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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군바리/등장인물 박율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의 등장인물. 기수는 847K로 주인공 정수아와 군번이 1년 차이나는 어머니 군번이다. 대만 명은 朴律. 첫 등장은 20화, 등장 시 직책은 받데기였다. 중수가 민지선에서 길채현으로 교체됨과 동시에 846K가 챙으로 올라가자 받데기짱으로 승급했고, 2007년 1월부로 챙짱이 되었으며, 2007년 4월부로 소수가 되었다. 기수는 847K로 송미남, 2소대 김소리, 강경옥, 3소대 장지희와 동기이며 시작 시점의 계급은 상경. 2007년 2월부로 수경이 됐다. 송미남과는 다르게 흡연자이다. 31화에서 라시현이 받데기들을 집합시키면서 "니들 다 기수 핀 년들 아냐?" 라고 말했는데 근접 기수가 6명이나 있어서 마냥 풀린 기수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그렇다고 꼬인 기수도 아니다. 진짜 기수..

여러가지 정보 2020.07.24

더 록(영화) 소개

1996년에 제작된 할리우드 액션 영화.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마이클 베이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 숀 코너리, 에드 해리스 주연. 1990년대의 명작 액션영화로 꼽히는 작품이자 마이클 베이의 영화 중에서 가장 준수한 전개와 작품성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편. 이 영화 이후 마이클 베이는 줄거리 미 해병대 포스 리컨[2] 출신이자 베트남 전쟁의 베테랑 용사, 전쟁영웅 프랜시스 제이비어 험멜 해병준장(Brigadier General Francis Xavier Hummel, USMC : 에드 해리스 분)은 걸프 전쟁과 알려지지 않은 불법적인 임무에 휘하 부대원들이 현지에 사전 투입되어 여러 극비 임무를 수행했으나 작전 이후 그대로 버려져 전멸하자 이들을 포함한 과거부터 극비의 군사 작전을 수행하다 전사한 장병..

영화리뷰 소개 2020.07.23

RIM-8 탈로스에 대해알아보자

RIM-8 Talos 미 해군의 함대공 미사일이다. 제원 개요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긴 했지만 엄청난 인적/물적 손실을 입을 수 밖에 없었고, 특히 해군력에 있어서의 피해는 많은 고민을 불러오게 했다. 무엇보다도 이탈리아 전선에서 갑툭튀한 독일의 Fritz X나 Hs 293이 미군 함정들을 심각하게 두들겨댔고, (영국 해군은 더욱 심각했다.) 태평양 전선에서 경험한 카미카제는 피해를 떠나 컬쳐쇼크를 비롯 별놈의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게 만들어놔서 "험한 꼴 보기 전에 우리가 먼저 때려잡자.."라는 생각을 항상 지니게 된다. 게다가 전쟁중 잠재적인 적국으로 생각하고 있던 소련이 일본을 폭격하고 불시착한 B-29 폭격기를 반환하지 않고 Tu-4라는 심지어 나사못 하나까지 홀라당 베껴낸 짝퉁을 ..

여러가지 정보 2020.07.22

새로움에 호소하는 오류와 전통에 호소하는 오류

'새로움에 호소하는 오류(Appeal to novelty)'는 단지 새로워서 타당하거나 낡아서 부당하다는 이유로 호소하는 비형식 논리적 오류이고, '전통에 호소하는 오류(Appeal to tradition)'는 반대로 낡아서 타당하거나 새로워서 부당하다는 이유로 호소하는 비형식 논리적 오류이다 설명 '낡음'과 '새로움'은 '근거'가 가질 만한 특정 성격의 일종일 뿐으로, 그 성격 자체는 근거가 될 수 없다. 이는 흔한 주객전도를 저지르는 것이다. 어떤 논증을 받아들이려면 새것이든 옛것이든 충분히 객관적으로 타당한지와 일반적으로 납득할 만한지를 따지는 게 우선이다. 본래 근거가 잘못돼서 발생하는 논리적 오류의 유형은 수 백여 개이다. 매우 잘 저지르고, 또한 매우 잘 휘말릴 만한 논리적 오류 가운데 하나가..

여러가지 정보 2020.07.21

1116(비마니 시리즈)

음원 One, One, One, Six. "That won't make it in time for this schedule..." "Deadline" BEMANI 시리즈의 리듬게임 유비트 페스토의 수록곡이다. 작곡가는 Dustup 명의를 사용한 SYUNN. 곡 제목의 유래는 본 곡의 마감 기한인 11월 16일이다. |출처 여담으로 한일 불문하고 이 자켓이미지의 캐릭터가 노진구를 닮았다는 반응과 비실이를 닮았다는 반응이 많이 오가고 있다. 별도로 한국에서는 타락한 뚱딴지라는 드립도 나오는 중. 2020년 1월 16일에는 1주년을 맞아 엠블럼이 제작됐는데, 노진구를 닮았다는 평이 가장 두드러진다. 아무래도 캐릭터의 머리모양과 안경이 한몫했던 모양. 등장 이후로 쭉 오리지널 히트 차트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

