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해찬에 대해알아보자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NCT와 서브 그룹 NCT 127, NCT DREAM, NCT U의 멤버.

NCT에서 한국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모든 유닛에 소속된 멤버이다.[29] 팀 내에서 메인보컬과 리드댄서를 맡고 있다.

2016년 7월 2일 '해찬'이라는 예명으로 유타, 윈윈과 함께 NCT 127의 원년 데뷔 멤버로 공개되었다.

캐치프레이즈는 풀썬 또는 시청률 37.5%의 해찬캠이다.

 

데뷔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SM 루키즈를 포함하여 약 3년 반 동안 연습생으로 생활했다.

루키즈 앱 백문백답에서 가장 존경하는 그룹을 샤이니라고 답변했다. 아예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된 동기부터가 샤이니라고 한다. 가장 먼저 산 앨범은 줄리엣 앨범이라고. 데뷔 후 인터뷰를 종합해보자면 어느 날 새벽 일찍 일어나 TV를 돌리다가 우연히 본 샤이니 뮤직비디오에 반해 K-POP을 듣게 되었고 가수의 꿈을 품게 되었다고 한다. 가수의 꿈을 가지게 해준 샤이니와 같은 소속사에서 가수로 데뷔한 것을 보면 성덕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고 약 7살 때부터 6년 동안 제주도에서 살았다. 기사 초등학교 6학년 때 경기도 일산으로 이사를 갔으며 중학교 1학년 때부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되면서 다시 서울에서 살게 되었다. 학창 시절에 무려 5번이나 전학을 다녔다고 한다. 한라초 5학년 11반 이동혁

SM 토요공개 오디션 출신이며 허각의 Hello, 저스틴 비버의 baby를 오디션 곡으로 부르고 회사에 입사했다.[30] 해당 언급 

예명인 해찬으로 정식 데뷔를 했지만, SM 루키즈 활동을 포함한 연습생 시절에는 계속 본명인 동혁이라고 불렸기 때문에 데뷔 초기에는 방송에서 멤버들조차도 자주 동혁이라고 불렀다. 같이 연습생 시기를 보낸 만큼 동혁을 해찬이라고 부르기 가장 어색한 사람은 다름 아닌 NCT 멤버들일 듯.

V LIVE에서 해찬의 별명은 '동 아 해찬'이 되어버렸다. 2018년 4월에 이제는 거의 모든 멤버가 해찬이라고 부르고 마크만 여전히 동혁이라고 부른다고 언급했다. 2020년 유타는 개인 V LIVE에서 이제는 동혁이라고 부르는 것이 훨씬 어색해졌다고 언급했다.

마크와의 케미가 재미있다. 데뷔 전 미키 마우스 클럽 때부터 이어진 이 관계는 동혁의 장난끼와 마크의 리액션이 백미. 영상 평소에 해찬이는 마크와 곧잘 장난을 치면서도 둘 다 서로서로 챙겨주는 츤데레적 모습들을 보이곤 한다.
멤버들의 증언에 따르자면 크리스마스 날 마크와 함께 형들의 방을 돌아다니며 캐럴을 불러줬다고 한다. 또한 단둘이 진행한 V LIVE에서 해찬은 피아노를, 마크는 기타를 연주하며 종종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어렸을 때 키웠던 강아지의 이름은 '얼음'이다.

연습생이 되기 전에 댄스스포츠를 3년 정도 배웠다. 댄스스포츠 대회에 나가서 1등을 해본 적도 있다고 한다. 이 영향으로 춤을 출 때 유연성이 좋아져서 배우길 잘 했다 생각한다고. 이 외에도 발레, 재즈 댄스, 현대 무용을 조금씩 배운 경험이 있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뽀글 파마를 자주 해주셨다고 한다. 본인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친구들이 놀릴까 봐 약간 걱정됐었다고. 학교에 가서 애들이 파마한 동혁이를 보고 놀리면 그냥 “야 거울을 보렴”이라 말했다고 한다.

 

포지션

NCT에서 보컬과 댄스를 담당하고 있다. 두루 잘하는 올라운더 포지션.

