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GLOW(에버글로우) 아샤에 대해알아보자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EVERGLOW의 멤버이다. 예명인 '아샤'는 라틴어로 생명을 뜻하는 ASha와 아시아(Asia)의 합성어로 생명과 같은 존재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이 되겠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에버글로우는 파워풀한 보컬과 날카로운 안무, 매혹적인 무대 매너로 유명한 대한민국의 걸그룹이다. 그룹의 메인 댄서이자 래퍼인 아샤를 포함해 6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본명이 이민영인 아샤는 2000년 2월 2일 대한민국 김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Yuehua Entertainment에 합류하기 전에 처음에는 댄서로 훈련을 받았고 연습생으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아샤는 2019년 3월 에버글로우의 첫 싱글 앨범 'Arrival of EVERGLOW'로 정식 데뷔했다. 앨범의 타이틀곡 '봉봉쇼콜라'는 순식간에 히트를 치며 그룹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에버글로우는 데뷔 이후 '허쉬(Hush)', '아디오스(Adios)', '라디다(La Di Da)' 등 다수의 성공적인 싱글과 앨범을 발표했다. 이 노래에서 Asha의 뛰어난 공연은 그녀를 그룹에서 가장 재능 있는 댄서 및 래퍼 중 한 명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아샤가 다른 K팝 아이돌과 차별화되는 것 중 하나는 독특한 스타일과 개성이다. 그녀는 대담한 패션 선택과 무대 위의 강렬하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팬들은 그녀의 강한 직업 윤리와 우아함과 회복력으로 도전과 좌절을 극복하는 능력에 감탄합니다.


Asha는 또한 다양한 자선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여러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간과 자원을 기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Asha는 K-pop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재능 있고 역동적인 연기자입니다. 그녀의 팬들은 그녀의 독특한 스타일, 기술에 대한 헌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플랫폼을 사용하려는 그녀의 의지에 감사합니다.

 

아샤 데뷔전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2기 오디션에 합격한 경력이 있다

 

아샤 보컬

팀에서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보컬라인인 미아와 시현을 제외한 서브보컬들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매력적인 중저음에서 강점을 보이는 보컬이다. 시현이 스탠다드한 창법을 구사한다면 아샤는 미아와 마찬가지로 기교에 능한데, <달아(Moon)>와 <Hush>같은 몽환적인 곡들은 전부 아샤의 보컬로 시작된다.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보컬라인들과 함께 카밀라 카베요의 Havana를 커버했다.

의외로 평소 목소리는 되게 얇고 순해 보이는 여리여리한 목소리에 비해 노래를 부를 때는 굉장히 낮은 저음을 보여준다. 평소 목소리와 노래를 부를 때의 목소리 차이가 큰 가수 중 한 명

 

아샤 랩

팀에서 리드래퍼를 담당하고 있다.

첫 앨범인 'ARRIVAL OF EVERGLOW'에선 보컬만 전담했지만 두번째 앨범인 'HUSH'부터 본격적으로 랩 포지션을 겸하게 되었다. 타이틀인 <Adios>를 비롯 수록곡해서 메인래퍼인 이유와 비등한 랩 파트를 분배받았다. 이유가 상대적으로 하이톤의 톡 쏘는 래핑을 한다면 아샤는 로우톤의 래핑을 하며, 발음과 발성 또한 안정적이라, 추후 활동에서도 랩과 보컬을 겸할 가능성이 높다.

첫 미니앨범 'REMINISCENCE'에선 사실상 랩 포지션으로 완전히 바꾼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곡 <DUN DUN>에선 이유와 동일한 분량의 랩 파트를 할당받았다. 게다가 수록곡 <PLAYER>에선 처음으로 곡의 메인래핑을 담당했다.

<PLAYER>를 계승하는 듯한 두 번째 미니앨범 -77.82X-78.29의 랩 트랙인 <GxxD BOY>에서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어울리는 로우톤의 래핑으로 또 다시 호평을 받고 있다.
FIRST에서 로우톤의 역대급 래핑으로 호평 받고 있다.

 

아샤 댄스

훤칠한 키에 장기간의 연습기간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 큰 키와 긴 다리를 이용해 춤선이 매우 시원시원해 눈에 잘 띈다. 덕분에 메인댄서인 이유와 미아, 리드댄서인 온다와 이런이 있음에도 무대 위에서 자신의 지분을 확실히 가져가는 멤버

 

아샤 비주얼

부모님 모두 순수 한국인이지만, 이국적이고 화려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닮은꼴로는 전소미와 세븐틴의 민규가 언급된다. 특히 호랑이의 안광 같은 강렬한 눈빛을 가졌는데,이는 단체 직캠에서 유난히 도드라진다. 이국적인 비주얼과 어울리게 전체적인 비주얼 역시 탈한국이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 보기 힘든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174cm로 키가 매우 크고, 현재 활동하는 걸그룹 멤버들 중에서는 최장신인 축에 속한다.[] 시현과 함께 EVERGLOW의 평균 신장을 높인 멤버이기도 하다.

 

아샤 그외정보들

다리가 굉장히 길다.[]처음 커버 영상이 공개되고 커뮤니티 내에서 팬들이 다리길이에 놀랐다고 한다. 멤버들에 비해 키가 크기 때문에 힐 높이가 낮은 편인데도 힐을 신은 멤버들과 별 차이가 없다고 느낄 정도다.

팀 내에서 다른 멤버들에 비해 독보적으로 키가 큰 편이며, 2020년 현재 국내 현역 걸그룹 중 공식적인 프로필 기준으로 NATURE의 유채와 함께 최장신이다.[] 한때 최장신 걸그룹이었던 나인뮤지스의 가장 키 큰 멤버 이샘, 이유애린이랑[] 버금가는 키이다.

몸 선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이쁘다. 몸의 전체적인 비율이 전반적으로 길고 굴곡이 부드러우며 손과 발 또한 길고 곱기 때문에 거의 피지컬에 있어서는 모든 부분에서 탑클래스 아이돌이라고 평가받는다.

특기는 랩, 노래, 댄스이다.

왼손잡이이다.[]

다소 차갑고 날카로운 이미지의 외모와 달리 실제로는 애교가 많다.

팀에서는 공동 막내지만, 본인 피셜 연습생 경력은 무려 약 9년이다.[]

공원소녀의 앤, 립버블의 은별, BVNDIT의 승은과 더불어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동기 친구다.

ITZY 리아, 노르웨이의 축구선수 엘링 홀란과 생년월일이 같다.

2019년 할로윈 브이앱에서 뱀파이어 분장을 했으며, 2020년에는 툼 레이더의 라라 크로프트 분장을 했다.

멤버들과 함께 한 고퇴경의 유튜브 방송에서 노래 1초만 듣고 맞추기를 했는데, 거의 김희철과 맞먹는 수준의 엄청난 실력을 선보였다. 혼자서만 30문제를 맞추며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고, 포상으로 10초간 원샷을 받으며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을 얻었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보컬과 랩을 배웠다고 한다.

아이돌룸에서 한 손으로 수박을 내리쳤는데 한번에 깨뜨리는 괴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