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6일에 데뷔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이다. 포지션 하이힐 활동에서 팀의 센터로 자리잡았다. 표정이 다채롭고 표현력이 상당히 뛰어나다. 무대에서 항상 웃고있는데 이 눈웃음이 정말 매력적이다. 롤린의 역주행에 유정의 행복한 미소와 눈웃음이 중요한 요소였다. 특히 허수아비 춤에서 행복해하는표정은 그 자체로 밈이 될 정도. 팀의 아이콘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은지와 함께 표정을 리드하는 역할이기도 하다. 비주얼 예전부터 주로 언급되는 고양이상, 강아지상의 미인형과는 달리, 2010년대 들어서 이른바 꼬부기상이라는 새로운 미인형이 현재까지 각광을 받고 있다. 많은 연예인들이 꼬부기상 연예인으로 언급되고 있지만[7], 유정은 그 중에서도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