 

보컬

NCT 내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으며, NCT DREAM에서는 대부분의 도입부와 클라이맥스 파트를 전담한다. NCT 127에서는 곡 내에서 분위기를 환기하는 역할을 하는 브릿지 파트를 자주 맡으며 킬링파트를 자주 만들어 내는 보컬이다.

또한 귀를 사로잡는 예쁘고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을 가진 보컬이며 음정이 굉장히 정확하다. 음색이 마냥 자기주장이 세기만 한 것이 아니라 노래마다 적절하게 어울리며 분위기도 달라지는 옥구슬 보이스이다. 현재, 성량도 크며 호흡도 굉장히 길고 변성기 전의 청량하고 미성의 음색을 유지하는 동시에 보컬 스킬이나 소화 음역대 등 실력이 월등히 성장했다. 또한 목소리를 사용하는 틀이 더 깨지게 되면서 훨씬 자유롭고 다양하게 곡을 표현 할 수 있게 된듯 하다.

 

댄스

NCT의 대표적인 춤선 멤버. 본 포지션은 메인보컬이지만 춤 실력도 메인댄서 수준으로 굉장히 뛰어나다.

 

춤을 출 때 정석으로 추면서도 본인 스타일이 강한데,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부드럽게 물 흐르듯이 추면서도 유들유들한 느낌을 잘 살려 여유롭게 추는 편. 특히 웨이브를 하거나 골반 쓰는 안무를 잘 한다. 단순히 부드럽게 추는 것뿐만 아니라 완급 조절이 아주 상당하며 목을 굉장히 잘 쓰고 마치 발레를 하는 것 처럼 실루엣과 선이 매우 예뻐서 머리카락까지도 춤을 춘다는 말을 듣는다.

실제로 발레, 댄스스포츠

], 재즈 댄스, 현대 무용을 다 조금씩 배웠다고 언급했다. 앞서 말했듯이 물 흐르는 듯한 느낌 때문에 동작이 끊기지 않아서, 춤에 어색함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 또한 체공시간이 길고 몸의 중심축이 완고하기 때문에 춤에 있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해찬의 춤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디테일 이야기가 빠질 수가 없다. 춤을 출 때에 큰 동작을 하지 않아도 본인의 스타일을 잘 살려 그 춤의 디테일이나 자세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잘 살리는 것이 강점이다. 동작에 따라 시선이 따라 가는 것과 같은 시선처리의 디테일이 있으며 머리를 치거나, 고개를 꺾거나 틀거나 할 때 방향이 가는 쪽을 확실히 찍어주고 부드럽게 연결시킨다.

또한 팔 동작 같은 것도 끝까지 형태를 유지시키면서 가져간다. 이러한 사소한 안무의 디테일로 인해 해찬의 춤에 생동감이 굉장해지며 스스로 안무에 디테일을 추가하거나 변형하기 때문에 직캠을 보는 맛이 쏠쏠하고 자신의 특징을 살려서 어떤 스타일의 춤이더라도 잘 소화시겨내는 능력이 있다.

 

이러한 많은 이유들로 해찬의 춤을 앓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어려운 안무를 쉬워 보이게 만드는 특징과 타고난 예쁜 춤선과 표현력을 가지고 있으며 안무를 효율적으로 추는 방법 뿐만 아니라 몸을 어떻게 써야 동작이 예쁠지를 아주 잘 알고 있는, 댄스 테크닉이 뛰어난 멤버이며 데뷔부터 지금까지 춤 실력이 계속 늘고 있다.

또한 안무 습득력이 굉장히 빠른 듯. 멤버들에게 춤을 가장 빨리 외우는 멤버로 많이 뽑혔다. 또한 각종 케이팝 안무를 꿰고 있으며 이는 주간 아이돌 347회 출연 당시에 톡톡히 보여주었다. 발군의 실력을 입증하며 당시 MC인 데프콘에게 “누가 봐도 진짜 춤으로 들어왔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춤을 출 때 힘을 많이 안 주는 편으로, 몸이 동작을 하도록 던지거나 밀어내는 느낌이다. 따라서 동작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물 흐르는 듯한 느낌이 나는 것.

