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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 3

써니힐 에 대해알아보자

“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 써니힐입니다!” 2007년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4인조 걸그룹이다. 그룹명은 회사 이사가 살던 맨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2012년 3월 25일, '도전 1000곡'에서는 '햇빛 드는 언덕'이라고 소개했다. '밝고 따뜻한 음악을 하겠다'는 뜻이라고 한다. 데뷔 초에는 그룹명에 맞는 밝고 따뜻한 음악을 주로 했으나, 성적 부진을 겪다가 결국 , , 에서는 심오함과 풍자, 비판으로 선회. 그러다 2012년 12월에 나온 는 기존의 써니힐 콘셉트으로 돌아왔다. 처음 콘셉트가 망함 → 각종 콘셉트를 선회 → 인지도 상승 → 기존 콘셉트로 돌아옴 테크를 보면 묘하게 아이유와 비슷하다. 소속사와 프로듀서진[]이 같으니 유사할 만도 하다. 이 정도면 소속사 전통인 듯 따뜻한 음악을 ..

써니힐 코타 에 대해알아보자

대한민국의 4인조 걸그룹 써니힐의 멤버. 2010년 나르샤의 맘마미아 때 합류했고 2011년 미드나잇 서커스 때 미성과 함께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걸그룹에서 흔치 않은 '다 잘하는 애'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대부분의 활동에서 고수해 온 숏컷과 독특한 예명, 그리고 실력 면에서 매우 출중한 모습을 보여주어 써니힐 무대를 보면 가장 주목 받는 멤버가 바로 코타다. 팬덤 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편. 예명은 코리안 타이거의 준말. 무대를 잡아먹겠다는 취지라고 한다. 가창력을 보자면, 음색이 굉장히 독특한 편이다. 기본적으로 노래 실력이 출중한데[, 음색 자체가 날카로운 하이톤에다가, 창법까지도 날카롭게 뻗는 스타일이라 써니힐의 노래에서 목소리가 가장 튄다. 또한 빛나와 같이 음색에서 나오는 곡의 스펙..

써니힐 빛나에 대해알아보자

대한민국의 4인조 걸그룹 써니힐의 멤버.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팀에서 유일한 원년 멤버이기도 하다.[7] 소속사가 바뀌고 리뉴얼된 써니힐에서 리더를 맡는다. 보컬에 대해 보자면, 음색이 정말 예쁘다. 부드럽고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중음에 특히 강점을 가졌다.[8] 노래를 부를 땐 팬들도 다른 사람 같이 느껴진다고 이러한 음색에서 드러나는 곡에 대한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편이다.[] 두 보컬들에 비해 파트는 부족하나, 노래의 킬링파트를 적절하게 소화하여 본인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상당한 실력의 보컬이다. 이전까진 부드러운 음색을 제외하면 그렇게 눈에 띄는 부분이 없었는데, 활동을 시작한 이후부터 적절한 파트 분배와 명랑한 성격이 드러나면서 매력이 활짝 피기 시작했다. 덕후도 늘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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