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선데이, 린아, 스테파니로 구성된 SM엔터테인먼트에서 탄생한 4인조 아카펠라 팝 걸그룹. 2005년 5월 1일, SBS 인기가요에서 'Too Good'으로 데뷔한 이들은 동방신기의 여성판으로 결성된 그룹으로, 동방신기처럼 데뷔 초창기에는 각 멤버 이름앞에 '천무', '상미', '지성', '희열' 이라는 단어가 붙어있었지만 2006년에 삭제되었다. 2009년 일본에서의 1st Live Tour 'Dear...'를 끝으로 현재까지 활동은 중단한 상태이다. 공식 해체 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2008년 이후로 4인조 완전체 활동이 한 번도 없어 사실상 해체한 그룹이나 마찬가지가 됐다. 이후 네 명이서 사적으로 모인 모습도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다. 멤버였던 스테파니, 다나, 선데이가 SM과의 계약만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