몸에 힘을 빼고 추는 것은 확실히 힘을 줘가며 추는 것보다 동작이 끊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잘못하다가는 대충 추는 느낌이 들거나 동작이 예뻐지지 않아서 소화하기 어려운 춤 스타일이다. 또한 힘을 빼고 추는 것이지 힘을 안 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완급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춤에 파워가 부족하고 정확하지 않아 보일 수 있는데 해찬은 굉장한 완급조절과 정확한 동작으로 전혀 흐트러짐을 보이지 않는다.

얼굴이 작고 팔다리가 길고 움직임이 굉장히 잘 보일 수 밖에 없는 예쁜 체형이기 때문에 굳이 힘을 굉장히 줘가며 춤을 출 필요가 남들에 비해서 없다. 점프, 턴, 웨이브와 같은 동작을 할 때 예쁘고 안정적이며 춤을 추는 모양이 근육계보다는 관절계 느낌

 

성격

귀엽고 해맑은 장난꾸러기이다. 친화력도 좋고 재주와 애교가 아주 많아 형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다. NCT 일본 앙케트에 참여한 멤버 전원에게 어리광이 제일 많은 멤버로 지목되었는데 마지막 차례였던 본인도 어리광이 많음을 인정했다. 또한 멤버들에게 스킨십이 잦고 평소에 생활 애교가 무척 많다. 주간 아이돌에서도 자기가 다른 멤버들에게 앵기고 장난치는 성격이라고 언급했다.

NCT 127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막내로서의 매력이 매우 잘 나타나고 있다. NCT DREAM에선 귀여운 모습 외에도 동갑, 동생 멤버에게 장난을 치는 매력도 보여준다.

혼자서도 잘 사는 성격이라고 본인과 멤버들이 입을 모아 말한다. 타고난 감각으로 무엇이든지 잘 해내는 스타일. <We Go Up> 활동 중 출연한 주간 아이돌에서 제작진이 준비한 게임의 공략법을 몇 분 만에 모조리 알아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센스가 있다. 도영, 윈윈과 함께 출연한 BOY VIDEO에서도 센스가 있는 멤버라고 칭찬받았다. 생활 감각과 잔머리가 좋은 편으로 보인다. 그 외 다양한 방송에서 삼행시, 즉석 멘트 등을 자주 센스 넘치게 받아친다.

반면, 음악과 무대에 관해서는 매우 진지하게 임하는 태도를 보인다. NCT RECORDING DIARY에서 해찬의 녹음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90329 단독 V LIVE에서 정기적으로 노래 커버 콘텐츠를 올릴 예정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 녹음을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마크와 태일에게 주로 피드백을 받는다고 한다.

"밝고 귀여워요. 모두의 분위기 메이커라고 생각합니다.''

"까불기도 좋아하는 막내지만 정이많고 소중한 존재.''

"함께 있으면 누구보다 편한 사람. 언제나 형의 말을 잘 들어줘서 고마워, 해찬.''

 

취미

어린 시절에는 축구를 좋아하고 즐겼다고 한다. 또 컴퓨터 게임 역시 좋아한다.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리그 오브 레전드, 카트라이더 등의 게임을 즐겨한다. 또 모바일 게임도 즐겨한다. 본인처럼 게임을 좋아하는 팀 멤버들과 같이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그렇지만 본인이 말하기로 게임을 잘하는 편은 아니라고. 오히려 못하는 편에 속한다고 한다.

2017년 NCT 공식 홈페이지 깜짝 팬 보드 댓글 이벤트에서 한 팬이 남긴 오버워치 한 판 뜨자는 글에 “전 요즘 정크렛과 루시우 합니당 참고로 쟈니 형 머리가 솜브라 닮지 않았어요? ㅋㅋㅋ”이라고 답장을 남겨 팬들이 귀여워한 일도 있다. 또한 숙소에서 주로 뭘 하느냐는 질문에 “침대에 누워있거나 오버워치를 한다”고 답한 모습도 볼 수 있다.

룸메이트 재현이 해찬은 LP판 모으기가 취미라고 말했다. NCT VLOG에서 본인이 산 LP판을 자랑했다. 그 당시 산 LP판은 마이클 잭슨, 프린스, 콜드플레이, 에드 시런, 브루노 마스, 비욘세, 퀸 등이다. 평소 올드 팝을 자주 듣는 것으로 보인다. 작사/작곡, 피아노 연주도 취미인 듯하다.

