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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정윤혜 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2. 3. 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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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데뷔이전

성천초등학교 재학 중 2000년 제18회 MBC창작동요제에 출전한 적이 있다. 가을스케치란 곡을 불렀으며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자신이 언론 인터뷰에서 얘기한 것처럼 과거 어린 시절도 통통한 편이었지만 그 당시 영상을 보면 그래도 미인형 얼굴이었다. 그리고 MBC 창작동요제 당시 작곡가 선생님이 신혼여행을 가는 바람에 정윤혜 어머니께서 대신 같이 나왔다.#

데뷔 전 뚱뚱하단 이유로 오디션에 몇 번 탈락하고 나서 독한 맘 먹고 23kg을 뺐다. 헌데 데뷔하고 나서 살짝 다시 찐 듯 하나 또 관리하는 듯.

 

레인보우 활동

이론의 여지없이 신곡 TO ME 컨셉 희생양. 보이쉬한 느낌으로 커트머리를 감행했는데 전혀 안 어울린다는 평.숏컷 성애자들한테는 극찬을 받았다 A 활동때는 머리통일로 가장 손해본게 노을이라면 이번엔 정윤혜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정규 1집 part2 타이틀곡인 '선샤인' 뮤비에서 김재경에게 "넌 얼굴이 무기야!" 라고 깨알같이 디스(?).

레인보우에서의 가창력은 뛰어난 수준은 아니나, 본인이 맡은 파트는 평균적으로 괜찮게 부르는 편. 특히 음색이 독보적이란 말도 있다

 

음반외

2013년 8월 9일 방영된 '더 드라마틱 레인보우 편' 에서 주인공으로 출연,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펜션을 운영하는 건어물녀 역을 맡았다. 그리고 스토리는 막장엔딩으로... 기사에 따르면 제작진들에게 호평을 많이 들었다고....

JTBC 50부작 드라마 맏이에서 넷째 딸 영숙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드디어 윤혜에게도...#
문제는 이 영숙이라는 캐릭터가 주인공 동생이란 것 외에는 그 어떠한 스토리도 없다. 초반에는 매 회 5분정도 나왔지만 후반 부로 갈수록 1컷 정도 밖에 나오질 않는다. 물론 처음 연기 도전에 많은 비중을 바라는 건 무리가 있지만 드라마가 산으로 가기 시작하면서 비중이 급격히 줄기 시작한 거라 아쉬움이 더 크다. 윤혜야 괜찮아. 다들 이렇게 시작하는거야 다행히 2014년 2월 1일에 방영된 41회에서 정신나간 의사양반이랑 러브라인이 형성되었다. 드라마 끝날때까진 어느 정도 스토리가 확보될 듯. 그래도 영숙이에게 저런 남자는 어울리지 않아...

2014년 11월 24일 자정에 방영된 MBC 단막극 기타와 핫팬츠에서 아이돌 팅커벨의 멤버역으로 출연해 안나(한승연)를 밀어내고 에이스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소현 역을 맡아 짧지만 임팩트 있게 얄미운 연기를 선보였다. 그룹 내 넘버 3에게 짜증나듯이 던지는 찰진 대사 "너 라인 타냐?"

2015년 6월 15일부터 방영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김지영(조경순 역)의 딸 '한공주'역으로 출연한다. 머리는 나쁘고 부친 재산 덕분에 겨우 대학에 간 졸부집 외동딸 역. 그리고 여기서도 동네 치킨집 아들 나민규와 러브라인이 존재한다. 결국 마지막 화에서 결혼에 성공하면서 해피엔딩.

2016년 5월 5일, MBC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 4회에 '세라'역으로 특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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