는 김수철 단독 명의로만 되어 있다.[89]
다만, 센류, 하이쿠처럼 이보다 글자 수가 더 적은 문학 장르도 있긴 하지만, 이 경우는 까다로운 형식을 지켜 한 줄에 모든 내용을 압축한 것이다.[90] 대중 가요 가사의 경우는 이보다 분량이 훨씬 많으니, 일치하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비교 대상이 된 문구와는 전혀 다른 내용인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며, 일치하는 문구가 그 작품의 주제가 아닌, 곁가지에 불과할 수도 있다. 한 마디로 전체 내용을 보면 발가락이 닮았다 같은 케이스도 있을 수 있다는 것.
힙합계에서 오마주라 불리는 차용 행위도, 그 분야에서 유명한 명언을 인용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저작권을 따지지 않아 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문제를 그 연장 선상에서 보는 반응[91]도 있었다.[92] 관련 글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있다. 본문에는, 빈지노가 MARK RONSON 곡의 가사를 인용한 사례, 비프리가 다이나믹 듀오의 가사를 인용한 사례 등 다양한 사례가 언급된다. 힙합 커뮤니티에서도 표절과 오마주의 경계선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적이 있었다. 따라서, 아래에 소개된 사례 중에서 당사자가 문제를 제기한 사례를 제외한 나머지 사례들이 표절에 해당되는지, 오마주인지, 클리셰인지는 원문 전체를 보고 위키러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음악 방송 타가수 수상소감 중 표정

2014년 10월 26일 SBS 인기가요에서 빅스의 수상 소감 도중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일부 팬들 사이에서 태도 논란이 일었다. 부분적인 캡처를 증거로 빅스에게 "축하해요"라는 말을 전한 것이라는 반박이 있었지만, 일부에서는 "축하한다는 말을 하려면 백스테이지에서 해야지 왜 저기서 하는가?"라는 반응이 있었다.[93] 이 때문에 빅스의 팬덤 별빛하고 마찰이 있었다. 다만, 당시 팬 사이에서의 논란과는 별개로 두 그룹은 사적으로 친분이 있으며[94] , 링크 1링크 2,현재 시점에서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잘 지내는 분위기다. 링크 그리고 현재 A.R.M.Y들은 빅스의 팬덤 별빛하고 어느정도 우호적으로 지내고 있다.

 

카이 엽사 업로드

방탄소년단은 멤버의 생일마다 7명이 함께 쓰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해당 멤버의 엽사를 올려가며 서로 장난스럽게 축하하곤 했는데, 2015년 12월 생일을 맞은 멤버 뷔의 엽사들을 올린 트윗 중에 EXO 카이의 엽사도 들어있었다. 엽사의 특성상 무대 위 퍼포먼스를 하던 모습의 캡처 등 평소보다 흐트러진 모습의 사진이 많아 같은 팀 멤버의 엽사를 찾다가 잘못 저장해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후 랩몬스터는 해당 트윗을 삭제한 후 뷔의 엽사들을 재업로드했으나 카이에 대한 사과가 없어 논란이 되었다. 이에 EXO 팬들은 사과를 요구하였고 약 1시간 뒤에 이에 대해 사과했다.

 

