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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남우현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2. 6. 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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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로, 6인조 보이그룹 인피니트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팀내 역할

리더 성규와 함께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드라마틱한 K-POP 발라드에 걸 맞는 풍부한 음색과 시원스럽고 남성적인 고음 창법의 소유자로 격렬한 댄스곡에서도 정말 스트레이트하게 올라가는 보컬이 호평을 받고 있다. 불후의 명곡 2 출연 당시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부를 때도 이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인도 솔로 활동을 하면 그러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했다.

노래를 부르면서 그 곡에 담긴 감정에 완전히 몰입하여 이를 목소리에 절절히 담아내고 드라마틱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출중하다.[21] 뿐만 아니라 팔세토 창법에도 능하다. 우현과 성규라는 각자 보이스컬러도 창법도 완연히 다른 걸출한 보컬리스트를 둘이나 두었다는 점이 인피니트가 각종 1위 트로피를 휩쓸며 대세돌로 평가받는 큰 요인이기도 하다.

성량과 음역대가 매우 넓다. 그때문에 인피니트 노래의 지르는 파트는 우현이 자주 담당한다. 2013년 8월 7일에 방영된 주간 아이돌에서도 몇 키 낮추긴 했지만 Steelheart의 "She's gone"중 "Lady, won't you save me" 부분을 자세변화 없이 매끄럽게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Can U Smile'의 Evolution 미니앨범에 수록된 오리지널 버전과 브로드캐스팅 버전을 들어보면 우현과 성규가 서로의 파트를 바꿔서 불렀는데, 비교해서 들어보면 같은 파트, 같은 멜로디, 같은 가사를 이 둘의 개성적인 창법으로 어떻게 다르게 불렀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정규 1집 Over the top 에서 M.C The Max의 "제이윤"의 버프를 받아 솔로곡이 수록된다. 7번 트랙 '시간아'. 상당히 절절한 노래인데 후렴구에서 메아리처럼 들리는 목소리가 돋보인다. 여담으로 원래 이 곡은 발표 전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금지와 두준이 헤어질 때 같은 슬픈 상황에 삽입됐던 곡이다.

인피니트의 두번째 월드투어 앵콜 콘서트인 <INFINITE EFFECT ADVANCE>의 개인무대에선 투하트의 수록곡인 'You're my lady'를 솔로 버전으로 불렀다.관련 영상

메인보컬임에도 군무돌 인피니트 중에서도 출중한 댄스 실력을 자랑하며 후술하는 복면가왕에서도 댄스 개인기를 선보인 적이 있다. 스페셜 무대에서는 동우와 함께 메인댄서를 맡으며, 콘서트에서도 BTD, Tic Toc에서 원곡 앞에 추가된 전주의 안무를 둘이 함께 맡았다.그러나 우현이 자신보다 춤 잘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사람

인피니트에서 무대에서의 몸매, 노출 담당을 맡고 있다. 인피니트의 무대 의상을 보면 우현의 의상이 유난히 몸매를 드러내는 편이며, 특히 우현의 의상은 앞쪽 가슴골이 깊게 파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동우와 함께 복근을 담당하고 있으며, "내꺼하자"로 활동할 당시에 "난 게 나아~"를 부르는 부분에서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윗옷을 들어올려 복근을 노출시키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추격자로 컴백할 당시 Back Stage를 촬영한 TV 영상에서 성규에게 "나는 맨날 까~"(의상 가슴쪽이 매번 훤히 드러나게 파여 있다)라며 장난스럽게 투덜대기도..

정규 1집 타이틀곡인 "내꺼하자"부터 "Paradise"까지 가슴팍이 유난히 도드라지는 의상을 입었으며 "추격자" 때도 어김없이 마찬가지였다.. 전술했듯 '내꺼하자' 무대에서는 상의를 위로 끌어올려 복근을 보이는 안무를 선보였는데, 텐 아시아에서 자주 보여 달라는 장난스러운 기사까지 선보였건만 어느 순간부터 자취를 감췄다.그러다 INFINITE EFFECT콘에서 다시 공개

인피니트 내에서 성규와 함께 말을 잘하는 쪽에 속한다. 성규가 리더로서 중재하고 조절하는 말을 잘 한다면, 우현은 말 그대로 상황을 이끌어가고 막힘없이 풀어가는 그런 대화에 능하다. 이런 까닭에 무대나 인터뷰에서 우현이 진행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인피니트 멤버들도 1위 수상소감을 말할 때나 인터뷰 등을 할때 마이크를 자연스레 우현에게 넘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서열왕에서는 미래의 MC계 꿈나무라고 나오기도 했는데, 평소에는 그렇게 잘하다가도 카메라 원 샷만 잡으면 울렁증이 발동하기도.

