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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이정신 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2. 4. 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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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씨엔블루의 베이스이자 막내를 담당하고 있다. 별명은 자이언트베이비, 이점심, 멘탈[] 등이 있다. 정용화의 증언에 의하면 멤버들을 잘 챙기며 최장신의 위엄을 한껏 나타낸다고 한다. 상체는 짧고 어깨가 넓으며 하체가 긴 서구적 체형으로,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피지컬을 가졌다.포지션이 리드래퍼인데 왜 랩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지?

홍대거리에 사진 촬영을 나갔다가 FNC 매니저에 의해 캐스팅 되었다고 한다. 외가쪽이 사진작가 쪽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덕분에 본인도 사진 촬영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베이시스트가 되기 전의 장래 희망은 사진작가였다.

 

비주얼

2010년 미니 2집 <BLUELOVE> 활동 당시 단발의 예쁘장한 모습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현재까지도 여자보다 예쁜 남자 아이돌 하면 웬만해선 빠지지 않는 인물.]곰티비 다큐와 2010.01.29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에서 보여준 귀염상으로 한껏 인기몰이를 했다. 특히 곰티비에서 쇼케이스 무대 이야기를 하면서 손가락을 꽁냥꽁냥 하는 것이 제대로 먹혀들었다.

 

일베 논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엉이 사진과 함께 '어디서자꾸부엉대노'라는 말을 올려 일베 인증을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는 일반적으로 저런 말을 쓰지 않지만 경상도 사투리를 어설프게 따라하며 이상한 곳에 "~노"를 붙이는 게 일베 말투의 특징이기에 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부엉대노"의 경우 "부엉대다"라는 말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은 표현이라 어색하게 느껴지는 표현이고 또한 "부엉이"가 일베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상징이여서 논란이 생겨났다.[] 사투리를 어색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일베로 몰아간다고 논점을 흐리고 있지만 일베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한 요소인 부엉이를 드러내고 그것을 '부엉대노'라고 했다면 일베 유저일 가능성이 높다.

우선 저게 경상도 사투리로서 어색한 문장인가 하면 어색하지는 않다. 용언(형용사, 동사) 뒤에는 나/노를 쓰고, 서술격 조사 이다나 체언 뒤에는 가/고를 쓴다. "부엉대다"를 동사라 간주한다면 ㄴ계열 의문형 어미를 붙이는 것이 맞고, 정황상 부엉이가 많은 상황에서 올린 글로 설의 의문문이기 때문에 ㅗ계열의 어미를 쓰므로, "부엉대노"의 표현은 틀린 경상도 사투리는 아니다.

 

지인 결혼식장에 갔더니 부엉이 투성이인 저러한 장식물이 있어 사진을 찍어서 올림.
멤버들이 부산 출신이어서 경기도 출신인 이정신이 평소에도 어설프게 부산 사투리를 따라함.
'부엉대다'라는 표준어도 없고 '부엉대노'라는 사투리는 당연히 없음.
하지만 부엉이는 부엉부엉 움. (부엉 = 의성)
사투리 어설프게 따라하는 이정신이 부엉이 장식물 보고 저렇게 씀.
일베일 수도 있으나 아닐 수도 있는 정황이 충분함.

 

그외정보들

취미는 음악 감상이다.


특기는 베이스 연주다.


'외톨이야'를 부를 때는 보통 잉여 그루브를 선보인다고 한다.


2015년 9월 30일자 218회 주간 아이돌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에서 아카펠라로 신데렐라를 들려달라는 요청에 베이스 소리로 "둠다둠다..."를 선보여 별칭을 또 얻었다.


두 살 위의 친형을 무척 좋아한다. 최근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를 보면 같이 여행도 다녀온 듯.


심바라는 애견도 기르는데, 자신을 심바의 아빠라고 지칭할 정도로 사랑한다. SNS가 온통 심바로 도배.


멤버들의 말에 따르면 이정신이 CNBLUE의 해피 바이러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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