인터뷰 중 빅뱅 발언

힙플 인터뷰에서 지드래곤 예시를 들며 "지드래곤을 싫어하는 사람은 지금도 싫어한다"고 발언했다. 이 인터뷰 후 아무런 해명이 없어 의문을 자아낸다. 다만 원문을 보면, 본인이 지드래곤을 싫어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며, 오히려 긍정적으로 언급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쟁점은 선배인 지드래곤을 왜 존칭 없이 불렀느냐는 것인데, 이는 기사문 스타일로 편집되는 과정에서 생략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원래 기사문은 사적으로 아는 사이가 아닌 제3자를 지칭할 때 존칭이 생략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이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기준을 잡기 때문이다. 만약 독자가 어르신이라면 오히려 극존칭을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어, 일반적으로는 중간선을 기준으로 편집이 된다. [95][96]
인터뷰에서 WINNER에 대해 "사실 위너는 데뷔 전부터 끊임없이 화제가 돼 온 그룹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 것도 없이 데뷔했다." 라고 발언했다. 이 발언에 위너의 팬덤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데뷔 전부터 특혜가 있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는 것인데, 위너는 데뷔 전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결성된 팀으로, 데뷔 과정에서의 고생을 부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논란이 되었다.[97] 그러나, 이는 악마의 편집으로, 이 인터뷰의 중심 내용은 방탄과 위너의 그룹 색이 서로 다르므로 선의의 경쟁으로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같은 시기 앨범을 발매한 YG의 신인그룹 위너와 본의 아닌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위너가 의식되지 않나”라는 질문에 리더 랩몬스터(본명 김남준)는 “위너의 무대도 보고 노래도 들어봤는데 서정적이고 좋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랩몬스터는 “사실 위너는 데뷔전부터 끊임없이 화제가 돼 온 그룹이지만 우리는 데뷔했을 때 아무것도 없었다”며 “제로에서 지금의 위치까지 왔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처음을 생각하며 점점 더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위너보다 우위를 점령하기 위한 전략은 앨범 색깔”이라며 “위너는 서정적이지만 우리는 어둡고 와일드한 모습을 보여드리면 거기 끌리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어록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하고 성공이라 느낄 때 추락과 실패를 동시에 생각하는 것이 우리 유전자 안에 있다. 슈가 형 맥락과 비슷한데 (불안은) 그림자 같다. (중략)... 불안은 그림자 같아서 제 키가 커지면 더 커지고, 밤이면 더 길어지기도 한다. 그러니 마음속 반대편의 양가적 감정을 극복한다고 말할 순 없고 다만 인간은 누구나 필연적인 고독이나 어둠을 갖고 가야 하니 안식처가 필요한 것 같다. 예전에 저는 유일한 게 음악이었고 운 좋게 그걸 선택해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직업적, 경제적으로 성취했다. 그래서 저는 불안함과 차라리 친구가 될 수 있게 안식처를 여러 개 만들어놨다. 피규어 수집을 한다든지, 좋아하는 옷을 산다든지, 모르는 동네에 가서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구경한다든지. 버스를 타고 모르는 동네에 내려 다녀보면 제가 이 세계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고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된다. 그럼 불안이 분산된다. 인터뷰 전문
저도 작년 초까지 행복이란 키워드에 꽂혀 있었다. 그런데 얼마 전 일본에 가던 중 신문 칼럼을 읽었는데 인간은 절대 원하는 행복을 쟁취할 수 없다고 한다. 유전자에 그렇게 돼 있어서 행복을 영원히 가질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은 욕망에 의해 산업 혁명, 과학의 발전 등 목표를 달성했지만 하나를 달성하면 또 다른 데서 결핍을 느낀다는 내용이다. 저희도 1등 하면 행복할 것 같았는데 다음 목표가 또 생기고. 그 글에 수긍이 됐다. 그래서 행복보다는 지금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러브 유어셀프'에서 나름의 결론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러브 유어셀프'는 나를 사랑하기 위한 과정을 찾아가는 것이다. 제 꿈은 빌보드 1등도 아니고 저를 제대로 사랑해주는 것이다. 제 추함과 초라함을 몇억 번 마주해도 닿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지금 운 좋게 '러브 유어셀프'란 콘셉트를 만났으니 이 정서에 충실하면서 제가 저를 좀 더 사랑할 방법에 한 발짝이라도 다가가 보고 싶다. 그 주제로는 어둠, 고독 등 할 수 있는 말이 많다. 인터뷰 전문
여러분한테 아주 조금이라도, 아픔이 100이라면 그 100을 99, 98, 97로 만들어 줄 수 있다면 그걸로 저희의 존재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비록 내가 나를 인정하고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걸 알기까지 힘들고 오래 걸렸지만, 이제는 어떤 비난/비판을 들었을 때 그 사람들이 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됐을까를 나 자신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됐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내가 하는 것에 책임지고 잘못된 생각도 바꿀 줄 알아야 하며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야 한다는 걸 배웠다.
내 음악을 들었을 때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

