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걸그룹 크레용팝에서 메인래퍼, 리드보컬이었던 멤버이다. 같은 멤버인 초아와는 쌍둥이 자매이며 초아가 1분 차이로 먼저 나온 언니다. 2017년 12월 18일 크리에이티브 광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에 활동명을 본명인 허민선으로 변경했다.[10] 그런데 유튜브 방송이나 다른 데서도 언제나 스스로 "크레용팝 웨이"라고 소개하고 있고, 디지털 신곡 발표 때도 초아, 웨이라고 표시한다. 크롬엔터는 떠났지만 크레용팝 웨이라는 이름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이름에도 애착이 있어 자매끼리도 자주 그리 부르고 스스로도 웨이라고 하는 일이 많다. [] 심지어 명함에까지 웨이라고 써 있다. (더블에이 플랫의 소속 유튜버/연예인이지만, 동시에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담당 이사라는 직함도 맡고 있는..