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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비니 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1. 11. 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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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이자, W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데뷔전

초등학생 때부터 연예인을 꿈꾸었고 # 아역 배우 준비 시절 2008년에 친한친구[]에 사연을 보낸 적이 있으며, 이후 2010년에 아역 배우로 드라마 단역에 출연했다. 어째 죄다 부랑자 역을 맡나 싶으면 그것은 기분 탓이 아니다.

초등학생 시절에 프리틴이라는 3인조 걸그룹의 2기 멤버로 활동했다. 때극죤사 화이띵!! 모드모드 힘내세여~ 하지만 애석하게도 소리소문 없이 묻혔고... 1998년생, 2000년생인 멤버들 사이에서 나름 그룹 내 연장자였다.

WM엔터테인먼트 입사 계기는 연기를 준비하던 중, 가수를 준비하던 친구의 오디션을 도와줄 겸 지원도 같이 했다가 정작 친구는 떨어지고 본인은 붙었다고 한다.합격 이유가 회사 연습생 중에 단발이 어울리는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단발이 어울려서라고 한다.

 

포지션

비주얼, 지적 능력, 신체적 능력, 예술적 역량이 모두 뛰어난, 오마이걸의 숨겨진 올라운더.

 

보컬

보컬로서 상당한 가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력이 날이 갈수록 일취월장했다.[ 게다가 보컬에 대한 욕심도 많아서[] 노력도 하고 어필도 많이 하는 편이다. 다른 보컬인 아린과 지호와 비교하면 파트에 따른 비중이 많은 편이며[], 음색의 톤과 음역대가 비교적 낮은 편이나 음역 폭이 넓다. 이 영상을 보면 쉽게 느낄 수 있다. 평소 목소리도 다소 낮고 차분한 느낌이라 발랄한 느낌의 CUPID보다는 몽환적인 CLOSER가 좀 더 잘 맞는 편. 그래서 CLOSER에서는 지호의 파트를 넘볼 정도로 파트를 많이 받았다. 미니 앨범 LIAR LIAR의 수록곡 I FOUND LOVE에서 고음 파트를 맡았다. 실력이 늘어서인지 WINDY DAY 앨범의 Stupid In Love를 승희와 듀엣으로 불렀다.[] 목소리가 전 소나무 멤버 였던 수민과 비슷하다. 오마이걸 멤버들의 보컬 실력이 좋다고 늘 어필을 했고, 특히 불후의 명곡에 꼭 나가고 싶다고 언급했는데, 정말로 이루어졌다.아쉽게도 오마이걸 전체의 매력을 보였어야 했기에 곡 자체가 보컬이 두드러지는 곡은 아니었다. 그래도 후렴을 부르기도 했다!

미니 4집 <Coloring Book>에서 상당히 비중이 높고, 절대적으로도 많은 수의 파트를 배정받았다. 후렴구도 대다수. 효정과 유아, 지호와 함께 메인 멜로디 라인을 이끌어가는 보컬의 한 축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비중이 크게 늘었다.

미니 5집 <비밀정원>에서는 오마이걸의 히든 카드로 급 부상했다. 진이가 탈퇴한 이후로 오마이걸에서 거의 유일하게 중량감 있고 무거운 보컬이라고 볼 수 있는데, 본인의 실력도 점점 늘어나서 이제 보컬 서열로 따진다면 세, 네 번째의 대체 불가의 전력이 되었다. 각종 라이브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본인의 보컬리스트로서 잠재력은 높았지만, 진이와 비슷한 파트를 양분했기 때문에 보컬 부담 및 분량이 적었다면 이제는 정말 ‘없으면 안 되는’ 히든 카드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비밀정원 MR 제거에서 승희, 효정과 함께 노래 안정적으로 잘 부른다는 평을 받았다. 처음 보는 사람이 보면 메인보컬인 줄

오마이걸의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에 첫 타자로 차출되어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로 효정, 아린과 활동했다. 많이 가까워졌는지 효정에게 반 존대하는 것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미니 6집 불꽃놀이에서는 승희와 유아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을 효정도 제치고 가장 많은 파트를 맡았다. 게다가 도입부도 불렀다. 사실상 파트를 많이 받아서 리드보컬이라고 볼 수 있겠다. 미미와 더불어 이번 활동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멤버 중 하나다.