 

그외

수면 시간이 평균적으로 하루 4시간 정도지만 그것보다 못 잘 때도 많다고 한다. 오밤중에 방탄룸에서의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남들 일어날 시간쯤에 퇴근한다는 트윗을 남기기도 한다.
코골이가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멤버들뿐만 아니라 이전에 방탄소년단 후보 연습생 중 하나였던 일레븐도 증언한 사실. 자고 있던 윗층의 진에게 코골이 때문에 시끄럽다며 베개로 쳐서 깨우곤 본인은 잠들자마자 폭풍 코골이를 시전했다는 일화도 있다. 최근 비중격만곡증으로 인해 코골이가 심한 원인이 밝혀졌다. 그 때문인지 과거 본보야지와 V LIVE에서도 양압기를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은 다행히 잘 끝났다고 한다.
여동생이 있는데 중학생 때는 여동생이 너무 싫었다고 한다. 슈키라에서 언급했던 에피소드로는 여동생 골탕먹이려고 비 오는 날 집에 있는 우산을 몽땅 들고 나갔다는 일화가 있다. 물론 지금은 사이 좋다고... 또한 V앱에서 여동생과 학창 시절 컴퓨터를 하는 것으로 자주 싸웠다고 한다. 여동생은 부모가 집을 비였을 때 알엠이 컴퓨터를 한 것을 부모에게 이르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한다. 화가 난 RM은 여동생이 하던 비즈(?)를 바닥에 풀어버렸다고 한다.
본가에서 개를 키우는데 키우는 개 이름은 다름아닌 '랩몬'. 근데 이 랩몬이 본인 말을 잘 안 듣는다고 한다. 어머니가 '랩몬아~' 하며 개를 부를 때면 기분이 꽁기해진다고 한다. 숙소 생활을 하느라 본가에 자주 들리지 못하는 이유에서인지 강아지 랩몬이는 알엠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한다. 먹을 것을 들고 있을 때만 본인에게 온다며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악 작업에 심취하면 이어폰을 끼고 자신만의 세상에 빠진다고 한다.# 막내의 촌철살인

 