해찬의 생일 선물로 턴테이블을 사준 멤버 도영이 해찬이 작곡한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다고 한 적이 있다. 싱어송라이터가 최종적인 장래 희망이라고 한다. 작곡을 위해서 피아노를 계속 배우고 있으며, 미키 마우스 클럽에서 짧게 이루마의 연주곡을 쳤었고 공공즈와 함께한 엔미닛에서 DDP에 있는 피아노로 Vanessa carlton의 A thousand miles를 짧게 연주했다.

5장의 마이클 잭슨 티셔츠를 보유하고 있다. 지나가다가 보이면 한 장씩 산다고. 2018년 SM 할로윈 파티에서도 마이클 잭슨 코스프레를 하였다.

멤버끼리 인사할 때마다 사용하는 핸드 쉐이크를 모두 본인이 직접 만든다. 심심할 때마다 이거 어때요? 저거 어때요? 하면서 만든다고 한다.

작곡을 공부하고 있다. 같은 멤버 도영에게 직접 작곡한 곡을 들려준 적이 있는데 비트도 네가 찍었냐며 놀랐다고 한다.].

향수를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Road to Japan에서 향수 가게에 들어가 진지하게 향을 맡아 가이악 10을 골랐다. 외출 시에 뿌리기보다는 혼자 집에서 뿌리거나 맡아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듯하다. 정규 유튜브 콘텐츠에서 음식에 대한 애정을 표출했으며, 먹는 것과 무대에 서는 것이 큰 즐거움이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돼지고기 김치찌개라는 듯. 요리 실력도 수준급이다.

마크에게 요리를 자주 해준다고 방송에서 언급했으며, 드림 멤버들에게도 매운탕을 직접 끓여준 적이 있다. 방송에서 마크, 지성, 재현 등 다수의 멤버들이 해찬의 요리 실력을 언급한 바 있다.

피아노를 잘 친다. 원래 클래식을 했다가 재즈로 전향을 했다고 한다. When HAECHAN Plays the Piano

해찬과 마크가 단둘이 진행한 V LIVE에서 해찬은 피아노를, 마크는 기타를 연주하며 종종 노래를 부른다고 했다.

 

비주얼

상당한 소두로, 남다른 얼굴 크기와 긴 일자다리 덕분에 비율이 매우 좋은 편. 또한, 쌍꺼풀이 짙은 눈과 굉장히 매끈하고 반들반들한 구릿빛 피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많은 팬을 양성해내는 포인트 중 하나이다. 눈꼬리 는 강아지처럼 처져 있어 귀여운데, 눈동자는 삼백안이라 귀여움과 섹시함을 오간다. 각도나 표정에 따라서도 풍기는 얼굴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팬들은 이 갭을 굉장히 좋아한다.

이는 본인만의 타고난 끼와 다양한 컨셉을 소화해야 하는 아이돌로서 큰 메리트인데, 일전에 본인만의 버전을 만드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 적 있듯이[] 어떤 컨셉이든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매 활동기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중.

 

또한 해찬은 우리가 보는 기준으로 오른쪽 볼에 삼각형 모양의 점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다. 목까지 이어지는 점과 함께 '푸두칠성' 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대부분은 무대에서 메이크업으로 점을 커버하지만 컨셉에 맞게 한 개의 점만 남길 때도 있고 아예 커버하지 않을 때[]도 많은 편이다.

2018년 We Go Up 활동 당시 했던 "Rainbow" 머리가 화제가 되었다. 해찬의 분위기와 귀여운 외모와 아주 잘 어울린다라는 평을 받았다. 그 이후로는 Superhuman 활동으로 은색 머리, 라이딩 활동으론 빨간 머리, Punch 활동으론 보라색 머리 등등 많은 스타일링을 선보였지만 그외엔 주로 갈색 스타일링을 많이 하였다.