 

음악 활동

2011년 10월 1일 불후의 명곡 2에 출연했다. 그리고 마침내 불후의 명곡2 출연 5주 만에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로 1승에 성공, 11월 12일 故김현식편에는 '추억 만들기'로 무려 허각을 물리치고 또다시 1승을 추가했다. 7주간 2승이긴 하나, 초반 3~4주간은 최연소 출연자라는 어린 나이로 불후의 명곡이라는 프로그램에 적응하지 못하고 약간 헤매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그다지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이 어린 막내임에도 당당하면서도 싹싹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불후의 명곡 2 시청자들 대부분에게 호감을 심어주었다. 성적도 나쁘지 않은 것이, 초기보다 출연진의 수준이 대폭 상승한 상태에서 유일한 아이돌가수로서 얻은 것으로 오히려 인피니트와 남우현의 높은 실력을 알리는데 큰 몫을 했다. 이후 2012년 12월 22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 다시 성규와 함께 출연하여 송대관의 "해 뜰 날"을 불러 또 한 번 1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2012년 2월과 2012년 3월에는 성규와 함께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 출연했다.

2013년 2월 27일에는 가수 루시아와 같이 부른 '선인장'이 발매되었다.

2014년 12월, SBS 드라마 모던파머의 OST '사랑이 올 때'를 불렀다.

2016년 6월 4일, 4년만에 불후의 명곡 2에 출연했다. 마지막에서 두번째 순서로 나와 김정민의 "마지막 약속"을 불러 역대 아이돌 참가자 중 최고점인 439점을 받았으며 V.O.S에게 2점 차로 우승컵을 내줬다.

 

작사 작곡 활동

인피니트 멤버 중에서 작곡 활동이 가장 활발한데 미니 4집 New challenge 에서 처음으로 자작곡 'Beautiful'을 선보였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팬미팅이나 콘서트에서 접했던 팬들에 대한 심정과 사랑을 묘사한 곡이라고 하며, 설렘에 대한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고 한다. 공개는 2013년 3월 21일에 되었지만 실제로는 1년 전에 작곡했다고 했다.

그리고 2014년 5월 21일에 발매된 인피니트의 정규 2집에 솔로곡이자 두번째 자작곡인 '눈을 감으면'이 수록되었다. 매우 아련한 발라드곡인데 가사가 예쁘다는 평이 많다.

2014년 12월 7일에는 인피니트 월드투어 다큐멘터리 영화 'Grow'의 OST이자 인피니트가 부른 곡 '함께'가 공개되었는데 이 곡 역시 우현이 작곡한 곡이다![] 월드 투어 기간 내에 꾸준히 작곡했다고 하며, 영감이 떠오르면 바로 뛰쳐나가 작업을 하는 등 작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고 한다. 멤버들도 곡을 듣고 예전보다 작곡 실력이 꽤 많이 늘었다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2015년 8월 8일, 9일에 진행된 인피니트의 월드투어 콘서트에서는 락풍의 자작곡이자 우현의 솔로곡인 'Everyday'를 최초 공개했다. 이 곡은 후에 첫 솔로앨범에 히든트랙 형식으로 수록된다.

2016년 5월 9일, 자신의 첫 솔로앨범 'Write..'에 자신이 작사,작곡한 '향기' , 'gravity', 'stand by me' 3곡이 수록되었다.

2018년 9월 3일, 솔로 미니 2집 'Second Write..'에 타이틀곡 '너만 괜찮다면'을 포함, 'You're My Lady', '사랑해' 3곡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다. 특히 '사랑해'라는 곡에는 편곡까지 참여했다.

2019년 5월 7일에 발매된 솔로 앨범 미니 3집 'A New Journey'에 타이틀곡 'Hold On Me'를 포함해서 'Rain', 'Stranger', 'Flower' 4곡을 작사, 'Stranger'과 'Flower'에는 작곡으로도 참여했다.

 

예능 활동

2010년 데뷔초에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고정 패널로 잠시 출연했다.

