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gnature(시그니처) 도희에 대해알아보자

J9 엔터테인먼트의 7인조 걸그룹 cignature의 멤버.

 

본명이 정도희인 도희는 2001년 12월 4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시그니처에 합류하기 전에 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중 하나인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있었습니다. 도희는 노래, 랩, 댄스 등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시그니처의 음악과 퍼포먼스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도희의 가장 눈에 띄는 점 중 하나는 그녀만의 독특한 랩 스타일이다. 그녀는 K-pop 업계의 다른 여성 랩퍼들과 차별화되는 강력한 목소리와 독특한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그니처의 랩 파트는 언제나 기억에 남고 인상적이며, 종종 팬들과 음악평론가들로부터 실력에 대한 찬사를 받기도 한다.


도희는 랩 실력은 물론 춤 실력도 겸비했다. 시그니처의 댄스 퍼포먼스에서 센터를 자주 맡으며 날카로운 움직임과 뛰어난 무대 매너로 그룹을 이끈다. 그녀의 춤 실력은 Cignature가 관객을 사로잡는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희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요계에서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 실력파 아티스트다. 그녀는 자신의 기술에 대한 노력과 헌신으로 유명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은 그녀가 제공하는 모든 공연에서 빛을 발합니다. 또한 각종 방송과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끼와 개성을 뽐내며 다재다능함을 보여줬다.


결론적으로 도희는 시그니처 그룹의 성공에 크게 기여한 핵심 멤버다. 그녀의 독특한 랩 스타일과 인상적인 댄스 실력은 Cignature가 경쟁이 치열한 K-pop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그녀의 재능과 잠재력은 계속해서 새로운 팬을 그룹으로 끌어들입니다. 아티스트로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도희와 시그니처의 활약이 기대된다.

 

도희 메인 래퍼

cignature의 메인래퍼를 맡고 있다. 합류 전 타이틀곡에서는 탈퇴 멤버의 랩 파트를 맡았으며, 오로라 에서는 짧은 랩 파트 하나를 맡았다. 귀엽게 생긴 외모와 달리 중저음의 랩 톤을 가진 것이 특징.

 

도희 성격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다.

눈물이 많은 편이다. 특히 팬싸인회에서 팬들의 따뜻한 말에 감동 받아 눈물을 흘린 적이 제법 있다.

 

도희 비주얼

예쁜 두상을 소유하고 있다.

미니 3집 My Little Aurora 활동 당시, 브릿지 염색을 활용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바가 있다.

 

도희 취향

좋아하는 색은 핑크.

딸기라떼와 훠궈를 좋아한다.

치킨은 닭가슴살만 먹는다.

아이스크림은 좋아하나 민트초코는 불호이다.

청순한 것을 좋아한다. 본인피셜 청순무새라고…

 

도희 그외정보들

어릴 때 수영과 발레를 배웠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연기를 전공했다고 한다.

특기는 연기, 다리찢기, 멍때리기다.

도니는 셀린이 실수로 도희를 도니라고 부르면서 생긴 별명[]이다. 도희도 처음에는 "그게 누구지?" 했으나 이제는 그냥 "왜 언니?" 하고 대답한다고 한다. 셀린 피셜 왜 이렇게 말하기 힘든지 모르겠다고...

소속사에서 예명으로 '도' or '희'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단다. 하지만 실제 활동명은 본명이자 그 2개를 합친 도희가 되었다.

잠잘 때 잠꼬대가 심한 편이라고 한다. 자면서 또박또박 말하기와 웃기[] 등등이 잠버릇이라고.

2022년 2월 3일, 시그니처 합류 후 첫 멘션파티를 진행하였다.

혼잣말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