정규 1집 다섯 번째 계절에서는 그룹 내 보컬 라인들과 대등한 수준으로 중요한 파트를 배정받았다. 전작 불꽃놀이에서 파트 자체는 많아졌지만 후렴구 파트는 거의 배정받지 못했던 것에 비해, 다섯 번째 계절에서는 3번의 후렴구 모두 자신의 목소리를 담는 데에 성공했다. 소속사나 작곡가 모두 비니를 재원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증거. 게다가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도입부를 맡았다. 고유비니 수록곡 Tic Toc에서도 I Found Love에서처럼 고음역마저 잘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제는 확실하게 오마이걸의 보컬 라인으로 자리매김하였다는 평이 많다. 그래서 승희, 효정, 유아랑 같이 보컬 실력이 좋다고 많이 언급이 된다. 더불어 리드보컬인 효정, 승희와 함께 부른 수록곡 유성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보컬을 보여주었다.

컴백전쟁: 퀸덤 파이널 경연곡 Guerilla에서는 무려 고음 샤우트를 소화했다(!) 해당 파트는 경연 전까지는 승희인지 비니인지 의견이 분분했는데, 그래도 이전부터 고음 샤우트를 했던 승희가 아닐까 하는 의견이 더 많았다. 그런데 퀸덤 생방 당일날 비니가 효정과 함께 부르는 것을 보고 많은 팬들이 깜짝 놀랐다. 게다가 Guerilla에서도 분량이 효정, 승희 다음으로 세 번째였다.

Dun Dun Dance 활동 당시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비주얼

자타공인 오마이걸을 대표하는 공식 비주얼 멤버다. 일본 앙케이트 조사에서도 오마이걸을 대표하여 kpop 예쁜 아이돌에 올랐으며 멤버들도 칭찬한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미모를 자랑하는 모태미녀이며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특히 눈이 크고 목이 길어서 개구리상과 사슴상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뚜렷하고 청량한 정석적인 비주얼 덕분에 로맨스 드라마 여주로 2연속 캐스팅 되었다# 데뷔 초에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중발+앞머리가 특징이었고 이 단발머리는 비밀정원 활동까지 비니의 트레이드 마크였지만, '살짝 설렜어' 활동 이후로는 머리를 기르고 있고 'Dun Dun Dance' 활동부터는 장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나 불꽃놀이 때 앞머리를 깐 빨간머리를 했는데 이때의 반응이 엄청났다. 왜 이제껏 하지 않았냐는 반응이 대다수였을 정도.

그룹 내 유일한 단발머리였기에 입덕한 지 얼마 안 된 팬들이 가장 먼저 구분하기 쉬운 멤버라고 흔히들 말했다. 실제로는 신소율과 윤아, 고준희를 닮았다고 한다. 2017년 11월 이후로는 미미가 단발을 하며 유일이라는 타이틀은 깨졌다.
오마이걸 공식 비율 깡패는 유아지만 유아보다 비니의 얼굴이 더 작다. 얼굴이 주먹의 약 2배 정도밖에 안 될 정도로 얼굴이 작다. 같은 멤버인 지호도 비니 얼굴이 너무 작다고 말한 적이 있다.[] 스냅백(모자)를 썼을 때 모자 뒤축이 반 넘게 남기도 했다. 또 얼굴이 너무 작아 정품을 썼음에도 가품 에어팟[]을 쓴 것 같다는 반응도 있다. #

얼굴폭이 상당히 좁고 두상이 앞뒤로 길며 코가 높아서 동양인중 몇안되는 장두형 연예인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딱밤소녀

오마이걸 공식 딱밤 최강자. 은근 개인기가 없는 편인데, 유일하게 인정받은 개인기가 (물리속성) 막강하다. 딱밤을 얕본 피해자의 반응이 재밌는건 당연하고, 또다른 웃음포인트는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하며 안절부절 하면서도(공감형 캐릭터) 진중함과 성실함을 담아 진실한 딱밤 한방을 날리는 것(똑순이 캐릭터).

딱밤을 처음 선보인건 셀럽 TV였는데, 당시 MC인 황현희에게 날려서 예상치 못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효정, 아린과 함께한 V앱에서 갑자기 와서 딱밤 벌칙을 수행하고 쿨하게 사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효정과 함께한 V앱에서 효정이 한사코 딱밤은 안 된다고 거부하는 것을 보면 엄청난 파워인 듯.