2010년 9월에 XTM의 '럭키 스트라이크 300'에 출연해서 대회 출전을 목표로 볼링을 연습했지만 손목 인대 부상을 입어서 대회 출전은 실패.

2011년 9월 27일 강심장에서는 이사 가지 못했던 그간의 설움을 토해냈다. 당시 인피니트의 숙소는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 때 유지애와 인피니트 멤버 총 8명이 살던 그 집이다. 원래 중엽보스 혼자 살던 집에 보스 + 당시 연습생 = 13명의 남자가 모여 살았던 것을 시작으로 현관이 없어서 그 앞에 차가 쌩쌩 지나다니며(!) 문 열기 전, 팬들이 있나 없나 확인 후 문을 열어야만 했고, 겨울에는 보일러가 안돌아가서 방안이 꽁꽁 얼어붙을 지경이었다고. 심지어 정규 1집 준비하던 시기에 비가 새기에 벽지를 뜯었더니 시멘트 가루가 떨어졌다고 한다. 결국 인피니트는 1위 가수가 된 뒤, 우현의 표현을 빌리자면 "주차장에 내려서 집에 가기까지 문을 5번은 열어야 하는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집 안에서 이야기를 하면 집 밖의 팬들에게 다 들렸던 전 숙소에 비하면 지상낙원.

2018년 6월 11일부터 9월 26일까지 웹예능 '포토피플 인 도쿄'에 조세호, 김재중, 이태환, 임영민, 유선호와 함께 출연했다.

2018년 9월 27일, 10월 4일 2주에 걸쳐서 KBS2 해피투게더 '내 아이디는 얼굴천재' 특집에 조성모, 김승현, 김진, 강태오, 송강과 함께 출연했다.
2018년 10월 14, 21일에는 복면가왕 87차 경연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2018년 11월 1일, KBS2 해피투게더4 4회 '쿠킹스맨' 특집에 스페셜MC로 참여했다.

2019년 2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마스터로 출연하였다.

2019년 8월 13일 방영된 JTBC 아이돌룸에 소속사 후배인 로켓펀치와 출연하였다. 녹화 당시 로켓펀치는 정식 데뷔 전으로, 우현은 로켓펀치의 직속선배이자 보호자 역할로 출연해 돈희콘희가 지어준 별명인 '남선배' 캐릭터로 10년차 아이돌 선배답게 망가지는 모습도 보여주어 분위기를 잘 이끌어냈다는 반응이 많았다.

 

연기 활동

2012년 8월 17일부터 2012월 10월 12일까지 M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천 번째 남자에서 꽤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다.야 구미모! 내 심장이 너한테만 뛴다!!

2014년 7월 1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성열, 김새론과 함께 KBS2 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의 주연 '신우현' 역으로 출연했다. 그런데 하도 고난과 역경을 많이 겪는 캐릭터인 탓에 '신캔디'라고 불렸다. 그래도 마지막엔 극중 러브라인인 '이슬비'와 함께 해피엔딩. 포지션이 메인보컬이고 시나리오가 판타지 성장 로맨스여서 연기를 잘 못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웬걸, 연기 굉장히 잘했다. 다만 오글오글 열매를 몇백개 먹은 대본 덕에 연기의 문제가 아님에도 웃기게 들린 대사들이 있었다.

 

팬사랑의 아이콘

인피니트는 팬서비스를 잘 하기로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제일가는 멤버는 당연지사 남우현. 팬들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기로 유명한 우현은 팬서비스는 물론 애교도 1등이다. 이미 팬 조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포털 사이트에 남우현 조련이라고 치면 무수한 자료가..아예 조련왕이라고 치면 남우현이 나온다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인터뷰, 영상 등에 팬들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출한다. 트위터에는 대놓고 팬=여친 이라고 적어 놓았다. 팬 사랑이 각별한 그 이지만 요즘은 예전보다 좀 자제해서인지 같은 팀 멤버인 조련계의 방화범 이성열이 그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듯.

