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정보모음

아스트로 차은우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1. 8. 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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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6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팀내 서브보컬이며, 팀 활동 외에는 연기 위주의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릴 때 필리핀에 언어연수차 3개월 정도 있다가 왔고, 영어 이름은 Felix라고 한다.


축구, 농구를 좋아해서 초등학생 때 학교대표도 하고 군포시 대표로도 활약했다고 한다.


중학교 학창 시절에는 평촌 학원가에 살았으며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 내내 학원이 있어서 열심히 공부하다가 밤 11시에 집으로 귀가하곤 할 정도로 성실한 학생이었다고 한다.(cms) 중학교 1학년때는 군포시에 있는 동네 학원도 다녔다. 평촌 학원가에 살면서 전교 3등을 할 정도면 공부를 정말 잘했을 뿐더러 열심히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


데뷔 전부터 잘생겨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잘생길 뿐 아니라 학창시절 전교 3등에 전교회장까지 하는, 한마디로 엄친아였다.Dream Part.01 활동 당시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을 때 한 청취자가 자신이 차은우와 중학교 동창인데, 그때부터 학교의 연예인이었다는 증언(?)을 하기도 했고, 트위터나 다음 카페 등 여러 곳에서 동창들의 썰이 나오는 중이다. # 그러나 정작 본인은 그때는 얼굴도 가무잡잡하고 별 인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중학교 3학년 때 학교 축제에서 판타지오 매니저의 캐스팅 제안을 받았으나, 차은우가 공부를 너무 잘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부모님이 반대를 했었다고 한다. 캐스팅 디렉터가 1년간 집요하게 부모님과 본인을 설득해서 결국 연습생이 되었고 # # 진로의 방향을 공부에서 연예계 활동으로 변경했다. 공부도 상당히 잘했는데 연예인이 된 것에 대한 후회가 없는지 물었을 때 지금만큼 더 행복할 수 있을지 알 수 없고 후회가 없다고 했다.


일요일 오후 5시에 판타지오 오디션이 있었는데 원래 그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물리 학원 수업이 있어서 오디션에 가지 않으려고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학원 선생님이 학원 시간을 조정해 줄 테니 한 번 가서 경험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하셨고, 그렇게 시간을 내어 오디션을 보고 판타지오에 입사하게 된다.#


연습생 생활은 고1 때 시작했고 판타지오 자체 연습생 육성 시스템인 i-Teen 출신으로, 아이틴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으로 간간히 모습을 보였다. 연습생 생활 4년 동안 산본에서 강남 역삼 까지 매일 지하철을 타고 오갔다고 한다. #
KBS 9시 뉴스에 과거 고1 연습생 시절에 아이틴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서 인터뷰도 했었다.#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 건강한 아름 역으로 출연했다.


2015년 백운중학교 졸업축제에 와서 3곡 정도 춤추고 간 적이 있다. 같은 그룹의 멤버인 윤산하가 백운중학교 졸업생이기 때문인데 데뷔 전에도 굉장히 잘생겼었다. 정말 무대가 끝나고도 학생들이 차은우 보고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가 멤버들이 나갈 때까지 나왔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출신으로, 전공은 연예과(5기)다. 도전! 골든벨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편에 출연해 데뷔 전이었음에도 커뮤니티에서 한림예고 훈남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정식 데뷔 전, 인피니트 엘의 후속으로 '샤라샤라'라는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모델 활동을 했다. 그 당시엔 예명 차은우가 아닌, 본명 이동민으로 나왔다. 샤라샤라는 코라아나 화장품 계열 로드샵 브랜드였는데, 코라아나 화장품과 달리 브랜드 네임벨류를 키우지 못하고 폐업해버려서 그런 브랜드가 있었다는 것도, 차은우가 브랜드의 모델 활동을 했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다. 샤라샤라의 매장이 유일하게 명동지점만 몇 개 있었기 때문에 2014~2017년 사이에 명동을 종종 갔던 사람들이라면 알 수도 있다.