배성재의 텐에서는 배성재에게 딱밤을 날렸는데, 고장났다 맞은 직후 잠시 동안 배디가 정상적인 진행을 못할 정도였다. 딱밤으로 호두를 깐 적이 있었다고 실토하였는데, "배두까기 인형" 타이틀을 획득했다. 훗날 오마이걸의 다른 멤버들이 다시 배텐을 방문했을 때 비니가 오고 있다고 장난치자 "오고 있다고요?!" 라고 진짜 놀라기도 했다. 물론 팟수들은 제발 와주길 바라지만

JTBC 괴팍한 형제들에 출연해서 오랜만에 다시 딱밤을 날렸는데 이번에는 상대가 무려 김종국과 서장훈. 생각 이상의 파워에 김종국은 별 여러개 본 표정을 짓고나서 비니를 인재라고 평가했고, 서장훈은 과거 아형 때 서예지에게 맞았던 게 떠오른다고 말했다. 여기서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니의 딱밤 파워 원천이 조금 드러났는데, 일단 손가락이 매우 유연해 거의 90도 가까이 잡아당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때림과 동시에 손으로 코를 밀치면서 2차 타격이 가해진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중극점 단, 코를 밀치는 건 의식적인 게 아니라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그런 듯.

그리고 살짝 설렜어 활동기에 기어이 배성재의 텐에 또 방문했다. 풍악을 울려라 여기선 아예 작가가 밑도 끝도 없이 딱밤맞기 ASMR 코너를 넣었다. 시청자들이 원한다고(...) 저번엔 방송 말미라 어찌어찌 방송을 마무리 했는데 이번엔 중간부 한복판이라 배성재는 승희에게 뒷일을 부탁하였고, 딱밤 유경험자이기 때문인지 딱밤 맞기 전에 이마에 진땀이 송글송글 솟았다 카더라. 결국 지난 딱밤으로 망가진 배성재 고치기 (찐 살 빼기) 명목으로 딱밤을 발사하였다. 이후 오디오는 망했고, 비디오는 대성공. 노래 듣고 오겠습니다. 광고가 나가는 시간에 배텐 PD도 딱밤을 경험하였다. 주짓수로 단련된 존재라며 배성재가 딱밤의 세계로 이끌었다. 배성재: PD 때려본 적 없지? 그리고 해당 PD는 그대로 KO.

한밤의 TV연예에 인터뷰를 나갔는데, 개인기 둘러보는 코너에서 비니왈 "딱밤 맞아보셨어요? 제 유일한 개인기인데."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또...

Nonstop 활동차 각종 예능을 돌며 도장깨기 딱밤을 시전했던 비니 자신도 바구니에, 침대[]에 스스로 배두까기를 시전하면서 인과응보의 굴레 속에 빠지고 말았다(...)

 

 

폭주 소녀

평소 차분하지만, 흥이 오르면 텐션이 극을 향해 치닫는다.

멤버들이 뽑은 흥이 많은 멤버 3위다. 당연히 1, 2위는 효정과 승희. 다만 1, 2위를 차지한 멤버들은 텐션이 높은 편으로 유지되는 편이지만 비니는 평소엔 그리 텐션이 높지 않으나 흥이 오르면 폭주하는 스타일이다. 예능에 나와서 단체로 춤을 추거나 막춤 등으로 멤버들과 놀 때 갑자기 하이텐션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니 폭주 모음

노래방에서 마이크 하나 쥐어주면 어김없이 흥이 폭주한다. 뱅뱅뱅, SUPER Clap, Very Good 등등이 있는데, 특히 아이돌라디오에서 부른 Very Good은 0.5초 찰나에 조신과 폭주의 극과극을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흥이 오른 비니의 춤선은 박력있고 씩씩하다.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무대영상 중간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언가 열심히 뛴 다음 끝나고 나서, 현실 자각을 하고 오그라들거나 창피해 하는 것도 팬들에게 재미를 준다. 하이텐션에서 차분해지는 시간이 상당히 짧기에, 이 커다란 갭을 좋아하는 팬들도 있을 정도. 최근에는 정신 차린 그대로 멈추지 않고 도망을 가는 듯

 

 

똑순이

무언가를 배우는 걸 좋아해 학구열이 상당하며, 이 때문에 타 멤버들 사이에서는 브레인으로 통한다고.[] 평상시에도 엄친딸 속성이 있으며 실제로 공부를 좀 하는 편이었다. 데뷔하기 전까지 학교에서 우등생으로, 본인 증언에 따르면 연습생 생활을 하기 전인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정원 38명의 반에서 5~10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는데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성적은 중위권 정도로 떨어졌다" 고 했다.