그의 팬서비스 중 하나를 꼽자면 팬 사인회 후기가 빠질 수 없다. 팬들 사이에서는 물론이고 타 팬덤 에서도 꽤나 화제가 되곤 하였다.(물론 부럽다는 등의 좋은 쪽으로) 직접 얼굴을 마주치고 있는 팬 앞에서 쉽지 않을 터인데, 다정함이 듬뿍 담긴 오글거리는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주며, 손 잡아주기는 기본이다.남조련 [] '여보야'라든가 '자기'라든가 하는 멘트는 오글거리는 말들이지만 왠지 그러한 말들도 그이기에 두근두근 거린다. 데뷔 첫날부터 팬들을 조련했다는 일화가 있다[25]

그가 다정함이 듬뿍 담긴 멘트를 할 때 옵션으로 눈웃음을 지으며 다양한 형태의 하트를 날리기도 하는데, 이것이 장난을 치는 듯 보일 때도 있으나 사실 그의 실제 성격상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듯하다. 모 인터뷰에서 엘이 우현이 형이 그런 짓을 할 때 너무나 놀랐다고 말한 바가 있다. 그 외에 사석나무라든가 어쨌든, 그가 실제로 그렇게 닭살 돋는 애교를 부릴 만큼의 성격은 아닌 듯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가 실제로 차가운 성격이라는 것은 아니다. 오해가 없기를. 사교성이 좋고 형들에게도 예쁨 받는 걸 보면 애교쟁이는 맞다.

또 그의 애교나 팬섭이 다른 멤버들로 인해 ‘개그 화’되는 경우도 적지 않는 듯. 다른 멤버들이 애교를 부리는 그를 질타하면서 생기는 상황이 많다. 우현의 남다른 하트제조를 시켜놓고는 멤버들이 가식적이라거나 재수없다 며 갈구는 상황극도 단골 소재다.그러면서 하트제조는 열심히 따라하는 비글들

그의 넘치는 애교와 팬서비스는 사실 그가 얼마나 팬들을 원하며 붙잡고 싶어 하는지 보여주는 결과이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과도할 것도 없고 부담스러울 것도 없고 마냥 귀엽기만 하다.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하면 그가 이러는 이유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무대에서 1위 트로피를 받고 내려와서 가장 먼저 챙긴 것이 인스피릿. 콘서트 때마다 울기로 소문난 남우현은 눈물을 흘리며 팬들을 향해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는다. 트위터에 글을 올릴 때도 팬들을 잊지 않고 언급해준다. 데뷔 초부터 내꺼하자 직전의 시절에는 꿈도 못 꿀 인기를 누리는 지금, 팬은 무엇보다 절실한 존재일 것이다.

그가 팬서비스를 하는 진짜 이유는 팬들을 정말로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단지 환심을 사기 위해 했던 것이라면 그가 팬들에게 감사하며 몇 번이나 눈물을 흘리는 일도 없을것이다

팬들에 대한 우현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좋은 일화가 있다. 인피니트가 Man in love로 1위를 했던 2013년 4월 5일 뮤직뱅크 사전녹화 당시 대기실에서 준비 중이던 인피니트 멤버들을 촬영한 스타 셀카 마친소 라는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거기에 우연히 녹음된 우현의 말이 듣는 사람의 심금을 울린 것. 멤버별로 돌아가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는 영상이었는데, 다른 멤버를 촬영하는 장면에서 화면 밖 어디에서인가 울림스태프와 이야기를 하는 우현의 목소리가 들린 것이다. 인피니트가 사인한 슬로건을 팬들에게 판매하는 것에 관해 울림스태프가 때마침 이야기를 했고, 이에 우현이 스태프에게 "판매를 한다고? 아니 팬들이 돈이... 팬들이 돈이 얼마나 있다고 이걸 파냐고.. 만5천원이 어? 팬들이..." 하고 말을 하는 것이 우연히 영상에 함께 녹음이 된 것. 이는 인스피릿 뿐 아니라 다른 아이돌가수의 팬들과 머글들에게도 순식간에 큰 화제가 되었다. 영상이 공개된 당일 이미 포털사이트 검색어 자동완성이 될 정도.. 팬의 지갑사정까지 생각해주는 아이돌은 니가 처음이야! 다른 멤버를 촬영하던 중 우연히 발생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으로 화면 밖 어디에선가 의도치 않게 녹음된 것이기에 우현의 진심이 담긴 말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었고, 그 속에서 느껴지는 우현의 마음 씀씀이가 너나 할 것 없이 다들 감동을 받기에 충분했던 것. 이쯤 되면 팬들에 대한 그의 진심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

팬들에 대한 우현의 마음이 담긴 숱한 명언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무한대집회에서 말했던 "팬들과의 사랑은 해피엔딩이 아닌 네버엔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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