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gnature(시그니처) 채솔에 대해알아보자

J9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cignature의 멤버.

 

채솔 초기  생애와 경력

2001년 1월 13일에 태어난 채솔의 본명은 정채솔입니다. 그녀는 한국 일산에서 자랐고 어릴 때부터 음악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채솔은 2016년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입사하면서 K팝 아이돌로 연습을 시작했다. 3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소속사를 나와 J9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2020년 시그니처 멤버로 데뷔했다.

 

채솔 시그니처 데뷔

시그니처는 2020년 2월 3일 데뷔 EP '눈누난나'를 발표했다. 앨범 타이틀곡 '눈누난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에너제틱한 안무로 K팝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채솔 특유의 음색과 인상적인 댄스 실력도 팬들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시그니처는 데뷔 이후 'Assa', 'Arisong', 'Listen and Speak' 등 여러 싱글과 EP를 발매했다. 그룹의 음악 스타일은 팝, EDM, 힙합이 혼합되어 있으며 종종 뮤직 비디오에 독특한 컨셉과 테마를 통합합니다.

 

채솔 독보적인 목소리와 끼

채솔의 음역대와 음색은 파워풀하고 독특하다는 평이 많다. 그녀는 쉽게 고음을 치고 노래를 통해 감정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녀의 가창력 외에도 채솔은 재능 있는 댄서이자 퍼포머이기도 하다.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와 카리스마와 에너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채솔 향후 계획

시그니처(Cignature)의 채솔은 이미 가요계의 라이징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그녀는 예술가로서의 재능과 잠재력에 대해 찬사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채솔의 솔로 무대와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시그니처 역시 신곡 발표와 투어를 계획하고 있으며, 채솔은 앞으로도 실력과 끼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그니처(Cignature)의 채솔은 유망한 경력을 가진 재능 있는 K-pop 아티스트입니다. 그녀는 독특한 목소리와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이미 업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계속해서 신곡을 발표하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을 채솔과 시그니처의 행보가 기대된다.

 

채솔 성격

매사에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웃음이 많고 솔직한 편이라고 한다.

바르게 살기를 잘 실천하여 인간도덕책, 유교걸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콩 한쪽도 나눠먹을 만큼 멤버들을 배려함과 동시에 힘이 되어주는 존재이다.

 

채솔 비주얼

웃을 때 올라가는 입꼬리는 매력포인트 중 하나다.

시그니처의 대표적인 배우상으로 자주 언급된다.

하얗고, 청순하며 꽃향기가 날 것 같은 비주얼을 소유하고 있다.

 

채솔 취향

이상형은 따로 없지만, 자상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취미는 영화 또는 드라마 보기, 걸어다니기, 뮤지컬 보기.

좋아하는 음식은 녹차가 들어 있는 모든 음식과 소고기, 밥, 연어, 아이스크림이고 싫어하는 음식은 피클, 양파, 할라피뇨이다.

사계절 중 여름과 겨울을 좋아한다.

흰색과 검정색을 좋아한다.

책을 좋아하여 V LIVE를 통해 팬들에게 시집이나 좋은 책의 글귀를 읽어주는 일이 많다.

심리학 쪽에 관심이 생겨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민트초코는 있으면 먹는 중립에 가깝다.

 

채솔 그외정보들

전 판타지오 연습생 아이틴 출신이다.

전지현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닮고 싶다고 한다.

원래 꿈은 선생님 또는 배우였다고 한다.

특기는 피아노 치기, 연기다.

태몽은 하늘에서 골든 티켓이 떨어졌다.

가방 안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립밤이다.

‘만약 무인도에 간다면 꼭 가져갈 세 가지?’ 라는 질문에 다이어리, 안약, 사람들이라고 답했다.

뮤지컬을 잘한다.

펀치 기계로 501점이 나왔다.

본인 피셜 절대음감이라고 하지만 피아노 흰 건반만 맞출 수 있고 가끔 틀리기도 하는 등 허당기가 있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이문세의 옛사랑을 기타연주와 함께 커버했고, 보컬과 기타레슨을 지속적으로 받는 등 보컬 및 악기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음악 방송 일일 팬매니저 체험 때 멤버 지원의 개인 팬을 알아보고 지원의 포토카드를 골라서 주려다 진짜 팬매니저에게 제지 당한 일화가 있다.

신조어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손민수의 뜻을 몰라 손민수씨가 누구시지 연예인인가 물어본 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