슬쩍 뒤돌아보며 웃는 게 포인트. 발 뜨겁다고 저러는 지민이가 귀여운 건 덤이다. 이 다음 장면에서 RM이 ‘’자업자득’’이라고 한 건 넘어가자.
데뷔 초에 세일러 문 코스프레를 한 적이 있었다. 링크 그런데 좋아했던 만화는 피치피치핏치라고 한다.
2017년 1월 10일에 올린 방 사진에 페미니즘 도서가 포착되었다. 기사 해당 도서는 미국의 사회 운동가 토니 포터가 쓴 <맨박스: 남자다움에 갇힌 남자들>이다. 도서 정보 또한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시사하는 바가 남달라 인상깊었다면서 해당 책을 추천했다. # 2015년에 발표한 믹스테입 <RM>의 수록곡인 'Do You' 가사 중에 '치마에 스키니진? 힙합이 아냐!' 그럼 A$AP은 힙합이 아냐?라는 구절이 있다. 평소 젠더 고정관념이란 주제에 관심을 두어 온 듯하다. 여담이지만, 같은 그룹에 남성용 스커트에 관심이 있는 멤버가 있다. 일본 잡지 <한류피아> 2014년 11월 호 인터뷰에서 언급된다. 링크 그리고 이듬해에 본인이 스키니진에 치마를 코디한 사진을 올렸다. 링크 믹스테입 가사는 본인 경험담이었다.
뷔와 마찬가지로 카페를 좋아해서 둘이 카페에서 수다를 떤다고 한다.[98] 뷔의 말에 따르면 자기와 스무디킹에 같이 가는 멤버는 RM뿐이라고. 링크
멤버들 중에 가장 책에 관심이 많다. 니체의 저서 같은 철학 서적에도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기사 어린 시절에는 작가를 꿈꾸기도 했고, 문예창작과 진학을 희망했었다고 한다. 링크
해산물을 못 먹는다.
평소 사복 취향은 고딕이다. 모노톤의 치렁치렁한 옷을 즐기는데 종종 디스를 당하는 듯. 심지어 어머니에게도 디스를 당했다. 어머니와 나눈 카톡 대화 어머니의 유머 감각을 엿볼 수 있다. 회색 천가방(릭오웬스)을 즐겨 들었는데 팬들은 호크룩스라고 불렀고 2017년까지도 계속 들고 다녔다. 링크 [99] 이후 유럽 여행을 하면서 폐차에서 수거한 가죽으로 만든 가방을 메고 다녀 화제가 되고 '역시 개념 아이돌’이라는 칭찬을 받았다.기사 이 가방이 제주국제공항 JDC 면세점 입점 이후 '대박 행진'을 내고 온라인에서는 품절이 되었다. '착한 소비'로 화제를 모으며 정부부처 장관들도 구매 릴레이에 동참했다.
2017년 미국 잡지 틴보그 인터뷰에서 제이홉과 지민에게 무료로 인생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고 칭찬했다. 때로는 그들이 자기보다 10살 위 형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링크 번역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교육열이 높은 동네에서 자랐던 관계로 학창 시절 전체를 통틀어 다닌 학원이 무려 40~50군데였다고 한다. 링크
미국의 어느 인터뷰에서 심슨 가족의 마지 심슨 성대모사를 한적이 있다. 이를 보면 심슨 가족을 즐겨보는 듯하다.
윤하의 덕후이다. 종종 방탄 트위터 계정에 윤하에 관한 트윗을 종종 올릴 정도로 윤하를 좋아하는데 2020년 1월 6일 발매되는 윤하의 미니5집의 1번 트랙 WINTER FLOWER (雪中梅)의 피처링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성덕이 되었다. 윤하의 유스케 인터뷰를 보면, 방송국을 오다가며 자주 인사를 하게 되었고, 서로가 팬이라 언젠가 곡 작업을 하자는 약속을 했는데 윤하가 WINTER FLOWER를 받고, RM에게 같이 작업을 하자고 하니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한다. 유희열 : 그럼 불쾌히 받아들였겠어요? 작업을 하기 위해 윤하가 곡의 세계관과 내용들을 정리해서 장문의 메일을 보냈고, 워낙 RM이 바빠서 읽을거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며칠 뒤에 장문의 답신이 와서 매우 놀랐다고 한다. "이게 잘 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라고 말하기도.
졸업한 초등학교가 오마초등학교인 이유로 그 학교에서 많이 진학하는 중학교의 학생들은 선배에 대한 자부심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한다.
팬들이 주로 빗대는 동물은 코알라. 그래서 팬영상에서 RM의 대사 자막에는 종종 코알라 이모티콘이 나타난다.
고등학교 시절 창모와 같은 크루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 당시영상[100]
진과 RM 다 메이플스토리를 열심히 하지만 진은 꾸준이 하고, RM은 한 번 빠지면 미치듯이 하다가 한 순간이 그만두는 타입이다. 링크 V 라이브에서 냄비뚜껑과 관련된 얘기를 멤버들과 나눈 적이 있다.
데뷔 전부터 꾸준히 활동을 한 덕분에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에서 가장 비공식 (방탄소년단 앨범에 실리지 않은) 노래가 많다.[101] 랩 활동을 하다가 빅히트에 연습생으로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히든 트랙 "길 (The Road)"에서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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