 

비주얼

선한 느낌을 주는 잘생긴 외모 덕분에 '모든 걸그룹의 경계대상 1호'라는 말이 있다.# 신인이었던 아스트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굉장히 큰 기여를 하였다. 그래서인지 팀내에서 센터를 맡고 있다. 잘생김과 예쁨이 공존하는 얼굴로 눈웃음이 예술이라고...

2016년 중반 미니 2집 Summer Vibes 활동 때부터 여러 여초 커뮤니티에서 아스트로 흰티남이라고 불리며, "아스트로라는 그룹에 잘생긴 애가 있더라"는 내용으로 언급되기 시작했고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얼굴로 자주 언급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였다. 주관에 따라 연예인의 외모 순위가 달라지는 것이 보통인데 잘생긴 아이돌을 묻는 글에 빠지지 않고 상위권에 등장한다. 아이돌 덕후들 사이에서는 '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 '최최차차'라는 말이 있다.

데뷔 초 미니 1집 Spring Up 활동을 할 당시에는 볼살이 올라 통통한 얼굴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

그러다가 다이어트를 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지면서 미니 2집 활동부터는 완전히 물이 오른 외모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얼굴천재라고 불리기 시작한 것도 이 때이다. 이 말이 차은우에게 처음 사용된 말은 아니지만, 유행을 시킨 장본인이다.

그 해 첫 단독 브이앱에서는 다량의 얼빡 샷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관련 기사

데뷔 초의 앳되고 멋진 외모에서 남성미 있는 잘생긴 남자로 리즈를 경신 중이다.

차은우의 미모에 대한 같은 연예계 종사자들의 생각은 다음의 일화들을 통하여 엿볼 수 있다.
2017년 AAA 시상식 '니가 불어와(Crazy Sexy Cool)' 무대에서 차은우의 도입부를 보고 감탄하는 아이돌들의 모습이 잡혔다.#


2018년 달팽이 호텔에 출연했을 때, 이경규는 차은우의 비주얼에 감탄하며 "얼굴천재라는 별명이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로 천재다, 얼굴계의 아인슈타인이다"라고 평. 그러면서 평소 스타일답지 않게 시종일관 아빠미소를 지으며 대놓고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아역시절부터 오랫동안 수많은 남배우들과 연기를 했던 김민정도 마찬가지로 차은우의 비주얼을 칭찬하였다.


2018년 선을 넘는 녀석들 촬영으로 프랑스에 갔다가 이탈리아 남성들이 차은우의 외모에 반해 말을 걸기도 하였다. 


2019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을 때에도 백종원이 이경규가 앞에서 말한 얼굴계의 아인슈타인이라고 평하기도 하였다.

많은 타 보이그룹 비주얼 멤버들과 함께 남자 아이돌계 비주얼로 꼽힌다. 또한 역시 아육대 전광판에 잡혔을 때 모든 팬덤이 순간 정적이 된 채 감탄하는 아이돌 한 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2019년 설날 아육대 녹화 현장에서는 차은우가 지나갈 때마다 몬베베(몬스타엑스 팬덤)가 환호했다고 한다.[]

자신의 신체부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으면 보통 "눈"이라고 답한다. 속눈썹이 길고 눈이 동화 속의 왕자님같아서 부모님이나 팬들도 눈이 정말 멋지고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해준다고 한다.

2020년 아이돌이 뽑은 얼굴 천재 아이돌로 1위를 차지했다.

 

 

두뇌

두뇌가 명석하다고 알려져있다. 수리중학교 재학 시절, 전교 3등에 학생회장까지 한 엄친아. 중학교 1학년 때 토론대회에 나갔던 것이 한 팬에 의해 발견되기도 했다.# 또한 도전 골든벨에 참가자로 나온 적이 있으며 1대 100 426회에서 김영만과 496만원을 받은 100인 우승자와 접전을 펼치며 최후의 2인까지 갔다. 실제로 아스트로 마이너 갤러리에 올라온 글을 보면 중학교 시절 공부를 잘했던 건 확실한 듯.#

중학교를 졸업하고 예고에 진학 후, 엄밀히 말해서 예고의 진학은 아니다. 그가 다닌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는 정식 예술고등학교가 아니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이기 때문에 수시 전형으로 성균관대학교에 합격했다.[28][29] 이후에는 학교 출석을 꾸준히 해서 목격담이 꽤나 많은 편이다.