 

전체적으로는 마른 편이며 마른 허벅지와 반듯한 체형을 가졌다. 비율이 아주 좋은 편인데 105cm 라는 긴 다리 길이에 비례해 앉은키가 상당히 작다. 때문에 단체로 앉았을 때 해찬의 자리만 갑자기 땅으로 꺼져 보인다. 적당한 키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아디다스를 입는것을 즐겨하고 적당히 핏이 맞는 바지만 입어도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

 

해찬은 귀여운 외모와 "짭통수" 라는 귀여운 뒷통수에 풍성한 머리가 매력적이다. 항상 귀엽고 웃는 얼굴을 지니고 있고 웃는 모습이 "푸두" 를 닮아 팬들 사이에선 유명한 별명이 생겼다. 반면, 무대만 서면 카리스마 넘치고 기선을 제압하는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어디에도 볼수 없는 음색과 함께 완벽한 무대를 완성시키는 것을 볼수있다. SM 루키즈 시절부터 볼살, 젖살이 있었다. 하지만 2018년 활동 때는 젖살이 빠지면서 2018 2018 Empathy 활동 당시처럼 성숙해진 모습도 볼 수 있다.

 

자신의 날씬한 몸과, 긴 다리, 그리고 입는 스타일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해찬" 그대로를 나타내고 있다. 자신은 자기 일에 대한 애정도 크고 자신있는 태도가 이런 부분에서 나타난다. 또한 자존감도 높다. 또한 해찬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다.

 

별명

풀썬: 해찬이라는 예명의 영어 버전으로 2016년 말 본인이 직접 지은 별명. 꽤 마음에 드는지 트윗을 올릴 때마다 꼭 full sun 으로 본인을 지칭한다. 마이크 보관함에도 풀썬 이라는 별명이 적혀있다고 한다. 본인이 가장 잘 지은 별명이라 언급.

푸두: LA 동물원 푸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슴인 북방푸두. 동글동글한 얼굴과 긴 다리 때문에 붙은 별명.

쪼코볼: *인기가요 출첵 LIVE 에서 쪼꼬볼처럼 생겼다며 재민과 지성이 전화번호부에 깜찍이 쪼꼬볼로 저장하였다고 말했다. V LIVE 에서 “여러분 저 계속 굴리셔야죠, 굴려 굴려 코코볼? 초코볼? 그거 계속 굴리셔야죠. 제가 계속 굴러

갈 수 있도록 동그란 해찬이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햇짠: 예명 해찬의 바리에이션.

도녁: 본명 동혁의 바리에이션.

해쨔니: 161224 팬 보드 댓글 이벤트에서 본인이 칭한 별명.

햇쨩: 일본 팬들이 해찬을 부르는 애칭.

동아해찬: NCT DREAM의 탐구생활 에서 본인이 직접 밝힌 별명. 데뷔 직전까지도 방송에서 본명인 동혁으로 불려왔기에 멤버들이 동혁이라 부르려다 급히 해찬으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곰돌이: 갈색 피부와 동그란 생김새 등이 아기곰과 닮았다.곰돌이즈(음색즈) | ☀️WELCOME TO SUN&MOON🌕 EP.3 | NCT 2020 에서 쿤(NCT)과 천러와 함께 곰돌즈라 불린다.

밀레니엄 보이: 2000년생이기 때문이다.

방토: NCT #127 Limitless - The 2nd Mini Album 당시 빨간색으로 염색 후 앞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방울토마토와 닮아서 생긴 별명.

코코: 해찬이 닌텐도 게임에서 키우던 강아지 이름이었으나, 본인의 별명이 되어버렸다.

동숙이:SM Rookies 때 여장을 하고 찍은 사진과 공연으로 인해 팬들 사이에선 동숙이라고도 한다. SM ROOKIES
해찬들: 또는 고추장으로, 재민이 가장 많이 부르는 별명이다.

혀기: 동혁>혁이>혀기

해쫘니: 본인이 직접 설정한 버블 닉네임

찹도: 찹쌀도너츠의 줄임말로 동그랗고 귀여운 얼굴에 붙여진 별명이다.

에이스: Ace. 단어 뜻 그대로 NCT 내 에이스 역할이다. 어떤 포지션을 맡아도 부족한 부분이 없고, 단순히 못하는 게 없는 수준을 넘어 모두 잘하기까지 하는 올라운더 멤버이다. 해외 팬들이 주로 이렇게 칭한다.

아기연근조림: 작고 동그란 얼굴에 구릿빛 피부라는 특징 때문에 닮았다고 붙여졌다.

쪼푸: 쪼꼬푸들의 준말로, 얼굴과 행동이 작은 강아지 같아서 붙여진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