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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ALICE) 이제이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2. 12. 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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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3일에 멤버로서 합류한 걸그룹 앨리스의 멤버.

 

이제이 데뷔전

일반계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가수를 목표로 삼게 되면서 고교 위탁교육으로 실용음악 거점학교인 리라아트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지원해서 3학년 때 1년간 잠깐 다니기도 했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스타 인큐베이팅 센터 파워보컬에서 트레이닝을 받았었다. 레슨을 받으며 오디션을 보다 2019년 9월 현 소속사인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 최종 합격해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외에도 n.ch X CJ 엔터테인먼트에도 1차 합격을 했었다. #


2019년 10월 20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여러 기획사의 연습생들이 모여서 월간 윤종신의 곡 중 하나인 '연습생'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는데, 거기에 후너스의 연습생 대표로 참가했었다.# [4] KBS 2TV를 통해 녹화방송됐다.

 

이제이 랩

JACKPOT에서 도아와 함께 랩을 맡았다.

 

이제이 보컬

보컬 실력도 꽤나 좋은편이다. 팬들은 보컬도 농담이 아닐 정도로 실력이 좋다는 말과 함께 다재다능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며 놀라워하는 반응들이 많다. No Big Deal의 도입부를 맡았는데, 그 음색과 실력에 놀란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불후의 명곡 터보 편에서는 하이라이트와 애드리브 등의 고음을 맡았다.

데뷔전에 팝송을 커버한 영상들이나 앨리스에 합류한 후 보여준 Lizzo - Juice 커버영상을 보더라도 걸그룹에서 보기힘든 유니크한 음색의 보컬 스타일을 볼 수 있다. 영어 발음도 굉장히 좋아서 팝송이 어색하지 않게 들린다.

 

이제이 그외정보들

팀 내에서 별을 담당하고 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오디션만 7번을 본 끝에 합격하게 된다. 그 당시 후너스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엘리스 멤버들이 심사를 보고 있었는데, 소희가 온화한 미소를 보여줘서 그때 안심을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JACKPOT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그간의 고생했던 생각들이 떠올랐는지 V-LIVE 방송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2층 침대를 놓고 채정과 같이 한 방을 쓰고 있다. 아래층에서 자는데 자주 머리를 쿵 한다고 한다.


곱창을 특히 좋아해서, 낮에도 곱창 구이집에 찾아가 먹을 정도이다. 크게 말하면 내장 정확히 말하면 소곱창 닭발이랑 오돌뼈 등을 좋아한다고 한다.


안주류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술은 못 마신다고 한다. 술을 마시면 온몸이 다 빨개진다고 한다.


2층 침대의 높이를 무서워한다.


빨간 떡볶이 바지를 좋아한다.


밖에 나가지 않는, 집 안에 있는데 비가 오는 새벽을 좋아한다.


하루 중에 씻고 누웠을 때가 너무 좋다고 한다.


디저트를 잘 안 먹고 메인 메뉴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는 흑임자이다.


2층 침대를 제일 무서워 하는데 밥을 굶는 것도 무서워한다. 매점이 있는 방송국을 좋아한다.


블리스가 천사라고 해서 치킨 부위 중에서 닭날개를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콜라 사이다 중에서 사이다를 골랐다가 뭔가 검은색보다는 하얀색이 소화가 잘 될 것 같다고 했다.


코카콜라VS펩시 중에서 단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펩시가 더 달아서 좋다고 한다.


검은색이나 하얀색같은 무채색을 좋아한다.


육회는 잘 못 먹는다고 한다.


게장은 간장게장을 좋아한다고 한다. 양념도 맛있지만 매워서 간장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잭팟 활동 중 금발을 관리하기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검은 머리를 더 선호한다고 한다.


틴트를 안 쓰고 립스틱을 쓴다고 한다.


치킨무도 좋아한다고 한다.


게임은 잘 안 하지만 지뢰찾기를 하면 되게 평온해진다고 한다.


옷의 위와 아래를 똑같이 입는 것을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수영을 했다. 어릴 때 가족들과 수영장에 갔는데 너 수영해 볼 생각 없니? 했다가 수영을 시작해서 전문적으로 했다고 한다. 평영이 재밌다고 한다.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여서 브이라이브 방송에서도 관전모드로 멤버들이 말하고 노는것을 지켜보는 편이다.


귤을 못 깐다. 손이 저려서 못 깐다고.


Kiss the rain만 들으면 운다.


2022년 5월 20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Kiss the rain을 듣고 두 차례 눈물을 보였는데, 그 엉뚱한 매력에 주위가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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