2015년 11월 12일, 지호와 함께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렀는데, 대학 진학을 목표로 수능을 친 것은 아니나 수능을 치기 위해 주로 문제집이나 간단한 요약이 되어 있는 책들을 읽고 공부하고 알고 있는 것들을 더욱 확실히 하려고 이야기를 만들어 기억한다거나 노트에 정리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자투리 시간을 많이 활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학구열은 멈추지 않고 자격증을 따는 것으로도 이어져서 2020년 9월에는 한국사 능력시험 응시를 위해 문제집을 푸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기도 했다.

말 솜씨 역시 유창한 편으로 뮤비뱅크 뮤비자키로 경험을 쌓아서인지 MC 역할을 곧잘 해내는 편이다. V LIVE의 진행이라던가, 인터뷰 같은 데에서 상황 정리가 좋은 편. 특별 MC를 맡은 효정에게 튜터를 해 주기도 해서 금방 효과를 나타내기도 했고, 쇼호스트의 재능을 발휘하기도 했다. (5:25) 주거에 대한 잡다한 교양지식을 쏟아내며 물건을 소개하고, 막힘없는 입담을 뽐내며 방송분량을 챙겼다. 본인 피셜 데뷔하고 말 제일 많이 해봤다고 한다.

다만, 진지한 성격은 예능을 다큐로 만드는 힘이 있어서(?) 늘 통편집의 우려를 안고 있다. 진지한 성격에 대해 좀더 풀자면 "무인도에 빠졌을 때 챙길 것."에 대한 답변에 다른 멤버는 "팬들의 사랑"같은 감동적인 멘트를 적었다면, 비니는 정말로 "무인도 생존템"을 적어낸 사례가 있다. 분명 정답이긴 한데(...) 브이앱에서 팬들이 사귀자고 말했을 때 교제는 진지하게 해야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정리왕이기도 하다. 본인은 그냥 단순히 어지르지 않는거라고 하지만, 멤버들은 같이 방 쓰는걸 두려워 하는 듯 하다.

매니저를 비롯한 가까운 사람들은 비니가 똑똑하다기보다는 허당끼가 있다고 증언한다. 그러나 그 허당기 속에 진짜 능력이 가려져있다는 것이 함정.

2018년에 해요TV에서 멤버들과 1:6 마피아게임을 할 때 본인이 유일한 마피아가 된 적이 있는데 그야말로 날아다녔다. 1일차 밤에 섹시스타 컨셉으로 어그로를 끌던 지호를 저격했다가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3명이나 아웃시켰다. 특히 자신의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카메라맨이 자신을 비출 때 꽃받침을 시전하는 장면은 가히 압권.

그 외에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척을 하며 승희가 재판에 오르도록 유도하고, 그 다음날 밤마다 지호가 계속 어그로를 끌자 지호 대신 같이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불렀던 무방비 상태인 아린과 효정을 차례로 저격해 다른 멤버들의 허를 찌르는 등 맹활약했다.

특히나 효정은 재판에 올라갔다가 억울하다고 절규해서 다른 멤버들이 살려줬는데 당연히 동정표로 살려줄 거라는 예상을 정면으로 깨고 기어이 저격했다.입모양도 안내고 고개만 까딱여서 저격

마지막 재판에서 그냥 게임이 길어질까봐 "그래요, 저예요."라고 순순히 인정하고 아웃되어서 다행이었지, 끝까지 버텼으면 진짜로 이겼을지도 모르는 일.

이 날 방송분을 자세히 보면 마지막 재판 직전에도 지호는 직감으로 비니를 지목했으나 유아는 지호의 말에 동의하는 듯 싶다가 갑자기 혼자 말을 바꿨다. 이 와중에 미미는 토론에는 끼지도 않고 아웃된 멤버들만 쳐다보며 멍때렸다(...).

만일 아웃되었던 승희가 눈짓으로 알려주지 않았거나, 미미가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계속 멍때렸거나, 유아가 지호에서 비니로 급하게 바꾸지 않았다면 그대로 지호-미미 순으로 아웃되어 게임이 터질 뻔했는데 이 세 가지 상황이 동시에 어긋나고 나서야 비니가 지목되었다. 그 전 까지 잘 피해다녔던 비니의 게임 역량이 얼마나 출중한지 알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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