여러가지 정보 2020.07.20

프로레슬링 선수히스 슬레이터에대해 알아보자

I'm a One Man Band!!!! I've got Kids[12] 2010년대 WWE를 대표하는 자버의 상징[13][14] 1983년 7월 15일생 前 WWE 프로레슬러. 별칭으로는 원맨 밴드가 있다. 임팩트 레슬링 2020년 6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7월 18일에 깜짝 출연할것이라는 동영상을 올렸는데, 아마도 7월 18일 개최 예정인 임팩트 레슬링 PPV 슬래미버서리 2020일것으로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비슷한 때에 태그팀 파트너였던 라이노가 자신의 태그팀 파트너는 아이가 있다며[15] 언급하기도 하였기에 거의 확정된 것으로 보였다. 7월 18일 슬래미버서리 2020을 통해 2016년 여름 WWE 시절처럼 프리에이전트 문구가 써진 티셔츠를 입고 임팩트 레슬링에 처음 모습을 보인다...

여러가지 정보 2020.07.19

반동완충기

Recoil buffer 총기에 부착된 반동 억제 장치. 총기가 발사될 때 뒤로 밀리는 반동이 생겨 조준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개머리판에 부착하는 장치이다. AR-15의 개머리판 내부에 들어있는 완충기, 완충 스프링이 대표적인 예시. 이외에도 FN FAL, STG44, FG42, QBZ-191에도 개머리판 내부에 복좌 스프링이 있다. 작동부가 개머리판과 일직선이라서 위로 튈 반동이 뒤로 가게 된다.# 또한 Auto-5, 베넬리 M4같은 일부 반자동 산탄총과 AA-12, USAS-12 같은 자동 산탄총에도 개머리판 내부에 복좌 스프링이 있다. 특히 저격총에서 H&K WSG2000과 맥밀란 Tac-50은 유압식 개머리판이 탑재되어있다. AR-15 버퍼 AR-15같은 경우에는 설계적인 ..

여러가지 정보 2020.07.18

갯가재에 대해알아보자

구각목(Order Stomatopoda)에 속하는 갑각류의 총칭. 사마귀를 연상케 하는 낫 모양의 앞다리가 특징적이다. 위쪽은 스피어형, 아래쪽이 스매셔형. 다리의 모양에 따라 둘로 나뉘는데 낫 모양을 가진 종류인 스피어형과 공 모양을 가진 종류를 가진 스매셔형 두 종류가 있다. 특히 앞 다리에 타원형 공을 지니고 있는 갯가재는 앞다리가 권투글러브의 역할을 하는데, 펀치도 날리는 순간의 속력이 매우 빠르고 강력해서 일반유리나 단단한 산호를 깰 수 있을 정도... 다만 단단한 산호를 깨부술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종은 한정되어 있다. 이름이나 생김새에서 왠지 가재나 새우의 친척뻘일 것 같지만, 사실 촌수가 상당히 멀다.[1] 일부 종들은 가격이나 베는 힘이 아니라 집게를 빠르게 닫으면서 만들어지는 워터젯으로..

여러가지 정보 2020.07.17

초등학생 김두한

CoCoFun이 만든 야인시대 합성물이다. 2020년 7월 15일 기준 조회 수는 2,138,151이다. 역대 심영물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보유한 영상이다. 등교 잠을 자던 김두한은 꿈속에서 학교 갈 시간이라며 일어나라는 김좌진의 말을 듣게 된다. 그러자 화가 난 김두한은 김좌진을 총으로 쏴버린다. 그리고 깨어난 김두한은 꿈에서 뽀로로가 나왔다면서 자신을 깨운 아버지를 야속해 한다. 그러면서도 배고프다면서 엄마에게 밥 달라고 소리친다. 그러나 아침 밥상은 나물, 간장, 쌀밥밖에 없었다. 이에 김두한은 연설하듯이 반찬 투정을 부리지만, 김두한의 반찬 투정에 분노한 할머니가 분노의 난타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김두한은 쫄아버린다. 이후 할머니의 호통 소리에 급하게 학교로 간다. 이후 전철을 탄 김두한은 학교..

여러가지 정보 2020.07.16

코딩 배워서 앱 웹 만들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은 어떤 목적으로 코딩을 공부하시나요 코딩을 공부하는 목적은 다양하겠지만 아마 많은 분들이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게임 앱등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서 코딩을 공부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 목적으로 코딩을 공부하시는 분들이 C언어 Java등 특정 언어에 집중해서 그 언어의 개념을 깊게 파고 예제들을 꼼꼼히 풀어보면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특정 언어를 깊게 마스터 하는것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있어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초보자분들이 그렇게 시작하시게 되면 낯설고 어려워서 코딩 자체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가장쉽고 익숙한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게 바로 웹 이라고 생각합니다 웹이란 인터넷 익스플로어 크롬 사..

여러가지 정보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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