중국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고등학교때 제 2외국어가 중국어를 전공해서인듯. 피키캐스트 방송에서도 유창한 중국어를 보여줬고, 같은 팀 멤버의 말에 따르면 차안에서도 중국어 공부를 한다고. 또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적이 있어 영어를 꽤 잘하고,# 일본어도 히라가나를 외웠다고 한다. 실제 본인이 작성한 이력서에서도 언어 능력이 상으로 체크 되어있다.

정글의 법칙 뉴 칼레도니아 편에서는 출연진들의 사전조사와 함께 미리 섬에 대한 정보를 조사해와서 차파고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리고 해피투게더에서도 같이 나오는 출연진들의 정보를 적은 노트를 들고 와서 웃음을 주기도 했고, 지금은 예능 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보컬

포지션은 센터와 서브보컬이다. 아스트로의 타이틀곡 중 솔로파트와 킬링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중저음이 부각되는 미성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고음부는 잘 소화하지 못했다. 대표적으로 잘 드러난 부분은 '숨가빠'와 '고백'이다. 타이틀곡에서 잘 나가다가 음이 바뀐다면 거긴 차은우의 파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직까진 나온 솔로 믹스테이프나 커버곡이 없어서 실력을 제대로 평가할 순 없지만, 본인 파트는 잘 소화하며 비중있는 킬링파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파트의 분량도 커지면서 메인보컬 MJ 다음으로 파트가 많은 리드보컬 윤산하와 거의 비슷하게 파트를 많이 받는다.

'붙잡았어야 해', 'Baby'활동 부터 눈에 띄게 파트가 많아지고 음역대 또한 조금씩 넓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음색이 얇아 예쁘고 음이탈이 나기 쉬운 편인데, 단단하고 안정된 라이브를 하기 위해 노력 하는 듯하다. 라디오스타에 나와 성시경의 '두 사람'을 피아노 치면서 불렀는데, 매우 매끄럽고 예쁜 음색으로 라이브를 끝마쳤다.

'Knock', 'One' 활동 때부터 고음 파트를 맡기 시작하고, 음역대가 대비 초에 비해 엄청나게 넓어졌다. 음역대가 넓어지고, 실력도 점차 늘어나 'Knock' 활동 때는 분량이 2위였으며 분량이 제일 많았던 메인보컬 MJ와 1초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고, 'One', 'After Midnight' 활동 때는 제일 많은 파트 분량을 차지하였다.

꾸준히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OST Part 7인 'Rainbow Falling'에서는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함께 발전해가는 가창력을 보여주고 보컬라인과 함께 후렴구도 자주 부르며 부드러운 미성에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보컬 실력이 데뷔 초와 확연히 다르게 향상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고음부에서도 무리없는 발성과 성량을 느낄 수 있다.

 

영고

운이 없어 벌칙에 자주 걸리고, 겁도 많아 멤버들에게 자주 놀림을 당한다. 숨가빠 활동 당시 Summer Vibes 앨범 수록곡 북극성에 있는 자신의 브릿지 파트인 "같이 갈래", 그리고 엠카운트 다운에서 안무를 틀려서 생긴 별명인 두둠칫, 차둠칫으로 놀리기 버닝. 이 두둠칫은 활동이 끝난 지금까지도 놀림받는다. 가끔 반격하지만, 강도가 약해서 대개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은우몰이'로 검색하면 귀여운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진짜로 순둥순둥하고 어딘가 나사가 빠지거나, 항상 놀림당하는 영고 이미지만 있는 건 아니고, 할 말은 꼭 한다거나 쇼챔피언 비하인드 거짓말 배틀에서는 MJ를 상대로 디스를 날려 승리하고 MJ에게 상처를 남겨주거나, 윤산하와 같이 있을 때는 평소와는 다른 형 같은 모습을 보여줘 덕통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이태원 방문

2020년 5월 18일, 디스패치는 이른바 '97모임' 아이돌 4명, 곧 차은우, 방탄소년단 정국, NCT 재현, 세븐틴 민규가 4월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이태원의 음식점과 유흥업소를 이용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들이 이태원의 음식점과 유흥업소에 방문한 때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와중이다. 그 직후 5월 초 황금 연휴 기간 동안 이태원 클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이 일어났고, 이에 따라 위 4명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소속사 판타지오의 공식 입장과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이태원 방문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 사건에 대하여 다수가 공통적으로 비판하는 지점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다수와 주점에서 모임을 가진 것이다. 실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40]에 따르면 불필요한 외출, 모임, 외식, 행사 등을 모두 연기 및 취소하도록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차은우는 추가로 세 가지 지점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첫째로는 재현과 마찬가지로 자가격리 없이 이후 여러 건의 공식 활동을 진행했다는 점과, 둘째로는 그룹 아스트로의 일원으로서 아스트로 미니 7집 GATEWAY 활동 컴백 열흘 전 친구들과 불필요한 모임을 가졌다는 점, 셋째로는 이태원을 다녀온 뒤 일주일이 지난 지난 5월 2일에 이승기에게 이어받은 덕분에 챌린지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했다는 점이다. 요컨대 감염병 억제에 힘써야 할 시기인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의료진들에 대해 응원까지 한 사람이 주점에 가는 위선적인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비판 가운데 일부는 타당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 차은우와 재현이 이후 여러 공식일정을 소화한 것을 비난하는 시각과 관련해서는, 이들이 이태원을 다녀온 시점이 이태원 모 클럽에서 최초의 확진자가 발생한 시점인 5월 6일로부터 열흘 전이었고, 따라서 해당 시점에서는 이들이 간 장소가 특별히 위험한 곳이라는 인식을 하기 어려웠다는 점을 간과했다고 볼 수 있다. 누군가에게 감염병 예방과 관련하여 특별한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서는, 그 시점에 이들이 다녀온 이태원이라는 장소가 다른 번화가들이나 출퇴근 시간대의 대중교통 수단들에 비하여 특별히 감염 위험이 높은 곳이라는 인식을 보편적으로 가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태원 클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과 같은 집단감염이 발생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와 관련하여 이들이 2주간 자가격리 대상자라든가 자가격리가 권고된다는 것도 엄밀히 말하면 사실과 다르다. 소속사에 따르면 네 사람은 검사통보 문자가 오기 전 검사를 받았기에 검사 전 외출 자제 권고와는 관련이 없고,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뒤에는 확진자와 접촉하지도 않았고 증상도 없었기 때문에 자가격리 대상도 아니었다.[41] 게다가 이러한 조치들을 시행하는 2주간은 검사일이나 확진일로부터 기산하는 것이 아니라 감염원 접촉이 종료되는 시점으로부터 기산한다. 이 사례에서는 이태원에서 벗어났던 4월 26일 새벽으로부터 기산하여 5월 10일까지이므로, 이들이 방송활동을 할 당시에는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 사태가 아직 벌어지기도 전이었고, 집단 감염이 확인되었던 시점에서는 앞서 언급한 기간도 거의 다 지나간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들이 감염 가능성을 인식하고도 무책임하게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 활동했다는 식의 비난은 타당하지 않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몇몇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차은우 등 네 사람이 이태원 클럽에 갔다는 식의 비난이 올라오기도 하였는데, 이는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로, 이들은 이태원은 갔지만 클럽을 간 적은 없다. 이에 관하여 이와 같은 해명글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여신강림 인증사진 게시 관련

2021년 2월 5일, 차은우 본인의 SNS에 드라마 여신강림의 마지막 단체 촬영 이후 종영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단체로 촬영한 사진이 업로드 되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촬영이라는 이유로 단체로 노마스크인 상태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논란이 되었다.

아직까지 수도권은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상태이고, 이에 따라 드라마 촬영 역시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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